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or real

르노삼성 SM5 아듀 2000대 한정판

가격은 2000만원 화려한 옵션에 가성비는 최고~

예전 대학선배가 타고 다니던

SM5 뉴임프레션

왠지 세련된 디자인에 사고 싶었던 차였지만

단종이 되고도 이 차를

살 기회가 없었다는 ㅠ.ㅜ

항상 차가 맘에 들면 사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 세월이 흘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그때 만큼이나 줄어들었다는~

르노삼성 SM5 지면광고...

그때 tv광고가 떠오르는데요.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되게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시간이 흘러

이제 르노삼성 SM5 아듀 모델이

SM5 마지막 모델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르노삼성 SM5 모델은

20년, 엄밀히 따지면 1998년이었으니

21년이 되었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생산되는

르노삼성 SM5 아듀

한번 알아볼까요~

르노삼성 SM5 아듀 모델은

2.0 가솔린 클래식 모델을

의미하는데요..

기존의 판매하는 모델에서 가격이

2195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2000대 한정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르노삼성 SM5 연대기...

1세대에 이어 2세대 모델까지

히트했죠..

특히 2세대 뉴SM5는 닛산 티아나로 드레스업을

많이 하고 다닌걸로 기억이...

르노삼성 SM5 3세대부터는

르노 플랫폼이 적용되어

인기가 다소 줄어들었던 느낌이...

그리고 이제

르노삼성 SM5 아듀 모델로

21년의 역사를 마무리할 모델로

출시되었네요...

르노삼성 SM5 아듀 모델 가격은

2000만원인데요...

동급의 중형차와 옵션부터 시작해서

모든면에서 따라갈 수 있는 중형차가 없다는 사실!

요즘 자동차는 안전성이 좋아서

옵션에서 많이 차이나는데요..

르노삼성 SM5 아듀 모델은

가죽시트부터 통풍, 열선시트, 파워시트까지 +_+

옵션을 아낌없이 때려박아서

가성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는...

2000만원 차 치고는 무척 화려한 옵션...

물론 엔진은 2.0 mpi엔진입니다 

SM6에도 들어가고 있는~

솔직히 지금까지 이 가격에

이런 옵션은 본 적이 있었나 생각이 들 정도...

마지막 모델이니만큼

판매량은 다소 높을듯...

구매를 하고 오래 타실 분들이라면

강추모델...

현대 엑센트는 삼성 SM5 모델과 같은

2010년에 나온지 9년이

되어가는데요..

현재 판매되는 제일 비싼 모델이

1.4엔진에 무단변속기 적용된

모델이 1591만원,

옵션제외..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신형이 미국시장에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10년 다되어가는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

국내시장의 시장성이 소형차는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그리고 무려 20년 이상을 동일 플랫폼으로

생산한 체어맨 모델(단종) 이

사골이라 불리울만한데요..

가성비가 뛰어난 르노삼성 SM5 아듀

마지막에는 대박이 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제시하고 있어서

구매하실 분들이

입맛을 다시는 모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찹쌀 꽈배기 과자점 자미당 약수역 오픈,

치즈핫도그 처음 먹어봤네요~

한달정도 비어 있던 이 점포에

뭐가 생긱까 궁금해하던차에

들어온

찹쌀 꽈배기 과자점 자미당

괜히 처음 오픈을 했으니 왠지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장앞으로

달려가보는데...

줄이 ㅠ.ㅜ

찹쌀 꽈배기 과자점 자미당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찹쌀 꽈배기가 아니더라도

꽈배기류를 참 좋아하는데요

놀라운 것은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사실!

그리고 메뉴도 딸랑 5개!

꽈배기 3개 2천원

찹쌀 도너츠 3개 2천원

치즈핫도그 2천원

핫도그 1천 오백원,

팥도너츠 1천 오백원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봉지채

사가셔서 시간이 더 걸린듯^^;;

그래...

이왕 처음왔으니까 한번 먹어주자...

자미당이 약수역에 처음 오픈했으니

무슨맛인지 알아보자...

라고 생각해서

무려 1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네요...

1시간동안 줄을 셨단 말이야?

찹쌀 꽈배기 과자점 자미당이 오픈한지

이틀밖에 안되서

사람이 많아서인지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바로 튀긴 맛있는 치즈핫도그를

먹을 수 있었다는 사실!

처음에 핫도그라고 말했다가 번복해서

치즈핫도그라고...

1시간동안 서있느라고

까먹었네...

근무하시는 분들을 보니

반죽 1명,

조리 1명,

캐셔 겸 조리보조 1명,

이렇게 3명이서 근무하고 계시더라고요...

이 가게엔 딱 3명이 딱...

자미당은 ' 좋은 맛을 내는 집'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제가 주문한 치즈핫도그...

직원들꺼까지...

물론 내돈 아님ㅋ

1시간동안 줄 서줬으니 당연히

나한테 얘기한 사람이 내야하는건 당연...

왠지 맛있어 보이는...

핫도그를 워낙 좋아해서 브랜드 안 따지고

막 먹습니다욧^^

자미당 약수역에서 구매한

치즈핫도그...

한입 베어 무니 속에 치즈가 +_+

치즈핫도그 맛나네요...

일반 핫도그 시켰으면 후회할듯...

소스는 직접 뿌릴 수 있도록

카운터에 비치하고 있네요...

타 프렌차이즈 핫도그 전문점은 1회용으로

따로 주는데...

요건 조금 아쉬움....

찹쌀 꽈배기 과자점 자미당 약수역점?

이 곳은 오전 10시 30분 오픈,

8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며,

기다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나중에 덜 붐빌때

사먹어야겠습니다.

기다리는건 너무 싫다^^;;

아직 찹쌀 꽈배기 과자점 자미당 약수역점

지도가 나오지않아서

내가 찾아서 넣어드림...

서울교통공사 통합 2주년 기념

또타 캐릭터 교통카드 한정판 구매완료~

한정판 관련 뉴스를 검색하다가

눈에 띄인 서울교통공사에서 발매하는

또타 캐릭터 교통카드,

왠지 1만장 한정이라서

구매를 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로

발걸음을 옮겼네요...

약수역은 3호선과 6호선이 함께 있기때문에

어디에서 구매를 해야 할지

어려워서...

기존에 안내센터를 찾았는데...

이 곳은

3호선 구간에는 찾을 수 없었고,

6호선 라인에 안내센터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또타 캐릭터 선불교통카드 구입을 위해

여쭤봤는데...

내가 처음이었나봅니다...

<저번주에 구매>

사무실에서 가져와야 한다기에

기다리고 받음...

원래 계획은 한개였는데

또 가지고 오시는 수고까지 있다고 생각하여

또타교통카드 2개 지름ㅋ

또타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

헉!

귀여워...

교통카드 전면에는 Move hhe city 라고

적혀있었고...

토타 캐릭터가 딱 그려져 있네요...

지하철 모양을 이미지화해서

만든 카드...

디자인 괜찮은듯...

선불카드를 쓰는 일반 성인이나

후불교통카드가 되지 않은 학생들이

갖고다니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또타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는

국토교통부 인증

전국호환 카드라는 사실.

서울 지하철역내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사용은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카드 옆면에 명시되어 있어요...

전국호환교통카드에 대한 설명 페이지 링크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408/DTL.jsp

하나만 가지고 있을 생각이니

하나는 줄 예정!

또타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 아쉬웠던건

위에 보이는 티머니처럼

비닐케이스를 적용하지 않고 벌크로

나눠주신거...

약간의 비용만 들이면 더 깨끗하게

쓸 수 있던거 같은데...

약간의 배려, 이쉬운게 사실이에요...

또타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

소진시까지 판매하니

귀여운 이녀석 지갑 속에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면

구매 어떠세요...

가격은 2500원

그리고 어제 또타 캐릭터 이모티콘 신청하는게 있었는데

시스템문제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 것도 참고하세요^^

캐시슬라이드 시급 8350원 cash & 1만 캐시

만드는 시간, 얼마나 걸릴까~

직장 동료가 캐시슬라이드로 밀어서

모은 포인트로 양말을 사는 것을 보고

필 받아서 어플깔고 시작을 해버렸네요..

괜히 네이버 검색을 해서

데이타로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잘 된다는 사실!

그래서 시작을 하게 되었죠..

뭔가 기대가 가득찬 마음으로...

그리고 언 두달동안에 얼마나 많은

캐시를 벌었는지

써볼까합니다.

저는 캐시슬라이드를 혼자 적립하는 걸로

하였는데요.

누구를 추천하면 어떤 상품을 준다고 했는데

그냥 시작!

혼자 적립하는 걸로...

마음 편하게~

< 한달동안 해서 모은 6594 캐시 >

캐시슬라이드는 밀어서 포인트를

획득하는 시스템인데요

캐시는 적게는 1 캐시, 많게는 10 cash까지

모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한시간 동안에 적게는 10 캐시 이내,

많게는 15 캐시 이상을

모을 수 있답니다^^;

요즘엔 많이 나오는 자동차 광고.

1캐시에서 7캐시까지 다양하답니다

영화의 경우 동영상을 보는 조건으로 해서

최고 10 캐시를 받을 수 있어요

캐시슬라이드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7000 캐시를 모은 시점부터는

조금씩 모으는게 빨라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바로

캐시슬라이드의 진강가 아날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마침내

만든 시급 8350원.

시급 8350 캐시를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캐시슬라이드를 시작하고

52일째네요...

캐시 내역도 볼까요?

노출형 적립금은 순수 밀어서 앃은

캐시이며,

이벤트 적립금은 시작시 모두에게

제공되는 포인트,

그리고 실행형 적립금은

캐시슬라이드에서 광고 적립입니다

위 70 캐시는

게임 영상을 보고 받음...

그리고 1만 캐시 달성.

딱 2달째 되는날에 찍었네요...

Oh~

그리고 하실때~

어떤 욕심을 갖기보다는...

소소하게 하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사 먹을 수 있는

정도만 하는게 마음 편하실거 같아요^^;

상점에서 교환한  후에 맛난거

 사드세욧^^

강남역 저렴한 미용실 아이템헤어

펌 잘 받고 왔다능~

요새는 확실히 미용실이 가성비가 있어야

사람이 많다는 걸 보여주는데요..

그래서 가성비만 좋은 미용실만

검색해서 찾아본답니다.

(1~2번 받고 만족스러우면

주구장창 그 곳만^^)

그리고 3주전에 다녀온 이 곳,

가격만족도가 높은 강남역저렴한미용실이라능...

그리고...

딱 3주 되는날...

펌을 하지 말고 염색만 하고 머리카락만 자르고

이제 스스로 관리를 하겠다는 다짐으로

언 3주...

생머리는 관리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3주전에 방문한 아이템헤어를

또 다녀왔네요...

사진은 3주전에 갔던거랑 섞음...

(그때 썼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두다가

오늘 잘됐다 하고 쓰는중ㅋ)

강남역 CGV와 점프밀라노 사이 오르막길로 

올라가다보면 바로 보이는 건물에

강남역 저렴한 미용실

아이템헤어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존 강남역에 위치한 저렴한 미용실보다

더 저렴해서

마음에 와 닿는다는 사실!

세븐일레븐 건물 3층에

아이템헤어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확대하니 이렇게 잘 보일 수가^^!

새로 오픈한 곳을 검색의 달인인 내가

잘 찾아냈다는 사실!

실은 이 주위에 있는 저렴한 미용실은

다 가서 머리를 해봤는데요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이 곳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실은 가성비가 좋아서 고고고ㅋ

아이템헤어라고 적혀있는 이 곳!

여기 근무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전 오전이나 오후 1시전에 늘 방문한답니다

사람이 북적북적거리는 거보단

편안하게 머리하고 싶어서^^!

강남역에 있는 저렴한 미용실이라서

사람 많잖아요~

미용실이건 뭐건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밝은 조명은

왠지 더 머리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요

아이템헤어에서 저번에는

염색 + 커트를 하였고

오늘은 펌 + 커트를 하게 되었네요...  

가성비가 뛰어난 이런 곳,

강남역 저렴한 미용실이지만

헤어 스타일 만족도도 괜찮은거 같아요~

제 인상과 가장 비슷한 스마일 아이콘으로...

그냥 펌하러 왔다고 해서 황당해

했을 아이템 헤어 디자이너분...

가르마를 오른쪽으로 할지... 왼쪽으로 할지..

가운데로 할지...

고민하는 중에 어느쪽이건 다 괜찮다고 해서

가운데 가르마로 고고...

일단 생머리이기 때문에 좀 세게 해달라는

주문까지 함께~

머리카락부터 자르고 → 머리감고 →

펌하고 →머리감고→머리카락 자르고 → 확인

순서대로...

강남역 저렴한 미용실이지만

가격을 떠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

집 부근에 있는 미용실보다 훨씬 저렴해서...

차타고 와도 이득봤음요...

가격표도 함께 찍었는데...

너무 저렴한거 아임?

게다가 펌이나 염색이랑 커트를 함께 하면

원래 가격이

남성커트 11,000원,

여성 커트 13,000원인데

할인받으면

남성커트 5,000원,

여성커트는 6,000원이라서 정말 저렴하게

머리를 할 수 있는곳!

펌이나 염색을 해야 한다면

강남역저렴한미용실 아이템헤어 추천드려욧^^

"환영합니다"

최상의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강남역 저렴한 미용실

아이템 헤어!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해볼까합니다^^

명함 뒤에 횟수를 채우면

커트 무료, 혹은 클리닉이나 시술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어요~

단골을 만들겠다는 작전,

아이템헤어 매우 훌륭~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 LB-201

가성비가 참 좋은듯~

운동화를 구매할때 제일 먼저 생각하는 건

어떤게 있으신가요?

오랜 브랜드 아이덴티티,

그리고 한정판처럼 희귀한,

아니면 대중화된 브랜드.

누구나 하나씩은 갖고

있다는 N사 A사,

그래서 나도 하나쯤은 간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

물론 이 모든게 운동화를 선택할때

하나의 요건으로 생각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PRice...

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브랜드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

LB-201

되시겠습니다.

물론 타 브랜드 운동화가 비교할 수는

브랜드네임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이...

생각해보니 나...

왜 이렇게 싼것만 구매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탕진잼에 빠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쓰지 못하는 것을 구매하는건

아닙니다욧^^

가성비가 뛰어난

원앤슈의 야심작 LIBB 운동화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여기있네요..

처음에 구매를 할때 저가의 운동화는 박스포장없이

배송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박스포장은 기본,

심지어 다운로드 쿠폰까지 보내주시는 센수가^^!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

가격도 저렴한데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 좋은데요...

실은 구매를 고려한건 아닌데요

A사이트에서 20% 할인쿠폰을 제공해서

구매하니 실 금액이 x980원에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생각하지도 않고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만 아니었다면 안 질렀는데...

그래도 받고보니 마음에 드는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랍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 LB-201 인데요

검은색으로 선택을 하였고.

끈을 묶은 다음에 신어보니 나름 편하던..

사이즈는 정사이즈네요...

무게는 가볍고,

쿠션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판매하는 제품은

 KC안전필증 마크가 다 들어있으니

구매시 확인해보세요~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 LB-201

디자인도 좋고 마음에 드는데요..

물론 가격이 착해서^^

그런데 조금 아쉬었던 부분은 뒷 마무리가

미흡하다는 점.

운동화 앞쪽 마무리가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내부에 흠이 있는 점.

물론 가격이 착해서

이런 자잘한 부분은 큰 문제 없이

사용할거에욧^^!

진짜 운동화 가격이

수만원~ 수십만원을 호가하거나

그 이상의 가격이라면

클레임이 발생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 운동화는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장점이 +_+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편한데로

신을 수 있는 운동화를 추천드린다면

원앤슈 베이직 LIBB 운동화 LB-201

어떠세요?

지금 쇼핑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많이 올랐네요...

하나 더 사놀껄 후회가 ^^!

안산 순대국 맛집 이동에 위치한 새벽순댓국 

양 많고 푸짐한 곳임~

안산 이동 주변에 업무차 와서

일끝내고 점식먹으로 여기저기 찾던중에

만나게된 순대국집...

처음에 순대국 체인점인줄...

회사나 집 주변에는 순대국 체인점밖에 없어서

맛이 비스무리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아뿔싸...

이 곳, 새벽순댓국,

 바로 숨겨진

안산 순대국 맛집이었을 줄이야...

저는 맛이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깊이 반성 ㅠ.ㅜ

저는 순대국 일반 ↑

같이 온 회사 동료는 순대국 특 ↓

이 곳 새벽 순댓국이 타 체인점 순대국과

다르게 느꼈던 건...

일반인데도 양이 어마어마...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맛이 기존의 체인점과 다른

좀 더 구수하고 진하다는 느낌이...

맛도 진하고 양도 많아서 함께 온 일행분이

순대국 특 너무 많다고 투덜을....

(물론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

기존의 밋밋한 맛과 다른 맛을

생각한다면,

추천드리는 안산 순대국 맛집...

여기 어떠신지... 

항상 순대국을 먹을때 함께 먹는 반찬도 매우 중요한데요..

김치하고 저 깍두기...

중말 맛있다는 사실...

도대체 반찬 달라고 몇번을 이야기했는지...

하지만 어떡해요...

맛있는걸ㅋ..

새벽 순댓국에서 이렇게 먹고

15,000원이 나왔네요...

순대국 일반은 7000원...

순대국 특은 8000원...

좋은 순대국 잘 먹었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브랜드 순대국과 비슷하거나...

더 쌀지도...

물론 양으로 따지면 이 곳이

가성비로는 쵝오...

이 정도라면 안산 순대국 맛집으로

손색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가격표는 찍었는데...

전혀 보이지 않아.. ㅠ.ㅜ

내 스마트폰을 원망해야 겠습니다ㅠ.ㅜ

동료 얼굴이 커서 그림이 사진을 뛰쳐 나온....

메뉴가 순대국만 파는게 아니라

소고기육계장에 뼈다귀해장국까지..

와 맛있겠다..

항상 음식점에 들어가면 간결하게,

그리고 위생적인 건 항상 보는데요..

맛도 있지만 매장이 깔끔해서,

또 오게 하는 매력이 있을것 같은...

안산 순대국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새벽순댓국,

직접 드셔보세요...

기존의 체인점 순대국에 익숙해졌다기보다

늘 먹었기때문에

이 곳 새벽순댓국의 맛은

잊지 못할것 같은데요..

안산 순대국 맛집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떨까요?

아, 그리고 저녁 10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맛있게 순대국 한 그릇 어떠세요!

ps.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맛있게 먹었고

가격도 만족하지만 사람들마다 각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맛이 있다면 다들 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새벽순대국은 안산 갯벌 어린이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나이키 다운쉬프터8 런닝화 좋은 가격에 득템하다~

나이키 운동화를 꼭 구매를 하려는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11**라는 쇼핑사이트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3만원대에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된

나이키 다운쉬프터8 런닝화 ^^;

나이키 운동화를 기존에 썼던 때가 언제였드라...

생각해보면 아득히 먼 엤날이 아니었을까...

하는 데요...

이번에 워낙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냅다 질렀지만...

후회는 안해요..

그래도 나이키 운동화 하나 정도는

있어야...

누구나 신고 다니는 국민 운동화니까 말이죠...

나이키 다운쉬프터8 런닝화는

일단 신발이 작이보여요...

물론 검은색이기에 작아 보인다는 느낌도 있고..

막상 신발을 신으면

사이즈가 딱 맞는다는거에 또 놀란답니다

어떯게 이렇게 딱 맞을까 하는...

생각해보면

나이키 다운쉬프터8 런닝화는

5mm정도 좀 더 크게 신어도 크게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사이즈 변경을 하려고 보니

품절 ㅜ.ㅠ

그냥 신는걸로^^

나이키 다운쉬프터8 런닝화는

가격대비로 봐서는 괜찮은 신발인것 같아요..

신어보나 편한 느낌이 나고

잘 잡아주는 느낌..

다만 앞 전면에 모두 매쉬타입이기때문에

앞부분의 내구성이 어떻게 될지

고민이긴하지만

그렇게 쉽게 망가지게 만들어지지는 않았을거라

생각을 해보고

신으려고 합니다.

디자인부터

편리성까지 모두 갖춘

나이키 다운쉬프터8 런닝화

오래도록 좋은 품질로

함께 오랬동안 신었음하는 바램이네요^^

애니 시티헌터 OST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줘 愛よ消えないで

오랜만의 설레임이~

정말 요즘시대에는 유튜브가

TV를 대신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거 같아요..

거실에 있는 TV는 먼지가 쌓이고

늘 스마트폰과 PC로 유튜브를 보는 재미..

오늘도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된

 시티헌터 OST 이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의 설레임으로 가슴이 어찌나 두근두근한지~

벌써 시티헌터라는 만화가 나온지 30년이 넘었네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34년...

지금 시대에는 거의 자취를 감춘

만화대여점에서

혹은 만화방에서 주구장창 보던 만화책..

재미있었다...

감동이었다... 라고 할만한 정도의

명작이...

워낙 유명한 만화라서 줄거리는 생략^^;

그 시절의 컴퓨터...

16비트 XT컴퓨터인데요.

하드디스크대신 플로피디스크라고 하는 저장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이었죠...

모니터는 흑백..

물론 이 컴퓨터도 일반적인 가정에는

보급되기 어려울 정도의 가격을

갖고 있었답니다.

시티헌터 주인공인 사에바 료가 마키무라 카오리의

100톤 해머를 맞는 장면!

그렇게 수십번을 맞아도 살아있다는게 대단할 정도!

사에바 료와 마키무라 카오리의

사랑 이야기까지

만화책이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

한국에서 나온 시티헌터 드라마..

실제로 이 드라마는 스핀오프인 성격이 더 높은듯..

물론 보지 않았네요..

원작에 충실하지 않았기에...

내가 생각하는 시티헌터는 만화책이 더 익숙했기에

만화책에 한표를 주고 싶은...

그리고 1기에 나온 이 노래를 들으면서

그 시대의 낭만..

그리고 설레임에 빠져들었답니다.

애니 시티헌터 OST

한국어 제목 :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줘

일본어 : 愛よ消えないで Ai yo Kienaide

1기 오프닝 음악인데요..

잘 알려진 SARA나 GET WILD보다 더 마음에 와 닿는

노래..

그럼 들어볼까요!

小比類巻かほる (코히루이마키 카호루) 목소리로..

1987년 5월 10일 발매된

City Hunter〜愛よ消えないで〜

小比類巻かほる (코히루이마키 카호루) 5집 싱글

수록곡

愛よ 消えないで まう U UM

아이요 키에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다오 이제 U UM

I need you ずっと授してた

I need you 즛토 사카시테타

I need you 계속 찾고있었어

愛を 止めないで まう U UM

아이오 토메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멈추지 말아다오 이제 U UM

これが 最後の Fall in love

코레가사이고노 Fall in love

이것이 최후의 Fall in love

朝になれば City Light

아사니나레바 City Light

아침이 되면 City Light

いつでも 消えて いくけど ふたり逢ったこの偶然

이츠데모 키에테 이쿠케도 후타리앗타코노구우젠

언제라도 사라져 가겠지만 두 사람이 만난 이 우연

このまま だいじにしたいよ

코노마마다 이지니시타이요

이대로 소중히 하고 싶어

膝を かかえるた めの 作日までの 兩手

히자오 카카에루타 메노 키노우마데노 료우테

무릎을 껴안기 위한 어제까지의 두 손

今日からは おたがいの ハ-トを のせて

쿄우카라와 오타가이노 하-토오 노세테

오늘부터는 서로간의 마음을 태우고

愛よ 消えないで まう U UM

아이요 키에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다오 이제 U UM

I need you 2度と 迷わない

I need you 니도토 마요와나이

I need you 두번다시 방황하진 않아.

愛を 止めないで まう U UM

아이오 토메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멈추지 말아다오 이제 U UM

瞳みつめて Fall in love

히토미 미츠메테 Fall in love

눈동자를 바라보며 Fall in love

ドアの 數が ふえる ほどに 隣りは 遠く なってくれ

도아노 카즈가 후에루 호도니 토나리와 토오쿠 낫테쿠네

문의 숫자가 늘어난 만큼 이웃은 멀어져 가

會話じゃない 言葉だけを 交わして 流されて いた

카이와쟈나이 코토바다케오 카와시테 나가사레테 이타

대화가 아닌 말뿐만을 주고받으며 흘러가지

あなただけは 私を 判って くれていた

아나타다케와 와타시오 와캇테 쿠레테이타

당신만은 나를 알아주었어.

ホントは 誰だって さみしい Lonely Child

혼토와 다레닷테 사미시이 Lonely Child

사실은 누구든지 외로운 Lonely Child

愛よ 消えないで まう U UM

아이요 키에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다오 이제 U UM

I need you ずっと 授してた

I need you 즛토 사가시테타

I need you 계속 찾고있었어

愛を 止めないで まう U UM

아이오 토메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멈추지 말아다오 이제 U UM

これが 最後の Fall in love

코레가 사이고노 Fall in love

이것이 최후의 Fall in love

愛よ 消えないで まう U UM

아이요 키에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다오 이제 U UM

I need you 2度と 迷わない

I need you 니도토 마요와나이

I need you 두번다시 방황하지 않아

愛を 止めないで まう U UM

아이오 토메나이데 모우 U UM

사랑이여 멈추지 말아다오 이제 U UM

瞳みつめて Fall in love

히토미미츠메테 Fall in love

눈동자 바라보며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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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티헌터 OST

사랑이여 사라지지 말아줘 노래 어때요?

시티헌터 OST...

愛よ消えないで

그 많은 일본만화의 홍수에서 기억이 나는

1980년대 JPOP.

그리고 노래말을 음미하면서 듣는다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이 계속 남아있다는 건 나도 늙은건가 ㅜ.ㅠ

 세월이 지나

2019년 2월, 저번달에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2019)

City Hunter: Shinjuku Private Eyes

劇場版シティーハンター 〈新宿プライベート・アイズ〉

이 개봉했는데요.

성우진은 그대로 +_+ 기용하였으며

미국 영화인 아쿠아맨과 비슷한 흥행수익을 올릴 정도로

인기 대폭발...

OST도 기대가 되네요...

아이유 부동산 투기 논란?

적법한 투자 호도하는 사람들, 그럼 안돼요!

오늘 하루 헛웃음만 나오는 날들이었는데요..

어제 모 인터넷에 뜬 기사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한 아이유!

정확한 보도가 생명인 언론이

부동산 투기인지 투자인지

이렇게 잘 알아보지 않고

정확한 내용을 부정하고..

한술 더 떠서 정확한 내용인지 확인하지 않고

무턱대고 나쁘다.... 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들까지!

오늘 하루 맘적으로 고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유 부동산 투기 라는 단어가

오늘 하루 실시간 상위에 랭크되었는데요...

작년 2월에 46억에 구매한 과천에 있는 건물이

현재 시세가 69억이 되었다는

내용과 투기를 했다는 논란까지..

그냥 막 던지는게 뉴스는 아니지 않나요!!

아이유가 부동산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제일 황당했던 것은 황무지와 다름 없던 곳에 거액의 땅을

사게 된 용기가 의심스럽다는 말이었는데요..

그 곳에는 원래부터 건물이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황무지가 아니라 원래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직접 가보지도 않고 그런 글들을 계속 생산해서

SNS에 올린다면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을 생각해보셨는지...

그리고 아이유 부동산 투기라고

말하는 이들중에는

구매한 토지가 그린벨트 헤제되었다는 이야기까지..

물론 그린벨트 해제지역이 아니라는 사실!

연예인이 땅을 구매했다고 해서

헤제가 된다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게다가 GTX 수혜를 노리고

아이유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

과천은 GTX - C노선이 정부과천청사역에 설텐데요...

아이유가 있는 곳에서 약 5km거리..

차라리 투자를 위해 구매를 생각했다면

정부과천청사 주변에 매입이

더 나았을지도....

게다가 위치는 도로변에서 갚숙히 들어가는 곳이라서

투자의 위치로 보기에는

아이러니한...

아이유 부동산 투기 라는 이름의 자극성 기사로

조회수를 늘리려는 마인드...

이제 그만해도 될텐데...

혹시 이게 사실이 아닐 경우 책임지는 언론이

존재할까요?

정정기사가 나온다고 해도

사람들의 인식은...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전후사정을 자세히 알아보고

중립적으로 객관적인 사실을 갖고

기사를 써야 하는게 기본인데...

이제는 그런 한국이 아니게 된 사실...

불신을 만드는건

언론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런..

이건 또 뭐지...

.

이제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아이유의 과천 투기를 조사해주세요] 라고

청원을 올리고...

보수정당에서 역시 투기 의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볼 일이 하나 생겼습니다

자신이 노력한 댓가로

산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게...

자본주의 맞는지...

시세차익이라는 단어는 매매를 했을때 나오는 건데...

매매를 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그렇게 떠벌리면 어떡하겠다는 건지...

이게 그렇게 큰 이슈였는지 의문이?

아이유가 어머니의 사무실,

개인 작업실 및 후배들의 연습실로 사용하는

건물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오늘 그렇게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을 올린 인터넷 매체에서

다시 46억으로 기사가 올라왔네요..

69억은 어디로....

내용이 호도되어 다시 SNS나 뉴스로 재생산되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한 건

아주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럴때 드는 생각!

그리고 연예인라는 직업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까지. 

연예인도 사람이랍니다

이 부분까지 생각하시기를...

그리고

아이유氏, 힘내요^^v

 논란... 말이 되지 않은 이야기!

아이유를 좋아한다면...

시간이 지나면 진정성은 빛을 보게 됩니다

저는 믿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