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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고기 정량을 속이는 이유!!
참 알다가도 모를 세상입니다.
음식점에서 고기의 정량을 속이고
판매를 한다는 사실!!
왜 그래야만 할까요?
몇 곳의 고깃집을 알아볼까요?
김치삼겹살...
참 맛있겠는데요..
저도 삼겹살을 참 좋아해서리...
1인분에 200g 이네요...
고기 2인분이면 400g 이네요...
그리고 음식점 사장님의 한마디...
"저희 가게는 무조건 많이 드려요"
Really!!
음식점 사장님이 고기를 많이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럼..
400g은 넘겠죠 ^^!!
억!!
고기 양이 400g이 아닌 283g ..
많이 주셨네요...
117g 모자른 부분이지만 많이 주셨다고 하니..
이번에는 사부사부 음식점...
2인분 300g 판매하는 음식점...
이 곳도 고기 300g이 아닌
199g..
101g이 모자르네요...
왜...고기 정량을 속이고 판매하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바로..
음식점, 고기 정량을 속이는 이유??
나중에 후회하지..
다 먹지도 않고 (결국) 남기잖아요..
미리 미리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게 해주시는 배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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