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생 로랑 광고 캠페인, 프랑스 파리에서 비판 물결이~

이브 생 로랑 광고 캠페인, 프랑스 파리에서 비판 물결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이브 생 로랑, 입생로랑,  Yves Saint Laurent, YSL ..

 

그냥 이브 생 로랑으로

 

통일!!

 

 

 

이런..

 

저 멀리 프랑스 파리에서 이브 생 로랑 신규 광고 캠페인이 

 

문제가 되고 있네요!!

 

 

 

 

 

 

 

 

프랑스 파리의 상젤리제 거리에 배치되어 있는

 

이브 생 로랑 광고!!

 

'생 로랑' 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마른 모델이

 

'품위를 손상'하는 포즈 사진때문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고 하네요!!

 

 

 

 

 

이브생로랑 광고 사진때문에

 

프랑스 내 소설 미디어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높다고 하는데요!!

 

 

 

 

이브 생 로랑 광고는 2년전에도 갈비뼈를 떠오르는 정도로 마른 모델을

 

기용한 모델때문에 논란이 되었고, 게시 금지 명령을

 

받았는데요!!

 

 

 

 

 

프랑스 민간 광고 규제 기관 arpp에서는

 

'생 로랑' 브랜드 측에

 

'이 사진의 사용을 중단하고 철회하거나 변경하도록 하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10일 내려진다고 하네요..

 

 

 

브랜드 '품위 손상' 광고!!

 

이슈가 제일 목적이겠지만. 꼭 그래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