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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현용주화세트 수령 

 

당첨 수량은 하나지만 기분 좋은 하루~

 

 

2017년이었나...

 

한국은행에서 동전 없는 사회를 앞으로 구현한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현용주화세트가 매년 발행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래서 2018년, 2019년 

 

현용주화세트 구매를 하였고,

 

매년 모으자고 생각했는데

 

2020년부터 선착순으로 하면서 기다리는데 

 

에러까지 나서...

 

앞으로 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손을 뗐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 현용주화세트 발행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 가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1인당 2개...

 

가격은 2018년, 2019년 했을때보다 많이 올랐는데..

 

일단 케이스가 있고,

 

안에 잘 보관되어 있어서 

 

전보다 더 디자인적으로나, 보관도 용이할 것 같아서 

 

바로 구매.

 

 

 

 

2022 현용주화세트구입을 하는데 좋았던점은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식이라는 점이었습니다.

 

2019년까지는 구입할때 1인당 3개였는데,

 

이제 2개라 아쉬었지만,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방식이라는 점때문에 

 

서버가 작년처럼 폭팔하지 않아서 구매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작년에는 기다리다가 에러나서 처음부터 다시....

 

 

추첨식이 훨씬 낫지 암...

 

 

 

2022 현용주화세트를 주문하고 기대했던것은 주문핸 갯수 

 

모두 되기를 바랬는데요..

 

결국에는 당첨이 되긴 했습니다.

 

당첨 갯수는 하나..

 

 

 

 

 

현용주화세트 구매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그래도 하나 당첨이 되었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하나가 어디야~~~

 

 

 

 

 

 

2022 현용주화세트 낙첨수량 1개는 은행계좌로 환불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배송날이 다가오자 

 

배송비 결재 문자가 오고, 

 

2022년 9월 20일 도착,

 

 

 

 

 

 

현용주화세트 내부를 보면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그리고 500원 동전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네요..

 

예뻐요...

 

하나 수령했으니 잘 보관해두어야 겠어요..

 

이제 2023 현용주화세트를 기대해봐야 겠는데요~~

 

 

 

2022 현용주화세트 뒷면에 문구가 있더라고요.

 

'"누군가는 현금이 유일한 지급수단입니다" 

 

라고 적혀있네요..

 

현금에서 카드, 페이로 빨리 전환되고 있는 이 사회.

 

그래도 현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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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미니 2집 SMARTPHONE 스마트폰 앨범 지름신과 만나다~

 

좋아하는 앨범은 미리 사놓은 다음에 뭘 리뷰하는건 굉장히 고단한 일...

 

그렇다고 내가 산 앨범이니까 자세히 사진을 

 

촬영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일부만 촬영해서 블로그글을 쓰는게 내가 바라는 일..

 

8월초에 앨범을 구매한 다음 이제야 글을 쓰다니....

 

 

 

항상 그랬듯이 여전히 최예나 말고도 제4세대 아이돌은 

 

정신을 차린후에^^~~ 

 

 

최예나 미니2집 앨범 SMARTPHONE 앨범은 

 

3가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좌측 앨범표지가 더 맘에 드는건!!!

 

생각해보면 프리티한 1집 앨범과 달리 세련된...

 

그리고 파워풀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생각을 하는데...

 

노래 안무는 여전히 프리티한!!

 

모 앨범 구매시 망설임 없이 구매해버렸으니 

 

그걸로 된거 아닌가 싶은데..

 

 

 

 

 

아이즈원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줄 알았으나...

 

지금,

 

최예나 미니 2집 앨범 SMARTPHONE 으로 더 전성기라고욧? 

 

초도앨범 판매가 무려 11만장이라는 사실이...

 

나도 2장 포함되어 있습니다요^^!!

 

 

 

 

 

 

최예나 미니 2집 SMARTPHONE 스마트폰 앨범에 있는 

 

가사지...

 

예전과 달리 어떤 앨범은 포토북에 있는데..

 

요즘 스타일은 앞은 포스터,

 

뒤는 가사지...

 

벽에다 붙혀놓고 감상을 해봐도 될만큼 고화질인게 

 

참 좋아보임...

 

액자에 넣어도 될만큼의 고화질이라 

 

왠지 액자에 넣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이유는? 

 

 

 

가사지 뒷면은 이렇게 최예나 사진이...

 

요즘 명품 대세는 구찌인가? 

 

구찌 매장에 달려나가야 하는거 아님? 

 

정말 잘 찍은듯...

 

 

최예나 미니 2집 앨범 SMARTPHONE 스마트폰

 

을 구매하면서 

 

포함된 화보도 많고...

 

걸크러쉬 사진을 보고 있으면 다음 앨범 컨셉은 어떻게 나올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최예나 미니 2집 SMARTPHONE 스마트폰 앨범의 

 

접지 포스터...

 

맘에 드는 디자인..

 

다른 미니 앨범도 개봉해야 하는데 귀찮다...

 

하나는 듣고, 하나는 보관하는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스티커도 빼놓을수 없는 디자인...

 

최예나 미니 2집스마트폰 앨범 컨셉에 

 

너무 귀여운거 아님? 

 

.

아기자기한 구성에 만족하는 일범...

 

 

최예나 미니 2집 앨범을 들으면서

 

머리속에 집어넣어여지..

 

그럴러면 1곡 무한 반복~~

 

듣고 싶지 않을때까지 무한 반복으로 들으면 

 

가사도 다 외워질라나...

 

 

 

 

최예나 미니 2집 SMARTPHONE 스마트폰 앨범,

 

멋진 디자인으로 온 그녀..

 

다음 앨범에서는 정규로 나올까?

 

미니, 싱글로 나올까....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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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사이코패스 프로비던스 ( Psycho-Pass : Providence ) 

 

3기 프리퀄 애니메이션으로~~ 

 

 예상을 해본다...

 

 

 

 

 

생각지도 못했다 내가 이 애니에 빠지게 될줄은...

 

단순하게 애니메이션을 보는게 아니라 스토리에 녹여있는 

 

참 뜻까지 생각을 해야 하는 스토리..

 

그래서 더 사이코패스  ( Psycho-Pass ) 에 빠지게 된 것이 아닐까...

 

그렇게 해서 정독 시작....

 

 

 

 

  Psycho-Pass 애니를 보면서 생각한것은 

 

미래 시대역시 인간이 결정을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확실히 초반부터 확실하게 보여준 디스토피아 세계관 특유의

 

부조리한 사회상부터 죄도 없었던 잠재범이 순식간에 자멸하여 범죄자가 되고,

 

범죄자를 심판하는 건 인간이 아닌 기계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것은 바로 인간...

 

 

 

 

 사이코패스 애니메이션에서 법을 판단하는 것은 

 

도미네이션이라고 하는 주인공들이 갖고 다니는 총...

 

이 총은 시빌라 시스템이며,

 

총구를 겨눈 상대의 범죄지수를 시빌라 시스템이 판단하여 

 

도미네이션은 3단계로 적을 제압한다...

 

제압한다기보다는 사라지게 하는 부분...

 

1단계는 단순한 전기충격이지만 그 윗단계는 죽음을 선고....

 

 

 

 사이코패스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츠네모리 아카네는 도미네이션의 결정에 

 

무조건적인 순응이 아니라...

 

도미네이션의 방아쇠는 갖고 있는 감시관? 집행관의 의사에 반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 신념을 반영시킨다..

 

실제로 극중에서 도미네이션으로 인한 살생은 없었다는 점...

 

 

 

 

 

그리고 바로 3기 1화 시작전에 

 

정체불명의 시설에 유폐되어 있는 모습으로 시작을 하고...

 

사이코패스 극장판 퍼스트 인스펙터 마지막에 

 

유폐가 풀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게 바로 

 

극장판 사이코패스 프로비던스 ( Psycho-Pass : Providence ) 

 

시작이라고 생각드는데...

 

 

 

사이코패스 극장판 퍼스트 인스펙터 마지막

 

엔딩크레딧이 끝난후에 이어지는 

 

츠네모리 아카네의 독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잘거라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 장면...

 

 

극장판 사이코패스 프로비던스 ( Psycho-Pass : Providence ) 

 

포스터를 보면 

 

지금의 사이코패스 3기의 인물은 보이지 않는 점...

 

그렇기때문에 바로 이어져서 과거 2년전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이 될 가능성이....

 

 

다만 극장판 개봉일에 대해서는 아직 나온 정보는 없고,

 

10월에 자세한 정보가 나온다고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볼까?

 

예고편 

 

 

 

과거 한국에서도 극장판을 개봉한걸로 아는데...

 

사이코패스 프로비던스 극장판으로 한국 영화관에서 개봉이 된다면 

 

1기부터 2기, 3기에 극장판 퍼스트 인스펙터까지 다 본 후에 

 

접해야 한다는 점...

 

그래도 걱정할 건 없다...

 

보면 빠져들게 될테니까....

 

 

 

 

 

 

ps. 프리퀄이란...

 

 

오리지널 영화에 선행하는 사건을 담은 속편.

 

 prequel(영어) | 프리퀄은 오리지널 영화의 전사(前史)를 다룬 작품으로,

 

넓게는 속편에 포함된다.

 

오리지널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 또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 선행하는 사건을 보여 주어

 

본편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렇게 흘러가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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