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다양한 주제/__이슈'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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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관동대학교 축제, 누구를 위해서

 

즐겁게.. 재미있게 운영이 되는 걸까요?

 

 

바로 학생입니다.

 

 

 

 

 

2015년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특별한 일이 많은 한해인 것 같습니다.

 

관동대학교에서 카톨릭관동대학교로 사명을 바꾸고

 

도약하려는 모습까지..

 

이제 그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데요..

 

그리고 카톨릭관동대학교 60주년 기념 솔향제까지...

 

정말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총학생회의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150513 가톨릭관동대 솔향제 축하가수 에일리 U & I  영상입니다.

 

 

 

 

 

 

카톨릭관동대학교, 이렇게 분위기가 익숙해질때..

 

음...??

 

군인.. 군인이 와있네요...

 

대학교 축제에 왜 군인이....

 

학생들을 통제하기 시작하네요...

 

 

 

 

 

 

가톨릭관동대학교 군인들이 학생들을 통제하고 있는 사이...

 

 

통제권 밖에서는 공연에 열중하고 있는..

 

그리고 정장까지 입고..

 

아!!

 

귀빈이 오신 것 같네요..

 

일반 학생들과 다른 특권을 누리고 있으시다니..

 

교수님이신가..

 

교수님이 젊으시네.. 여자친구와 함께 보고...

 

 

 

 

 

 

네...??

 

교수님이 아니시라고요...

 

귀빈석으로 알고 있는데..

 

카톨릭관동대학교 총학생회 학생 간부님들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군복을 입은 이들은 안전 관리 등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학내 해병대전우회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무질서에 대한 관리는 필요하지만,

같은 학생끼리 이렇게 확연히 차별을 두고..

하는 것은 잘한 행동인지 의문이 가는 대목입니다.

 

 

 

 

 

 

당당한 카톨릭관동대학교 학생회 임원 여러분..

이건 학생회의 문제가 아닌 학교 차원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발전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야

대학의 이미지 상승과 내년학기 수험생들의 인지도를 높혀야 하는 이때..

이런 행동을 대놓고 하고 있다니..

 

그리고 카톨릭관동대학교 제50대 총학생회 정보국장의 "해명" 들어볼까요?

 

 

 

 

 

 

 

본문에 안전바리케이트는 누구를 위해서? 학생입니까? 총학생회 간부님들입니까?

 

총학생회는 학생들을위해 일해고, 고생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총학생회가 귀빈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2차 해명이!!

 

 

 

 

 

 

 

그리고

가톨릭관동대학교 페이스북에 글 쓴 분들의 글들.

 

가톨릭관동대학교 제50대 총학생회 어울림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세요.

 

https://www.facebook.com/CKU2015

 

 

 

 

 

 

 

이 대학교는 지난 3월 언론에도 이렇게 사건을 발생시켰는데요..

 

당시 총학생회에서는악 폐습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하였는데요..

달라진게 없네요..

 

이 대학교는.....

 

 

 

 

 

그렇다면 다른 대학교 총학생회의 역할을 볼까요?

 

 

 

그 당시 연세대학교 총장이 연세대에서 일하시는 청소부들을 무단으로 해고를 합니다.

그 상황에서 청소원 분들의 억울한 소식을 들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도와드리기로 합니다.

그리고 관련 대응 조직 구성 후 관련 사실을 알리고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추궁하여 총장이

청소부 분들을 모두 복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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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외국에서 일도하고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다는

해외 인턴, 경력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라는 생각!!

이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2000년 후반 회사를 다닐때 해외 인턴에 대해서 알아본 적이 있는데요.

 

제가 가는게 아닌..

학생들에게 좋은 취지로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그리고 제휴때문에 업체에 상담을 받고 하던중에..

 

"무급 인턴?"

응.. 이게 뭐지...

 

외국에서 인턴생활을 하는데 무급으로 일을 배울 수 있게끔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한번 여쭤봤지요..

 

"무급인데 가는 사람이 있어요?"

 

업체 담당자

 

"네!!"

 

헉4

 

해외 인턴 관련 제휴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그런데..해외 인턴 이라는 취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듯 보입니다...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해외 인턴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해서 방송을 하였는데요..

 

이거 보고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해외 인턴 역시 근무시간은 주당 40시간을 기본으로 근무를 하게 되는데요..

 

실제 직원이 아닌 인턴...

 

이라는 명목으로 더 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해외 인턴으로 나왔다면

 

요리관련 학교를 다녔을 것 같은데..

 

게를 닦거나 청소를 하는 것이 고작인 인턴이네요...

 

 

 

이 해외인턴을 추천해준

 

교수님이라는 분...

 

대체 이런 상황을 잘 아실까요?

 

게를 닦고 청소만 하는 이 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력??

 

 

 

해외 인턴,

 

정말 가는 입장에서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해외 인턴을 하고 있는 이 들은 하나 같이

 

얻어 가는게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고용한

 

싱가포르업체 대표의 말을 들어보겠는데요...

 

 

 

해외 인턴들에게 당당합니다.

 

 

 

 

 

해외 인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해외로 일과 어학을 배우러 가는 이들에게

 

어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한국말을 쓰기 때문에

 

시간이 아까웠다는 인턴...

 

 

 

 

 

 

 

 

해외 인턴을 할때 1년을 무조건 해야 하고...

 

확실히 해외 인턴 가기 전에 확실히 하고 가세요..

 

문서상에 하자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무조건 좋다.. 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큰일나겠어요...

 

 

 

 

 

 

게다가...

 

한국에서 하는 말과 현지에서 하는 말이 서로 다른 경우...

 

이번에는 호주네요..

 

 

 

 

 

 

 

 

 

해외 인턴,

 

모든 업체가 다 이렇지는 않겠죠!!

 

 

 

 

 

해외 인턴은 경험을 쌓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해외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급여도 안주는 업체.. 의외로 있나 봅니다.

 

 

 

 

 

 

 

인턴들이 근무하고 있는 업체 대표는

 

"좋은 일 한번 합시다"

 

이게 좋은 일??

 

 

 

 

 

 

해외 인턴의 문제...

 

정부기관 공무원들은 잘 알고 있을까요?

 

 

 

 

 

 

 

 

 

 

해외 인턴 가실땐

 

자신이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

 

보내면 땡입니다.

 

 

 

 

 

 

해외 인턴을 통해서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대학들...

 

 

 

 

 

그렇기때문에 이 기간중에 귀국을 하면

 

마이너스가 되어 다음 해외 인턴 대학으로 선정할때 불이익이 가는 건지...

 

 

 

 

 

게다가

 

인턴 자격 조건은 영어 실력이 아닌

 

말 잘 듣고 1년 버틸 애들만 뽑히는 기준이라고 하니...

 

 

 

 

 

 

 

해외 인턴에 취업을 시키면 한 사람당

 

3천만원의 예산이 집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진짜로 인턴을 가는 분들에게 연봉으로 제공해주는게 훨씬 날 것 같네요.

 

 

 

 

그냥 싼노동력 데려다가 쓰는 인턴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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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일본의 핫한 국민 여동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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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 라는 일본 여배우가

 

최근 인기와 함께 일본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외모 만큼이나 요즘 핫한 연기자로서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히로세 스즈는 초등학교 5학년때

 

잠깐 TV출연을 했는데요..

 

지금의 외모와 그때와 크게 바뀌거나 한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미모가 출중했다? ^^!!

 

 

하트3

 

 

 

 

 

 

 

 

히로세 스즈를 소개해본다면

 

생일은 1998년 6월 19일 생이며,

 

여배우로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하네요...

 

한국 배우를 예로 들자면 "김민정" 씨가 떠오릅니다...

 

 

 

 

 

 

 

 

 

히로세 스즈의 특기를 하나 안적었는데요..

 

바로 농구를 좋아한다는 사실!!

 

바스켓 우먼이네요...^^

 

 

 

 

 

 

 

 

히로세 스즈의 가정사를 보면,

 

초등학교 6학년때 아빠가 뇌졸증으로 쓰러짐.

간판가게.집을 팔고 병원생활을 하던중

친언니가 모델로 데뷔를하고 같은해에 자기도 연예인이 되기로 마음먹고

1때 세븐틴 잡지모델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자수성가한 연예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지금은 학생입니다만..

 

 

 

 

 

히로세 스즈,

 

지금은 일본에서 사랑받는 국민여동생이라는 점..

 

확실한 자신의 끼를 마음놓고 보여주고 있답니다.

 

^^

 

 

 

 

 

 

히로세 스즈 그녀는

 

배우 활동이외에도 다양한 CF도 찍었는데요...

 

그 중에 하나...

 

広瀬すず CM JR SKISKI Ver. ♪ back number / ヒロイン

 

 

 

 

 

히로세 스즈,

 

일본의 국민여동생으로서..

그리고 최고의 여배우로서의 모습.. 기대해보겠습니다. 

 

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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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나오는 맛집 진실, 다들 알고 시청하시나요?

이 정도까지 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돈만 내면 당신도 TV맛집이 될 수 있다

 

 

 

 

 

 

혹시 여러분중에 "트루먼쇼" 라는 영화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트루먼쇼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스포있음]

 

 

 

트루먼 버뱅크는 작고 조용한 섬마을에 사는 평범한 세일즈맨이다. 그런 그가 자신의 삶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은 평소와 다름없이 평범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촬영용 조명등이 떨어지고, 어렸을 적 자신이 익사를 직접 목격했던 아버지가 살아오고, 또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는 등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나서부터였다. 30평생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지냈던 일상. 신경을 쓰며 주변을 보니 이상한 일이 너무 많았다. 자신이 무엇을 하던 어떠한 상황이건 화 한번 내지 않는 아내가 그렇고, 누구한테 말하는 것인지 모르게 아내가 생활용품을 설명하는 것도 그렇고, 자신의 돌발행동이 주변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 같고, 일정한 주기로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들이 그렇고... 결국 자신이 뭔가 특별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확신을 하게된 트루먼. 대학때의 첫사랑 실비아의 "모든 것이 다 거짓이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그는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결심하게 되는데..

 

 

영화의 결말 또한 볼 만 한데, 영화가 진행될 수록 TV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트루먼에게 동조하여 트루먼의 탈출을 바라는 사람이 많아지고 트루먼이 끝내 탈출했을 때는 전세계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트루먼 쇼가 막을 내리자 한 시청자가 채널에서 재밌는 프로그램을 찾느라 무심하게 채널을 돌리는 마지막 장면은 비판의 화살이 시청자 또한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 이 부분에서 다른 해석이 있기도 하다. '' 가 끝나고, 그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은 트루먼이 마지막에 던지는 메시지를 받아들여, 끝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는 장면이기도. 허나 일반적으로 해석되는 주제는 "안락한 삶보다 스스로 살아가는 자유가 더욱 중요하다."는 정도.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의 TV맛집 역시 진실하지 않은 방송을 하는 곳이 다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TV속 맛집!!

 

우리가 생각했을때에는 방송국에서 맛있는 맛집을 찾아내어

 

방송에 임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생각은 완전히 벗어납니다.

 

 

 

 

 

 

TV속 맛집을 이야기하는데 특이한 거 ....?

 

 

 

 

맛집 메뉴를 꾸며서라도 ...??

 

 

 

 

TV 맛집 출현에 비용 ...???

 

 

 

 

아 !!

 

TV 맛집은 그 코너를 사서 방송을 하는 것이 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TV 맛집 프로그램의 경우 외주로 제작하는 곳이 많은데요..

 

현실적인 것은 방송국에서 맛을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을 주고 방송을 해준다는

 

 

??

 

 

 

 

 

 

 

TV속 맛집이 맛을 보는게 아니라는 것은 맞는듯..

 

TV에서는 아무 맛도 나지 않으니깐!!

 

 

 

 

 

 

방송이라는 것이 정직해야 한다지만

 

그럼 방송전에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이 곳에서 보여드리는 음식점은 돈을 받고 방영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TV속 맛집의 진실!!

 

모든 방송이 이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공중파나 케이블 모두 있다고 하니..

 

 

 

 

 

 

 

 

 

 

 

 

TV에서 방영할 수 있는  맛집이 되기 위해

 

김재환 감독과 제작진은 일산에 가짜 식당을 차린 후

 

TV 맛집이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대본이 있는 것처럼 

 

이 맛집 프로그램도 대본이 있습니다. 

 

 

 

 

 

 

 

 

 

맛집이라고 해서

 

TV라는 미디어에서 맛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을

 

연기하라는...

 

 

 

 

후....

 

답이 없네요.. 

 

 

 

 

 

 

 

 

 

연출이 필요한.....

 

+ 돈..

 

 

 

 

 

 

저희 부모님도 방송을 보면서

 

어디 프로그램에 나온 맛집을 찾아가시려고 하시는데...

 

정말일까...

 

라고 의심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이 걸 보니..

 

담답하네요...

 

전부 돈하고 연결되어 있으니....

 

 

 

 

 

 

TV 맛집의 결론...

 

TV는 맛이 갔다

 

 

 

 

"당신의 눈이 가장 큰 거짓말쟁이 입니다"

 

 

 

 

 

이 내용을 촬영하기 위해 음식점을 만들었고..

 

촬영이 끝난 후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영화 "트루맛쇼" 에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트루맛쇼 The true taste show 2011

 

 

 

 

 

 

ps.

 

맛집의 타이틀을 돈 주고 사지 말고...

 

진정...

 

맛있는 맛집을 TV에 담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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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새 앨범 _genic 6 10일 발매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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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90년대부터 지금 시대까지 꾸준한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일본 가수인데요..

 

2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새앨범은 _genic 이며,

 

6월 10일 발매된다고 합니다.

 

 

 

 

 

 

 

아무로 나미에는 또한 소속사를

 

에이벡스로 둥지를 틀고 첫 발표를 하는데요..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본내 전국 투어는 9 5 일부터 시작이 되며,

 

이 앨범을 내건 전국 아레나 투어 'namie amuro LIVEGENIC 2015-2016 " (15 도시 44 공연)

 

 개최도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로 나미에,

 

 이번 _genic 의 특징은

 

 

지금까지 미발표 신곡 13 곡으로 구성되었으며,

 

1980 년대 풍의 비트와 90 년대 부흥의 R & B 그루브 등을 도입하여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함께 화려한 댄스 팝으로 수록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90년대 비트를 LOVE합니다 ^^

 

기대되는 아무로 나미에의 앨범 _genic 입니다.

 

 

 

 

 

아무로 나미에 _genic 티저 영상!!

 

安室奈美 / New Album_genic -TEASER SPOT-

 

 

 

 

 

아무로 나미에 공연 일정 

 

namie amuro LIVEGENIC 2015-2016

 

201595埼玉県 さいたまスアリ

201596埼玉県 さいたまスアリ

2015912福井県 サンド福井

2015913福井県 サンド福井

2015918福岡県 福岡県 マリンメッセ福岡

2015919福岡県 福岡県 マリンメッセ福岡

2015926北海道 北海道立総合体育センタ 北海きたえ

2015927北海道 北海道立総合体育センタ 北海きたえ

2015103大阪府 大阪城

2015104大阪府 大阪城

20151010広島県 広島グリンアリ

20151011広島県 広島グリンアリ

20151017長野県 ビッグハット

20151018長野県 ビッグハット

20151027大阪府 大阪城

20151028大阪府 大阪城

20151030大阪府 大阪城

2015113・祝大阪府 大阪城

20151114宮城県 セキスイハイムスアリ

20151115宮城県 セキスイハイムスアリ

20151120兵庫県ルド記念

20151121兵庫県ルド記念

20151123・祝兵庫県ルド記念

2015122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3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8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9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11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15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16東京都 国立代々木競技場第一体育館

20151219愛知県 日本ガイシホ

20151220愛知県 日本ガイシホ

20151226福岡県 マリンメッセ福岡

20151227福岡県 マリンメッセ福岡

2016116新潟県 朱鷺メッセ・新潟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

2016117新潟県 朱鷺メッセ・新潟コンベンションセンタ

2016123群馬県 ヤマダグリンド前橋

2016124群馬県 ヤマダグリンド前橋

2016130静岡県 エコパアリ

2016131静岡県 エコパアリ

201623愛知県 日本ガイシホ

201624愛知県 日本ガイシホ

201629千葉県 幕張メッセイベントホ

2016210千葉県 幕張メッセイベントホ

 

 

 

 

 

아무로 나미에,

 

지금도 전성기이지만 그 시대 ..

 

J팝의 선구자로서 가장 많은 활동을 했다고 기억하는...

 

언제나 아무로나미에의 음악을 들으면서

 

학창생활을 한 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다시 그 시대의 음악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하트3 

 

 

 

 

 

 

 

아무로 나미에,

 

그 녀의 멋진 무대를 기억하면서..

 

앞으로 그녀의 활동!!

 

꼭 지켜보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공연 하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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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인명 구조중 차 빼달라는 시민

 

 

 

 

최근에 뉴스라든가 혹은 현장 다큐를 보고 있으면

 

말이 안되는 상황을 계속 마주치게 되는데요..

 

오늘은 소방차 인명 구조중에 차를 빼달라는 어이없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릴려고 합니다.

 

 

 

 

 

 

소방차에서 소방관에 내려서

 

인명 구조에 대한 부분을 가장 먼저하는데요..

 

그리고 소방관들이 방화복을 입고

 

불이 난 곳에 들어가서 인명 구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소방차를 빼달라는 시민..

 

소방차를 빼달라는 시민의 말!!

 

" (소방차를) 저 앞에 뒤로 좀 빼주세요.

 

영업해야 하니 뒤로 옮겨주세요"

 

제가 잘못 본건 아니겠지요..

 

인명을 구조하고 있는 이 시점에 자신의 영업점에서

 

영업을 해야 한다고 소방차를 빠달라는 시민..

 

 

 

 

 

 

이 시민은 인명의 소중함보다 영리를

 

더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소방관 분들..

 

얼마나 힘이 드실까 생각이 되는 부분입니다.

 

인명 구조만 해도 머리가 아플텐데..

 

다른 이유때문에 인명 구조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이..

 

아직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선진국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방차는 인명을 구조하고

 

불을 끌 수 있는 역할을 하며,

 

이 모든 일은 소방관의 역할입니다.

 

소방관의 역할만

 

할 수 있게끔 도와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명의 목숨이라도 구할 수 있게 말이죠..

 

 

 

 

 

배려보단 자신의 이익이 먼저인 사회가 되어버린..

 

하지만

 

누구에게나 위험이 올 수 있으며

 

소방관님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살면서 생길 수 있습니다.

 

소방차는 긴급차량이기에

 

불 끄는데, 그리고 사람을 구조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요!! 

 

 

 

 

 

 

소방차, 그리고 소방관 분들의

 

노고..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리가 우선이 되지 않도록 ..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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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그녀의 기부, 나눔 이야기

 

 

테일러 스위프트 라는 가수,

 

미국에서 인기가 많은 가수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대단한 기부천사였다는 사실!!

 

그렇다면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의 기부, 나눔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를 아시는지..

 

 

 

 

테일러 스위프트는 2012년 2014년

 

연속 수입률 1위 가수랍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는 돈을 많이 버는 것 많이 아닌 

 

미국 연예계 최고의 기부왕, 

 

바로 그녀의 나눔이야기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컨트리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 43억 기부로

 

테일러 스위프트 교육센터 설립,

 

그리고 3살의 나이에 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로난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는

 

차압 위가의 교향악단에 기부,

그리고 암을 극복한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1년뒤 팬의 졸업 파티 참석

 

 

 

대박

 

 

 

 

 

기부 천사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는 10대의 우상이며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칠까 

 

비싼 옷, 가방, 신발을 입거나 신지 않으며,

 

 

 

 

 

 

 

 

담배나 마약, 클럽활동, 타투나 문신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마음의 그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나눔 이야기를 보고 계십니다.

 

 

 

 

 

 

 

그녀의 기부가더 아름다운 이유?

 

바로 진실한 마음이 담겼기 때문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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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고기 정량을 속이는 이유!!

 

 

 

 

참 알다가도 모를 세상입니다.

 

음식점에서 고기의 정량을 속이고

 

판매를 한다는 사실!!

 

왜 그래야만 할까요?

 

 

 

 

 

 

몇 곳의 고깃집을 알아볼까요?

 

김치삼겹살...

 

참 맛있겠는데요..

 

저도 삼겹살을 참 좋아해서리...

 

1인분에 200g 이네요...

 

 

 

 

 

 

고기 2인분이면 400g 이네요...

 

 

 

 

 

 

 

 

 

 

 

그리고 음식점 사장님의 한마디...

 

"저희 가게는 무조건 많이 드려요"

 

Really!!

 

 

 

 

 

음식점 사장님이 고기를 많이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럼..

 

400g은 넘겠죠 ^^!!

 

 

 

 

 

 

 

 

 

억!!

 

고기 양이 400g이 아닌 283g ..

 

많이 주셨네요...

 

117g 모자른 부분이지만 많이 주셨다고 하니..

 

 

 

 

 

이번에는 사부사부 음식점...

 

2인분 300g 판매하는 음식점...

 

 

 

 

 

 

 

 

 

이 곳도 고기 300g이 아닌

 

199g..

 

101g이 모자르네요...

 

 

 

 

 

왜...고기 정량을 속이고 판매하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로..

 

 

 

 

음식점, 고기 정량을 속이는 이유??

 

나중에 후회하지..

 

다 먹지도 않고 (결국) 남기잖아요..

 

미리 미리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게 해주시는 배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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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르바이트 최저 시급 5580원입니다.

 

 

 

 

 

 

 

 

최근에 최저 시급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참 이상한 것이,

 

법으로 보장받는 것이 최저 시급인데도 불구하고

 

지키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을려는 노력을 더 하고 있지 않난 생각하는데요..

 

2015년 아르바이트 최저 시급,

 

지킬 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최근에 경제가 어렵다는 소리를 자주 하는데요.

 

그래서 아르바이트 최저시급에도 그 여파가 간다고 하는데..

 

그래서 이 최저 시급에도 불구하고

 

수습이라고 해서 일정기간동안 급여를 줄어서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2015년 최저시급은 2014년보다 370원 올랐는데요..

 

그래서 5580원입니다.

 

 

 

 

 

 

그리고 알바 관련 사이트에서

 

최저 시급 관련 영상을 기재하였는데요...

 

이 영상때문에 말이 많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이 영상때문에 탈퇴하는 업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곳 알바사이트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법도 안지키는 업주가 퇴출되고 알바생들이 정당한

조건을 받고 일할만한 회사가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리고 이 곳 알바사이트 신뢰도 또한 상승할 거라는데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저시급 5580원에 대해서 맞는 말이

 

그리고 광고 역시 한 눈에 쏙 들어오고 있는데요...

 

왜들 말이 많은걸까요?

 

 

 

 

 

 

참고로 최저시급 5580원이며 야근 수당은 x1.5입니다.

 

그 시간은 매우 고댄 시간이기때문에 시급을 더 높혀서 주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요..

 

밤부터 새벽 근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최저시급 5580원, 그리고 야근 수당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이 시급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켜지는

 

곳을 찾아서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 역시 아르바이트 생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대접하기를 바랍니다.

 

 

 

 

 

 

최저시급 5580원 광고를 통한 알바 사이트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며,

 

시급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상, 한국의 최저시급 5580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함께 상생하는 사회!!

 

이번 기회에 만들어간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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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꽃축제 구경 잘했으면 마무리도  

 

선진국 시민 답게 잘 치워야 하는게..

 

현실인데요...

 

안타깝네요...

 

 

 

오늘 오후 10시까지 진행된 서울 불꽃축제..

 

너무 화려하고 보기 좋았는데요..

 

이렇게 즐거운 축제를 보고

 

마무리 뒷 처리는 잘 하고 갈거라 생각을 했는데요..

 

이런..

 

저만의 생각이었는지..

 

 

 

 

 

 

오늘 서울 불꽃축제 후 마무리..

 

뭐라고 해야 할까요...

 

충격의 도가니탕이라고 해야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국민의식이 살아있지 못한 하루가 된 듯 보입니다.

 

서울 불꽃축제를 즐겁게 봤다면

 

마무리도 잘 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요.

 

 

 

정말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어떻게 보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버리는 것에 대해 동참을 했다는

 

사실이 참 안스럽습니다.

 

언제부턴가 점점 중국을 뭐라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도 변해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나씩 하나씩 마무리에 신경을 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음부터는

 

서울불꽃축제가 있으면 즐겁게 보고

 

마무리도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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