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다양한 주제'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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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OST 별의 데자부,

 

1980년대 추억속으로 쏙~

 

 

 

 

 

1980~90년대에는 지금처럼 디지털방식이 아닌

 

아닐로그 방식의 TV방송이었는데요.

 

체널 2번 AFKN에서 미국 방송을 본 기억이 있었을텐데요.

 

그 중에서 토요일인가 일요일에

 

애니메이션을 방영했답니다.

 

 

그시대에 봤던 애니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가 있었고

 

바로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도

 

봤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실은

 

미국시장에서는

 

ROBOTECH라고 해서

 

초시공요새마크로스,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그리고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이 애니메이션을 하나로 하여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보았을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기억에는 주인공 3명이 모두 여자였던걸로 기억을 하고

 

장갑복을 입고 메카닉을 탄다는

 

설정이 기억에 나는데요..

 

역시 예상이 맞았다는~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는 1984년 작품인데요...

 

23화로 방영했다고 하네요..

 

원래는 39화로  했는데 시청률이 저조해서

 

중단되었다고 하는...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줄거리를 보면

 

 

인류가 우주로 나가 글로리아라는 행성에 정착한다.

 

그리고 행성 글로리아를 침공한 조르라

불리는 외계인에 맞서는 것이 주 스토리랍니다

 

 

 

 

작화라든가 ost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스토리가....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 중에서 본연의 글로 돌아가서...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OST 정말 좋은 노래가 많은데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오프닝 곡을 소개하려고 해요..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OST 별의 데자부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OST 별의 데자부

 

노래 가사

 

 

 

 

 

그리고 보너스로~

 

Super Dimension Southern Cross OP

 

 

 

 

 

주인공 3인방 잔느, 마리 엔젤, 라나 이사비아

 

시리즈 중 최초로 여자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입니다

 

 

 

 

 

超時空騎団サザンクロス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OST 별의 데자・부 ( 星のデジャ・ブー )

 

노래 어떠세요?

 

물론 지금시대의 노래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경쾌하고 신나서 좋은데 말이죠^^

 

 

 

 

 

 

 

 

 

초시공 기사단 서던크로스

 

지금도 구하기 힘든 애니메이션인데요...

 

80년대 애니메이션이

 

왠지 자꾸 기억이 나는 건 왜일까요?

 

디지탈 감성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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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OST -

 

 La La La Love Song 좋은 느낌인 곡~

 

 

 

 

90년대는 일본 드라마의 부흥기였는데요..

 

한국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감성이

 

묻어나는 그 시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중에서

 

SMAP 멤버인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한

 

 롱 베케이션 드라마가

 

생각이 나더라고욧!!

 

 

 

 

 

롱 베케이션 드라마 말고도

 

기무라 타쿠야는

 

항공 드라마인 Good LUCK에서

 

열연하기도 했는데요.

 

아이돌그룹 SMAP로 인기 상승과 함께 

 

이 드라마로 드라마 첫 주연을 하였고

 

일본 현지 첫 회 30.6%라는 높은 시청률로

 

화제가 된 드라마입니다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드라마는 롱바케로도

 

불리었는데요..

 

1996년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후지 TV에서

 

방영된 드라마입니다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줄거리

 

 

인기 없는 모델 하야마 미나미 (야마구치 토모코)

 

결혼식 당일 약혼자가 사라져버려,

약혼자의 룸메이트인,

 

콩쿠르에 떨어지기만 하는 피아니스트

 

세나 히데토시 (키무라 타쿠야 )

어쩔 수 없이 동거하게 된다.

 

파혼으로 풀죽어 있는 미나미에게

 세나는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하느님이 주신 휴가"라고 생각하라고 격려한다.

 

 하지만,

 

세나도 자신의 재능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후배 료코(마쓰 다카코)와의 연애도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세나와 미나미는 말썽투성이의 동거 생활 속에서,

서로가 둘 도 없는 소중한 존재가 되어간다.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세나 히데토시 역에

 

기무라 타쿠야

 

 

본작의 주인공.

 

일본 예술 대학 졸업 후

대학원 입시에 실패하고

현재는 음악 교실 강사로 생계를 유지하고있는

피아니스트이며 애연가 이기도하다.

 

수줍어하는 성격도 누군가를 위해 피아노를

연주 한 적이 없다.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하야마 미나미역에

 

야마구치 토모코.

 

 

 

히로인. 약혼자 · 세나의 아파트에 들어 오게 된다

 

GND Promotion 소속 모델 이었지만

해고 된 사진 작가 스기 자키 테츠야의

길잡이가된다.

 

 기후현 출신으로,

전 미스 나가라 .

 

자기 소개를 할 때는 상투적인 내용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시원 시원하고 아주 밝은 성격이지만,

때때로 불필요한 한마디를 한다

 

애연가 였지만 금연 중 이다.

애차는 폴크스바겐 골프 (3 대째).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OST

 

La La La Love Song 은

 

쿠보타 토시노부에게

 

오리콘 싱글차트 1위, 올해의 오리콘

 

연간 싱글 차트 3위의 영광을

 

주었는데요..

 

이 분 노래도 좋지만..

 

 

가창력이 뛰어난 한국 가수가 부른

 

La La La Love Song 이

 

더 끌리는 이유!

 

 

 

왜 일까요?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OST

 

La La La Love Song

 

 최강 가창력을 가진 백.예.린.의 음색으로~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OST

 

La La La Love Song 노래 가사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마와레 마와레 메리--라운도

돌아라 돌아라 메리고라운드(회전목마)

 

 

もうけしてまらないように

모오 케시테 토마라나이요오니

다시는 결코 멈추지 않도록

 

 

したメロディ- LA LA LA LA LOVE SONG

우고키다시타 메로디- LA LA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LA LA LA LA LA LOVE SONG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Hey Baby...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Hey Baby...)

 

 

ドシャりの午後って そう

도샤 부리노 고고오 마앗테 마치니 토비다소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오후를 기다려 거리에 뛰쳐나가자

 

 

をくれた

코코로니 후루 아메니 카사오 쿠레타 키미토

마음에 내리는 비에 우산을 준 당신과

 

 

「まっぴら!」と橫向いて 本音はウラハラ

마앗피라 토 요코무이테 혼네와 우라하라

「질색이야!」옆을 향하면서도 속마음은 정반대

 

 

でも そのままでいい おいさまだから

데모 소노마마데이이 오타가이사마다카라

하지만 그대로가 좋아 피차일반이니까

 

 

めぐりえた奇跡

메구리아에타 키세키가

우연히 만났던 기적이

(You Make Me Feel Brand New)

 

 

えた

나미다노 이로오 카에타

눈물색을 바꿨어

(And I Wanna Love That's Brand New)

 

 

 

がとまるくらいの いくちづけをしようよ

이키가 토마루 쿠라이노 아마이 구치즈케오 시요오오

숨이 막힐 정도로 달콤한 입맞춤을 하자구요

 

 

ひともいらないさ とびきりの

히토코토모 이라나이사 토비키리노 이마오

한마디 말도 필요치 않아 뛰어 오를 듯한 지금을

 

 

勇氣をくれた れてる場合じゃないから

유키오 쿠레타 키미니 테레테루 바아이쟈나이카라

용기를 주었던 그대에게 부끄러워 할 때가 아니니까

 

 

言葉よりも本氣 LA LA LA LA LOVE SONG

코토바요리모 혼키나 LA LA LA LOVE SONG

말보다도 진심의 LA LA LA LA LOVE SONG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Hey Baby...

Wanna Make Love Wanna Make Love Song, Hey Baby...)

 

 

らぬとしてた さなかけらを

시라누마니 오토니테타 치이사나카케라오

알지 못하는 새 떨어졌던 작은 조각을

 

 

隙間なくきよせ でたしかめあう

스키나쿠 다키요세 하다데타시카메아우

빈틈없이 껴안아 피부로 확인하자

 

 

宇宙えない

우츄우노 미에나이 요루

우주가 보이지 않는 밤

(You Are My Shinin' Star)

 

 

かまわない える

카마와나이 키미가 미에루

괜찮아 그대가 보여

(And I Wanna Be Your Shinin' Star)

 

 

まわれ まわれ メリ-ゴ-ラウンド

마와레 마와레 메리--라운도

돌아라 돌아라 회전목마

 

 

もうけしてまらないように

모오 케시테 토마라나이요오니

다시는 결코 멈추지 않도록

 

 

したメロディ- LA LA LA LOVE SONG

우고키다시타 메로디- LA LA LA LOVE SONG

움직이기 시작한 멜로디 LA LA LA LOVE SONG

 

 

とめどなくしくて やるせないほどなくて

토메도나쿠 타노시쿠테 야루세나이호도 세츠나쿠테

한없이 즐겁게 안타까울 정도로 애달프게

 

 

そんなまれる なりの LOVE SONG

손나 아사니 우마레루 보쿠나리노 LOVE SONG

그런 아침에 태어나는 나 나름의 LOVE SONG

 

 

ためいきの ここにおいでよ

타메이키노 마에니 코코니 오이데요

한숨쉬기 전에 여기에 와요

 

 

 

 

 

 

 

 

일본드라마 롱 베케이션 Long Vacation OST -

 

La La La Love Song

 

원가수보다 더 좋으면 어떡하냐옹^^v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노래에 감성이 느껴지는듯..

 

 

 

노래만큼...

 

좋은 스토리로 사랑을 받은

 

롱 베케이션,

 

다시 추억속으로 빠져볼까나...

 

 

 

 

 

 

 

"기적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대사

 

사랑의 힘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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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뛰어난 가성비에 국내 생산이라니~

 

 

 

 

요즘 운동화를 구매하는 기준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브랜드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구매하는걸

 

먼저 생각했는데요..

 

 

언제 부턴가 어느정도 쓰다가 버리고

 

새로 구매하고 싶은

 

욕망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그리고 과감하게 오래된 운동화는

 

수거함으로 쏙!

 

 

그리고 하나하나

 

가격이 알뜰한 슈즈를 사서 신을 계획을 갖고

 

찾던중...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질러버렸습니다.

 

 

 

 

 

 

 

스페인 감성 브랜드

 

루릭.

 

예전 아주 먼 예전에

 

이 브랜드 운동화를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발목까지 오는 운동화였는데..

 

불편했던...

 

이번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는

 

매쉬타입이고

 

가벼워서 여름에 신기에는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루릭운동화,

 

엄밀히 말한다면 이 운동화,

 

명칭도 있답니다

 

이름하여,

 

 

'SAURON'

 

이 브랜드 운동화는 키높이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신으면 더 커 보인다는!

 

 

 

자 이제 본격적인 리뷰..

 

 

 

 

루릭스니커즈 운동화를 개폐하면

 

보이는

 

RURIK KOREA의 품질보증서..

 

물론

 

이 걸 사용할 가능성은 ZERO.

 

 

 

 

 

꼼꼼하게 쌓여있어서

 

더 신고 싶은 루릭 라마 스니커즈..

 

그리고,

 

 

싼건 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싸니까..

 

모든 단점을 날려버릴 수 있다는 사실!

 

 

 

 

 

짜잔..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등장이요..

 

스타일은 여타 평범한 운동회지만

 

매쉬타입이라서 그런지

 

엄청 얇아요 >_<

 

여름에 신는 신발인건 확실해보여요...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의

 

장점은

 

국내생산이라는 사실입니다

 

 

부산쪽에

 

신발공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제작을 했나..

 

 

 

그리고 KC인증마크까지 있는데요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발급되는 인증 마크니까

 

더 믿을 수 있어요!

 

 

 

 

 

 

신발깔창이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하며,

 

신어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요..

 

다른 평에서는

 

딱딱하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만족한다는...

 

 

 

 

 

 

일단 이 더운 여름에

 

공기 통풍은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데..

 

맘에 드는 부분...

 

게다가 가벼움까지!

 

310g이래욧^^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이제

 

편하게 막(?) 신고다녀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배송료 무료라서 더 기쁨이 배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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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19년 최저임금 금년보다 10.9% 인상된 8350,

최저시급 만원에 가까이~

 

 

 

 

오늘 새벽이었네요..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새벽 4시 반에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의결했다고 하네요.

 

 

2018년 최저임금의 경우에는

 

7530원으로

 

2017년보다 16.4% 인상을 하였는데요..

 

한자리 수에서

 

두자리 수로..

 

2019년 최저임금 시급 역시

 

두 자리 수인

 

10.9% 인상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이번 최저임금 인상의 경우

 

전체 의원 27명 중에서

 

경영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용자위원 9명은

 

업종별 구분 적용 요구가

 

받아들이지 않자 불참을 하였고,

 

 

민주노총 추천 위원 4명 역시

 

최저임금법 개정에 항의하며

 

불참했는데요..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추천위원 5명의 투표로

 

통과되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죠...

 

 

 

 

 

 

 

 

 

 

연도별 최저임금을 보면 80년대 최저시급이 많이 낮았기에

 

20% 이상의 인상으로 시작,

 

 

 

2000년대 김대중, 노무현 시대

 

두자리수 인상,

 

그리고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 와서

 

다시 두자리수 최저시급 인상이

 

단행되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5월 25일

 

최저입금법 개정안을 통해서

 

상여금,

 

현금으로 따로 주는 근로자의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의 산정액에

 

포함시키기로 하였는데여..

 

내년부터 실시된다고

 

하네욧!

 

 

 

 

 

 

 

실시간 댓글로 보면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이 주는 의미,

 

더 자세히 알 수 있는데요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근로자의 생각으로

 

댓글을 적은 걸 볼 수 있어요.

 

 

 

 

 

 

 

 

 

그 중에 하나..

 

최저 임금이 올라 물가 폭등?

 

최저임금이 동결되면 물가도 동결?

 

그건 아니겠죠!

 

그리고 알바생 입장에서는 최저임금 오른다고

 

다 좋은 건 아니라고..

 

하는데...

 

설마...

 

좋은 거 아닌가?

 

사용자가 아닌 고용자라면...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인상에 대한

 

사회적 부분을 비판한 분들도 계시는데요..

 

입금인상으로 기업이 힘들어지고,

 

시급 인상으로 기업이 어려움을  맞거나 하면,

 

실업이 늘어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물가폭등의 주범이라는

 

분들도..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인상에 대한

 

또 다른 의견으로는

 

 

최저임금을 아예 폐지해서

 

자율적으로 하자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게 된다면 다시 과거로의 희귀가 아닐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2019년 최저임금 8350원 인상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한마디를 하자면..

 

 

 

2018년 최저 임금이 오른 후에

 

기업들의 꼼수로

 

실제 2017년에 받았던 보수하고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내년 되면

 

최저임금 기준으로

 

주 40시간 근무,

 

주휴시간을 포함해 월 209시간 만근시

 

 

174만 5150원인데요.

 

이 금액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회사...

 

 

있기를 바라며,

 

대도시뿐만 아닌 지방의 소기업들도  

 

최저임금 혜택을 받기를

 

 

기원해봅니다.

 

 

만원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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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

 

2018년 7월 17일 신날 준비 Okay?

 

 

 

 

 

그래, 바로 이거야!

 

 

뛰어난 노래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걸그룹을 뽑자면...

 

많지만.....

 

그 중에서 각기 다른 음색으로

 

사랑받는

 

걸그룹이 있다는 사실!!

 

실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기에 한번 더 눈이 가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되시겠습니다^^

 

 

 

 

 

 

 

 

 

레이디스코드 LADIES CODE, 

 

여자들이 원하고 여자들이 바라는

 

워너비 코드를 담아

 

드라마틱한 스테이지를 구현해 내는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쁜 여자, The Rain,

 

So Wonderful까지..

 

지금까지도 즐겨 듣고 있는 노래를 보유한

 

대단한 음색의

 

걸그룹이랍니다^^

 

 

 

 

 

 

 

레이디스코드는

 

5인조

 

애슐리, 소정, 주니, 리세, 소정으로 시작을 하다 

 

 

지금은 3인조로 꾸준히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애슐리, 소정, 주니..

 

이 세명중에서

 

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의 첫 솔로 싱글 앨범이

 

이 달 17일에 발매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이 전에는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싱글앨범을

 

3월 8일 발매하였죠...

 

그리고

 

7월 17일 정오 12시

 

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HERE WE ARE 로

 

만나게 된다고 하네요.

 

 

하긴 리더 애슐리가 싱글 노래를 내지 않는건

 

말이 되지 않는다구>_<

 

 

 

얼마만큼 기대를

 

이끌어내실려고 이렇게 늦게  *^-^*

 

 

 

 

 

 

 

 

 

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

 

노래할 때 가창력과 함께

 

댄스실력까지 갖춘

 

여가수이기에 더 큰 기대가 되는게 사실인데요

 

기존의 노래와 다른

 

여름 시즌에 발 맞춘 핫한 곡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애슐리 인스타그램에서]

 

 

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

 

7월 4일

 

헤어컷 장면이 나왔는데요..

 

긴머리를 자르고

 

단발의 모습..

 

 

 

 

애슐리(ASHLEY) "HERE WE ARE" (HAIRCUT) TEASER

 

 

 

 

 

더 기대가 되는건 스타일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과 가창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도대체 어떤 노래로

 

레이디스코드 팬을 더 늘릴 것인지

 

기대가 되요^^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의 티저에는

 

블랙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있는

 

리더 애슐리가

 

선글라스를 끼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레이디스코드 데뷔 이래 첫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꾀했답니다

 

 

 

 

 

 

 

 

 

 

 

 

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

 

이번 앨범의 컨셉은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칼 댄스 음악이라고

 

하는데요..

 

 

2017년 7월 17일 정오,

 

파격적인 애슐리의 변신,

 

그리고 신나게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고 싶다면

 

 

이 날...

 

HERE WE ARE 이 노래,

 

빨리 왔으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레이디스코드이기에 강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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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시티팝 -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레트로의 감성이~

 

 

 

살아가면서 노래의 중요성은 누구에게나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분들은 노래에 대해서

 

별로... 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노래가 없다면

 

생활의 활력소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침 일상을 음악과 함께...

 

자기전에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 휴식을 취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노래..

 

요즘 들어서 다양한 장르 중에서

 

80년대를 호령했던

 

일본 시티팝에 요즘 빠져들었답니다^^

 

바로

 

80년대 일본 시티팝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입니다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시티헌터...

 

이 장면 기억하시나요...

 

제가 생각해봐도 이 장면....

 

추억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 시대의 낭만...

 

 

일본 시티팝에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는 사실!!

 

 

 

 

 

 

 

 

 

 

 

 

일본 시티팝은 일본의 대중 음악중에

 

하나인데요..

 

1970년대말부터 1980년대까지 유행한

 

도시적인 이미지를 지닌

 

팝음악입니다

 

기존의 가요나 포크송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사운드..

 

(팝, 록, 재즈, 크로스 오버, 퓨전) 을

 

전면적으로 내세워

 

세련되고 도시적인 음악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8년..

 

80년대 시티팝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재평가, 재발견을 통해서

 

다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타케우치 마리야 플라스틱 러브,

 

이 노래를 포함해서 말이죠!

 

 

 

 

 

 

 

 

 

 

 

 

 

 

80년대 일본 시티팝 -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노래 전에...

 

 타케우치 마리야

 

まりや

Mariya Takeuchi

 

1978년 11월 25일, 앨범  "BEGINNING" 로 데뷔.

 

1979년 싱글 "SEPTEMBER" 로 신인상 수상.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작시/작곡을 준비하게 되며,

 

1984년 4월 24일. 6번째 앨범.

 

"VARIETY" 를 발매하게 되며,

 

전곡을 작사 작곡, 노래까지 하게 되어 대히트하게

 

되는데요..

 

이 앨범에 들어 있는 이 노래..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되시겠습니다

 

 

 

 

 

타케우치 마리야 6집

 

VARIETY 수록곡

 

1. もう一度


2. プラスティック・ラブ (Plastic Love)

 

3. 本気でオンリー・ユー(Let's Get Married)


4. ONE NIGHT STAND


5. BROKEN HEART


6. アンフィシアターの夜


7. とどかぬ想い


8. マージービートで唄わせて


9. 水とあなたと太陽と


10. ふたりはステディ


11. シェットランドに頬をうずめて


12. 赤のエナメル [Previously Unreleased]


13. プラスティック・ラブ [12" Extended Club Mix]


14. プラスティック・ラブ [12" Original Length ReMix]


15. プラスティック・ラブ [Karaoke]


16. 本気でオンリーユー (Let's Get Married) [Karaoke]


17. アンフィシアターの夜 [Previously Unreleased Karaoke]


18. マージービートで唄わせて [Previously Unreleased Karaoke]

 

 

 

 

 

 

 

 

 

 

 

실력파 가수인

 

마이 호시무라가  2017년 8월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를

 

새롭게 싱글로 발매!

 

우리나라에서도 꾸준히 선배 가수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있어요..

 

 

 

 

 

 

 

 

자 그럼 들어볼까요..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80년대 레트로 감성속으로~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노래 가사

 

 

突然のキスや熱いまなざしで
갑작스런 키스나 뜨거운 눈빛으로


恋のプログラムを狂わせないでね
사랑의 프로그램을 뒤틀리게 하지 말아줘요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만남과 이별에 능숙하게 빠져들어


時間がくれば終わる Don't hurry!
시간이 되면 끝나요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あの日からずっと
사랑에 상처받았던 그날부터 줄곧 

昼と夜が逆の暮らしを続けて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을 계속하며 

はやりのDiscoで踊り明かすうちに
유행하는 디스코에서 밤새도록 춤추다가

おぼえた魔術なのよ I'm sorry!
익힌 마술이에요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本気で愛さないで
나를 절대 진심으로 사랑하지 말아요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사랑이란 건 그저 게임, 즐기면 그걸로 된거예요


閉ざした心を飾る 派手なドレスも靴も 孤独な友だち
닫힌 마음을 꾸미는 화려한 옷도 구두도 모두 내 고독한 친구들
 
私を誘う人は皮肉なものね いつも彼に似てるわ
나를 유혹하는 사람은 짓궂게도 늘 그와 닮았어,


なぜか思い出と重なり合う
어쩐지 추억과 겹쳐져요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涙ぐんでも わけは尋ねないでね
유리잔을 떨어트리고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더라도 이유는 묻지 말아요
 


夜更けの高速で眠りにつくころ
깊은 밤 고속도로에서 잠들 무렵


ハロゲンライトだけ妖しく輝く
할로겐 라이트만이 요염하게 빛나요


(오히려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얼음처럼 차가운 여자라고


ささやく声がしても Don't worry!
수군대는 소리가 들려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I'm just playing games


I know that's plastic love


Dance to the plastic beat


Another morning comes

 

 

 

 

 

 

 

 

타케우치 마리야 Plastic Love 노래

 

어떠신지...

 

요즘처럼 FAST음악과 다른 느낌이

 

드실텐데요...

 

그 시대의 감성이 느껴지지 않으신지..

 

좋은 노래..

 

꾸준히 질릴때까지 들어볼까나욧^^

 

 

 

 

 

 

 

최근에 한국가수가 이 노래.

 

Plastic Love 표절 논란이 있었는데요...

 

 

오랜 기간 준비해서 나온 노래를

 

아무런 수고 없이

 

자신의 노래로 만드는 행동!

 

그런 모습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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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짐니 (SUZUKI JIMNY), 시에라 (SIERRA) 신형

 

경형 SUV 2018 7월부터 판매한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

 

보면 볼수록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요..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독일이나 미국등의 브랜드와 견줄만한

 

성능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경차인데요..

 

경차중에서도

 

4wd 모델인 경형 SUV에 관심이 많답니다

 

그리고 다음달부터 시판하는

 

 

스즈키짐니 (SUZUKI JIMNY), 시에라 (SIERRA)

 

대박을 기대하는 모델입니다

 

 

 

 

 

 

 

 

 

일본차 브랜드

 

스즈키에서 새롭게 시판하는

 

 짐니 (SUZUKI JIMNY), 시에라 (SIERRA)

 

모델인데요

 

 

일본 짐니는 이탈리아에서는 '무니'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짐니 모델은 경형 SUV이며,

 

짐니 시에라는 일반 승용 모델입니다  

 

 

 

 

 

 

3세대 짐니..

 

 

2018년 7월부터 시판하는 스즈키 짐니, 짐니 시에라는

 

4세대 모델로써,

 

디자인을 보면 기존의 둥글둥글한 스타일을 탈피,

 

 

모서리를 강조한 클래식한 바디 스타일,

 

육즁한 정통 4wd모델을

 

경형 SUV에서 느낄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온로드 주행보다

 

오프로드에 특화된 험로 주행 성능에

 

맞춰줘 있어

 

작은차지만 또 다른 매력을 갖춘

 

모델입니다

 

 

 

 

 

 

 

 

 

 

 

 

 

 

스즈키 짐니, 짐니 시에라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메르세디스 벤츠 G바겐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디자인 뿐만 아니라

 

래더 프레임이라는 강력한 프레임을 적용하고 있어,

 

실제로 토요타 '랜드 크루저'와 'G바겐'등

 

험로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럭셔리 SUV에 적용되는 프레임을 적용!

 

경형 SUV 짐니,

 

너 대단하다~~

 

 

 

 

 

 

 

 

 

게다가 리지드 서스펜션,

 

기존의 트럭이나 SUV는 뒤에 달려 있는 서스가

 

이제

 

 

앞뒤로 적용되어, 향상된 험로 주파 실력을

 

보인답니다

 

참고로 리지드 서스펜션이 전륜에도

 

적용된 모델은

 

 1세대 쌍용 코란도, 랜드로버 디펜더,

 

1세데 G바겐, 지프 랭글러가 있습니다

 

 

리지드 서스펜션은

 

구조가 간단해 정비가 쉽고 독립현가장치에 비해

 

훨씬 튼튼한 부분도 있지만,

 

서스펜션 유연도가 높아,

 

바퀴가 떠서 잃게 되는 접지력등의 손해가 없어

 

험로 주파에 도움이 됩니다

 

단..

 

승차감은 ㅠ.ㅜ

 

 

 

 

 

 

 

 

 

스즈키 짐니, 짐니 시에라에는

 

스위치식으로 후륜구동과 4륜구동의

 

레버식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륜 후륜식 SUV가 아닌

 

4wd 경형 SUV,

 

한국시장에서는 나올일 아마도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광주시에서 시행할려고 하는 자동차공장에서

 

경형 SUV가 첫 모델이라는

 

기사를 봐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즈키 짐니, 짐니 시에라 모델의

 

실내를 보면,

 

센터콘솔에 네비게이션을 적용하였고,

 

실내공간을 최대한

 

넓힌 흔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짐니는

 

경형 SUV이기때문에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춰 제작을 합니다

 

 

 

3세대 짐니 모델 제원 참고하세요.

 

 

전장 × 전폭 × 전고 : 3395 × 1475 × 1680mm 


휠베이스 : 2250mm 


실내 크기 : 1685 × 1220 × 1210mm 


최저 지상고 : 200mm 


차량 중량 : 980kg

 

 

 

 

 

 

 

 

 

 

 

 

스즈키 짐니, 짐니 시에라 모델은 다양한

 

9가지의 원톤 컬러와

 

2튼 바디컬러를 적용하여

 

총 13가지 컬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차와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경형 SUV 짐니는 3기통 660cc터보와 S 에너지 충전 시스템으로

 

64마력의 힘과 모터 출력 3.1ps를

 

적용하고 있으며

 

승용형 SUV 모델은 시에라는

 

1500cc 자연 흡기엔진으로

 

109마력을 적용하며,

 

변속기는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스즈키 짐니의

 

가격은 옵션에 따라

 

짐니 XG


5 단 MT : 1,458,000 엔 4 단 AT : 1,555,200 엔


짐니 XL


5 단 MT : 1,582,200 엔 4 단 AT : 1,679,400 엔


짐니 XC


5 단 MT : 1,744,200 엔 4 단 AT : 1,841,400 엔

 

-------------------

 

 짐니 시에라 모델은

 

 시에라 JL


5 단 MT : 1,760,400 엔 4 단 AT : 1,857,600 엔


 시에라 JC


5 단 MT : 1,922,400 엔 4 단 AT : 2,019,600 엔

 

한국 원화로 환산을 한다면

 

가장 저렴한 경형 SUV 짐니 XG 모델은

 

1,555,200 엔

 

원화로

 

약 1,580만원....

 

와..

 

이정도면 우리나라에서 대박 날듯...

 

 

 

 

 

 

 

일본시장에서 경형 자동차의 인기가 높지만

 

한국시장에서는 큰차가 대세인게 이채롭지만

 

이렇게 특별한 능력을

 

갖춘 차에 가격까지 맞다면

 

대박은 시간 문제...

 

좌핸들 모델, 그리고 진짜로 한국시장에서

 

정식으로 발매되기를

 

손꼽아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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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한국 16강 진출 가능성 행복회로 OPEN, 경우의 수를 따져보자!

 

 

 

 

오늘 자정부터 진행됐던

 

레시아 월드컵 한국대 멕시코 경기가

 

2대1로 멕시코가 승리했습니다

 

대부분의 외신들의 경기 예상인 2대 0이 아니라

 

2대 1이라는 점은

 

다소 위안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결국 한국은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이제 소원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쯤..

 

이 경기 후에 있던

 

독일 스웨덴 경기에서

 

한국 16강 진출의 행복 회로가 열리기 시작했답니다^^

 

 

 

 

 

 

죽음의 조 F조..

 

 

 

 

독일이 스웨덴을 2대 1로 승리를 하였기에

 

경우의 수가 발동되어

 

한국도 16강 진출이라는 꿈의 금자탑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드디어 한국도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이

 

가능해졌다는 것에

 

깊은 감동의 물결이!

 

여기서 잠깐!

 

 

오늘 있었던 한국대 멕시코 하이라이트를 보고 갈까요?

 

 

 

 

 

 

 

 

전반전 24분 장현수가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크로스를

 

위험지역에서 슬라이드하다

 

공이 오른팔에...

 

핸드볼 파울로 패널티킥으로

 

멕시코 골!

 

전반 한국 0 : 멕시코 1 로 경기 종료.

 

 

 

 

 

 

 

 

후반전

 

21분 로시노가 중앙 미드필드 지역을 돌파한 후에

 

 

에르난데스에 패스,

 

 

장현수를 제치고 강한 슈팅으로 골.

 

한국 0 : 멕시코 2

 

 

 

 

 

그리고 추가시간에

 

손흥민의 중거리슛 골인!

 

한국 1 : 멕시코 2

 

 

아..

 

이제 월드컵 16강 진출...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호라...

 

한국 멕시코 경기가 끝나고 이어진 경기,

 

 

독일이 스웨덴을 2대 1로 승리!!

 

 

드디어 한국 축구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행복회로가 열려버렸습니다

 

 

기뻐욧^^

 

 

 

 

 

 

 

자 그렇다면

 

러시아 월드컵 한국 16강 진출,

 

경우의수 따져볼까요?

 

일단 6월 27일 수요일 11시에 펼쳐지는

 

경기가 매우 중요한데요..

 

당연하죠ㅠ.ㅜ

 

 

한국은 독일을 무조건 다득점으로 이겨야 합니다

 

멕시코는 2승,

 

현재 독일이 1승 1패,

 

스웨덴이 1승 1패,

 

한국에 2패이기에

 

한국이 독일을 최소 2점차이상으로 이겨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또 다른

 

경우의 수도 있는데요.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겨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요...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기면

 

스웨덴은 1승2패,

 

한국에 독일을 이기면

 

한국 1승2패,

 

독일 1승 2패입니다

 

 

당연히 멕시코는 3승으로 F조 1위!

 

 

그렇기때문에 전 경기 골 득실로 따지기 때문에

 

많이 넣는게 중요해요!!

 

 

 

 

 

 

 

러시아 월드컵 한국 16강 가능성 행복회로

 

경우의 수이지만

 

아직 포기는 이르답니다욧^^

 

 

최고의 경기..

 

 

한국 16강 진출의 클라이막스는

 

2018년 6월 27일 수요일 저녁 11시,

 

아닐까요

 

 

 

 

 

 

 

무슨일이 있어도 목청껏 응원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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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가짜 후기에 속은 언론 역시 문제!

 

 

 

 

 

어제였네요..

 

네이트판에 올라온 경복궁역에서

 

있었던 사고!

 

무심코 지나갔을 일이었지만

 

이 내용에는

 

진실이 숨겨져 있었답니다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보고

 

도와준 사람들을

 

가해자로 만들어버린 무서운 가짜 후기!

 

이에

 

이 내용을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고

 

여과없이 뉴스기사로 올린

 

기자들까지!

 

 

경복궁역에서 벌어진 가짜 미투? 펜스 룰?

 

그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20대초반의 여학생이

 

경복궁에서 있었던  사고에 대해서

 

네이트판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글쓴이는 20대 여성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쓰러졌고,

 

남녀 모두 할 것 없이

 

모두 바라만 보고 있었다고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할머니 혼자만

 

이 여성을 부축해서 승강장이 있는

 

의자에 데려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 혼자 옮기기가 여의치 않자..

 

도와달라고 하니,

 

여자 남자 모두 미루고...

 

남자의 경우 미투에 걸릴까봐 몸을 사린다고

 

하였는데요...

 

그 후에 역무원이 나와서...

 

 

처리가 되었다고 하였고!!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후기를 올려주신 이 분은

 

자신은 사진만 찍고

 

자신은 도와주지 않았고, 남자만 탓하는 글을 올려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비하에 여념이 없는데...

 

 

 

 

그리고 다음 카페 여***에서

 

이에 관련된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 내용이 올라오자

 

댓글까지!!

 

 

 

 

 

 

 

 

 

거기다가 한술 더 떠

 

국내 언론에서 뉴스기사까지

 

아무런 여과, 혹은 조사를 하지 않고

 

CTRL+붙혀넣기를 해버려서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를 더 증폭을

 

시켜버린 사실!!

 

 

 

 

 

 

그리고 그 후에 경복궁역에서

 

쓰러진 여성분을 구한

 

진짜 의인이 나타났답니다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룰을 적은

 

여대생이라는 분의 글은 가짜!

 

 

 

진짜는 여대생이 쓰러진다음에

 

119에 신고를 해주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기다려준건 남학생이라는 사실!

 

바쁜 시간이지만

 

사람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옆에서 지켜주었는데요...

 

 

이 내용을 아무런 여과 없이 글을 쓴 기자..

 

그리고 허위 내용에

 

맞장구를 친 여성분들까지...

 

뭐든 사실 규명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특히 언론은 더더욱!!

 

 

 

 

 

 

 

 

 

 

 

 

 

 

 

그리고 사고 내용이 든 신문사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준

 

사고 당사자의 글까지!

 

 

 

 

경복궁역 사고 미투, 펜스 룰,

 

여러분 이거 모두 거짓말인거 아시죠!!

 

 

 

실은,

 

한국인은 남녀노스 정이 많아서

 

어려운 일이면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이 일 역시 남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도와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남성 비하, 혐오를 하고

 

여성주의를 방패막으로 하여 범죄를 일삼는

 

소수의 사람들...

 

 그리고 이에 편승한 언론까지..

 

 이제 앞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텐데요..

 

 

진짜 큰 문제는 여혐 남혐을 떠나서 저런인간들 때문에

 

 앞으로 선량한 여성분들까지 도움의 손길을 못받을수도 있는게

 

 현실이에요..

 

 

 

 행여나 여자가 곤경에 쳐했을때

 

저런 사람 아닌 것같은것들일까봐

 

 

 

도움을 주저하게 만들어버리고.

 

 

 

 허위 미투등으로 실제 피해자들을

 

두번울게하는 저것들때문에

 

 진짜 피해보는 다수의 선량한 여성들이 걱정이 되네요..

 

 

일반여성들은 저들로 인해

 

아주 막대한 피해를 보게 될 텐데요..

 

 

 

 

 

앞으로 정신 바짝 차리시고

 

항상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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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 재개봉 2018 7 11, 영화관에서 다시 느와르를 느껴볼까~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본

 

강남 메가박스 건물 외벽에 붙은

 

포스터,

 

자세히 보니 영화 레옹 재개봉을 알리고

 

있더라고욧!

 

기억에 영화..

 

무려 20년이 더 된 영화이지만

 

그 영화의 여운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말이죠!

 

 

 

 

 

 

영화 레옹은 뤽 베송 감독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이었는데요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영화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이번 영화 레옹 재개봉은

 

감독판이라

 

1995년 한국에서 개봉했을때 편집되었던

 

22분을 추가함으로써

 

완전판으로

 

2018년 7월 11일, 재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레옹

 

주인공은 남주인공으로 장 르노,

 

여주인공으로 나탈리 포트만이

 

열연을 했는데요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 레옹에서

 

처음 영화출연인데도 불구하고

 

12세 소녀 역할로 인상적인 데뷔에

 

성공하게 됩니다

 

 

 

 

 

 

 

영화 레옹이 히트하자

 

후광을 통해 흥행을 하자고 우리나라에서

 

제목을 멋대로 지은

 

레옹2 와사비...

 

 

결과는 ...

 

말 안해도 되겠죠ㅠ.ㅜ

 

 

 

 

 

 

 

 

영화 레옹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들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영화 레옹에서 악역인 노먼 스탠스 필드 역을

 

맡은 게리 올드만.

 

악역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나탈리 포트만) 에게 총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레옹..

 

하지만 영화내에서

 

실제 마틸다가 사람에게 직접 쏘지는 않아요..

 

단지..

 

페인트탄을 사용한 연습일뿐...

 

레옹 재개봉하는 완전판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도

 

전개가 되는데요.

 

 

 

 

 

 

영화 레옹 OST 'Shape of My Heart'

 

 

 

마틸다의 강한 주체성과

 

마틸다의 암살 연습이 세부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리고

 

레옹의 고용주 토니와의 대화 내용을 통해서

 

마틸다 자신이 가야할

 

길에 대해

 

조언까지 하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영화 레옹 재개봉,

 

기대가+_+

 

요즘 영화에서 보기 힘든 느와르를 느껴보아욧^^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영화 레옹 재개봉때문에 말들이 많은데요

 

1997년부터

 

최근 2015년 9월

 

공영방송 KBS1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영을 할때까지  

 

조용했었는데...

 

갑자기 이슈가 되는 이유!

 

 

 

  

논란을 만드는게 영화가 아니라 네티즌이라고 했지만

실제 논란은

언론이 만들어낸다는 사실!

 

영화의 주변을 보는게 아니라

영화속으로 빠져들어

 

 내용을 본다면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생각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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