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영화 레옹 재개봉 2018년 7월 11일, 영화관에서 다시 느와르를 느껴볼까~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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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 재개봉 2018 7 11, 영화관에서 다시 느와르를 느껴볼까~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본

 

강남 메가박스 건물 외벽에 붙은

 

포스터,

 

자세히 보니 영화 레옹 재개봉을 알리고

 

있더라고욧!

 

기억에 영화..

 

무려 20년이 더 된 영화이지만

 

그 영화의 여운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말이죠!

 

 

 

 

 

 

영화 레옹은 뤽 베송 감독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이었는데요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영화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이번 영화 레옹 재개봉은

 

감독판이라

 

1995년 한국에서 개봉했을때 편집되었던

 

22분을 추가함으로써

 

완전판으로

 

2018년 7월 11일, 재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레옹

 

주인공은 남주인공으로 장 르노,

 

여주인공으로 나탈리 포트만이

 

열연을 했는데요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 레옹에서

 

처음 영화출연인데도 불구하고

 

12세 소녀 역할로 인상적인 데뷔에

 

성공하게 됩니다

 

 

 

 

 

 

 

영화 레옹이 히트하자

 

후광을 통해 흥행을 하자고 우리나라에서

 

제목을 멋대로 지은

 

레옹2 와사비...

 

 

결과는 ...

 

말 안해도 되겠죠ㅠ.ㅜ

 

 

 

 

 

 

 

 

영화 레옹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들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영화 레옹에서 악역인 노먼 스탠스 필드 역을

 

맡은 게리 올드만.

 

악역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나탈리 포트만) 에게 총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레옹..

 

하지만 영화내에서

 

실제 마틸다가 사람에게 직접 쏘지는 않아요..

 

단지..

 

페인트탄을 사용한 연습일뿐...

 

레옹 재개봉하는 완전판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도

 

전개가 되는데요.

 

 

 

 

 

 

영화 레옹 OST 'Shape of My Heart'

 

 

 

마틸다의 강한 주체성과

 

마틸다의 암살 연습이 세부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리고

 

레옹의 고용주 토니와의 대화 내용을 통해서

 

마틸다 자신이 가야할

 

길에 대해

 

조언까지 하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영화 레옹 재개봉,

 

기대가+_+

 

요즘 영화에서 보기 힘든 느와르를 느껴보아욧^^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영화 레옹 재개봉때문에 말들이 많은데요

 

1997년부터

 

최근 2015년 9월

 

공영방송 KBS1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영을 할때까지  

 

조용했었는데...

 

갑자기 이슈가 되는 이유!

 

 

 

  

논란을 만드는게 영화가 아니라 네티즌이라고 했지만

실제 논란은

언론이 만들어낸다는 사실!

 

영화의 주변을 보는게 아니라

영화속으로 빠져들어

 

 내용을 본다면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생각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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