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해외 인턴, 경력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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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외국에서 일도하고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다는

해외 인턴, 경력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 라는 생각!!

이걸 보고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2000년 후반 회사를 다닐때 해외 인턴에 대해서 알아본 적이 있는데요.

 

제가 가는게 아닌..

학생들에게 좋은 취지로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그리고 제휴때문에 업체에 상담을 받고 하던중에..

 

"무급 인턴?"

응.. 이게 뭐지...

 

외국에서 인턴생활을 하는데 무급으로 일을 배울 수 있게끔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한번 여쭤봤지요..

 

"무급인데 가는 사람이 있어요?"

 

업체 담당자

 

"네!!"

 

헉4

 

해외 인턴 관련 제휴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그런데..해외 인턴 이라는 취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듯 보입니다...

 

 

 

MBC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해외 인턴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해서 방송을 하였는데요..

 

이거 보고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해외 인턴 역시 근무시간은 주당 40시간을 기본으로 근무를 하게 되는데요..

 

실제 직원이 아닌 인턴...

 

이라는 명목으로 더 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해외 인턴으로 나왔다면

 

요리관련 학교를 다녔을 것 같은데..

 

게를 닦거나 청소를 하는 것이 고작인 인턴이네요...

 

 

 

이 해외인턴을 추천해준

 

교수님이라는 분...

 

대체 이런 상황을 잘 아실까요?

 

게를 닦고 청소만 하는 이 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력??

 

 

 

해외 인턴,

 

정말 가는 입장에서 고민이 많아보이네요...

 

 

 

해외 인턴을 하고 있는 이 들은 하나 같이

 

얻어 가는게 없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을 고용한

 

싱가포르업체 대표의 말을 들어보겠는데요...

 

 

 

해외 인턴들에게 당당합니다.

 

 

 

 

 

해외 인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해외로 일과 어학을 배우러 가는 이들에게

 

어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한국말을 쓰기 때문에

 

시간이 아까웠다는 인턴...

 

 

 

 

 

 

 

 

해외 인턴을 할때 1년을 무조건 해야 하고...

 

확실히 해외 인턴 가기 전에 확실히 하고 가세요..

 

문서상에 하자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무조건 좋다.. 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큰일나겠어요...

 

 

 

 

 

 

게다가...

 

한국에서 하는 말과 현지에서 하는 말이 서로 다른 경우...

 

이번에는 호주네요..

 

 

 

 

 

 

 

 

 

해외 인턴,

 

모든 업체가 다 이렇지는 않겠죠!!

 

 

 

 

 

해외 인턴은 경험을 쌓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해외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급여도 안주는 업체.. 의외로 있나 봅니다.

 

 

 

 

 

 

 

인턴들이 근무하고 있는 업체 대표는

 

"좋은 일 한번 합시다"

 

이게 좋은 일??

 

 

 

 

 

 

해외 인턴의 문제...

 

정부기관 공무원들은 잘 알고 있을까요?

 

 

 

 

 

 

 

 

 

 

해외 인턴 가실땐

 

자신이 잘 알고 가셔야 합니다.

 

보내면 땡입니다.

 

 

 

 

 

 

해외 인턴을 통해서 국가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대학들...

 

 

 

 

 

그렇기때문에 이 기간중에 귀국을 하면

 

마이너스가 되어 다음 해외 인턴 대학으로 선정할때 불이익이 가는 건지...

 

 

 

 

 

게다가

 

인턴 자격 조건은 영어 실력이 아닌

 

말 잘 듣고 1년 버틸 애들만 뽑히는 기준이라고 하니...

 

 

 

 

 

 

 

해외 인턴에 취업을 시키면 한 사람당

 

3천만원의 예산이 집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진짜로 인턴을 가는 분들에게 연봉으로 제공해주는게 훨씬 날 것 같네요.

 

 

 

 

그냥 싼노동력 데려다가 쓰는 인턴이 아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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