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or real

나이 먹으면 친구가 떠나가는 이유에 대해

여러분들은 친구들과 좋은 우정을 나누고 있으신가요?

서로 힘이 되고, 어려울때 위로해 줄 수 있는 친구1!

이렇게 행복한 친구..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가 하나 둘씩 떠나간다면

마음이 아파지는데요...

여기!!

나이 먹으면 친구가 떠나가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인지

한 번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친구..

일단 만나도 잘난 친구는 할 이야기가 없다.

듣기만 해야 한다. 다른 애들 푸념이나 그런거,

사람은 다 자기위치마다 고민이 있지만

잘난 친구가 고민을 이야기해봐야 다른 친구들 듣기엔 행복에

겨워서 저런 이야기를 하네...

이딴 소리가 나온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내 고민, 내 심정, 내생각 이런것에 대해

말을 못하게 되고, 잔소리 듣거나 잘난척 한다드니.. 이렇게 생각하게...된다.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ㅘ고 싶어하는 말 한마디 못하고

음식 값은 니가 내게 된다..

엄청 노력하고 우울한 이야기나 들으면서..

기껏해야 이야기 거리는 옛날의 추억 이야기 뿐인데

그 것도 한 두번..매번 그 이야기를 하는 것도 한계!!

적어도 학벌, 집안, 직장에 대해 하나는 비슷해야

공통분모나 관심사, 고민이 생기면서

할 이야기가 생기는데....

그리고 나이를  계속 먹으면 점점 심해진다.

물론,

한 50살이 넘은 후에 다시 만나면

다시 아주 친했던 예전으로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세줄 요약!!

넌 잘나서 그런 소리 한단 소리 안 들으려면 조용히 있어라.

물론 음식값은 너가 지불.

공통 관심사가 학벌, 집안, 직업 중 하나는 있어야..

친구와의 우정은 매우 중요한데요..

기족 다음으로 생각하게 되는 게 친구이기에

더 욱 더

친구 관계는 소중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것 때문에 친구사이가 멀어지는 경우..

살면서 겪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아프리카 혹은 아마존 원주민의 진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에도

다양한 원주민들이 각 처에서 살고 있는데요..

원주민들이 시장경제를 모른체 살아왔을거라 생각이

들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

알면서도 모르는 척을 해야 했던

원주민의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 곳의 원주민 역시 우리나라에 있는

민속촌이 생각이 나는데요...

추장 딸의 경우

현재 자녀가 멀리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힘들어도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어떻게 보면 원주민 역시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일을 하는 직원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주민들 다 외부에 알려진 분들은 전부 문명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원주민 전통문화는 관광사업이 되어있지 않았을까요.. 

특히 모 방송국에서 촬영한 원주민은 같은 레파토리로

세계 각국에서 엄청 찍어갔다고 하는데요.. 

마음이 아픈 구절입니다.

이 분은

아이를 위한 거라고 하고...

부모님이 자녀를 정말 사랑하시네요...

딸이 이야기를 하고

어머니의 노고를 이해하게 되는데요..

원주민의 진실..

누군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분들을절대화나게해선안돼..

..

정말로 원시사회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부족은 외지인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외부와 단절된 폐쇄사회이기 때문에 마을근처도 못들어갑니다.

 2014년 7월 한국의 전국 인구를 알아볼까요 

한국,

현재 제가 살고 있는 나라인데요..

5천만명이 안되는 줄 알있는데,

5천 100만명이 넘었네요..

그렇다면 각각의 인구가 어느정도인지를 한번

알아보는 건 어떨까 생각되는데요.

2014년 7월 기준

한국의 전국 인구입니다.

서울시 10,125,912명. 19.75%

부산 3,520,288명. 6.86%

대구 2,497,705명. 4.87%

인천 2,894,151명. 5.64%

광주 1,475,676명. 2.87%

대전 1,536,349명. 2.99%

울산 1,161,538명. 2.26%

세종시 132,016명. 0.25%

경기도 12,313,649명. 24.02%

강원도 1,541,315명. 3.00%

충청북도 1,576,819명. 3.07%

충청남도 2,058,114명. 4.01%

전라북도 1,871,456명. 3.65%

전라남도 1,904,195명. 3.71%

경상북도 2,697,325명. 5.26%

경상남도 3,342,286명. 6.52%

제주 601,467명. 1.17%

수도권 25,333,712명. 49.43%

지방 25,916,549명. 50.57%

전국 51,250,261명 100%  

한국의 전국 총 인구..

5천150만명 이네요..

대략!!

인구가 어마어마한데요..

수도권에 절반정도가 몰려있다니..

잘 확인하시기를 바라며

 기념으로 노래한곡 듣겠습니다.

아! 대한민국.

 리버풀 토트넘 경기에 난입한 고양이 결말은!!

2년 좀 더 지난 일이네요..

리버풀 토트넘 경기 도중에 난입한 고양이!!

한때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축구 경기를 하는 도중에

동물들의 난입은 다양한데요..

오늘의 주인공!!

이 고양이는 인생의 역전을 하였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경기장에 난입한 고양이는

경기장 밖으로 돌려보내는데요..

아무래도 길고양이일 확률이 높은데요..

축구 경기 도중에 난입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을 하였고..

구단에서는 이 고양이를 공식 고양이로 지정했다고 하네요..

길고양이에서 한 순간에

리버풀 공식 고양이가 되었다는..

고양이도 인생이 역전되는데요..

이 고양이처럼

사람도 인생이 역전는 일이 있지 않을까요??

네덜란드 항공기참사 희생자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미사일 피격을 받은 말레이지아항공기내에

네덜란드인이 193명 모두 숨을 거두었다고 하는데요..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나왔네요...

네덜란드는

1명 1명 정성스럽게 운구하였습니다.

확실히..

선진국의 위엄이 보였습니다.

뉴스 내용

네덜란드의 왕과 왕비는 말레이시아 항공 항공편의

명백한 미사일 공격에 의해 테러를 당한 네덜란드 시민을 위한

슬픈 귀가를 군중들과 함께 했다.

7 월 17 일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193명의 네덜란드 승객들, 그리고  약 1,000여명의  친척들은 

아인트호벤 공군 기지에 착륙하였다.

네덜란드 항공기참사 희생자를 대하는 모습..

네덜란드 항공기참사 희생자를 대하는 모습...

네덜란드 왕 빌렘 - 알렉산더와 여왕 맥시마 총리 마크 Rutte 및

기타 관계자들과 함께

애도를 국가 일에 슬퍼하는 가족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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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

어려울때는 서로 도와주었던 우리나라를 기억하면서..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의자왕 삼천궁녀 그리고 진실 

우리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의자왕 삼천궁녀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이런 세상에...

백제시대보다 더 발전했던 조선 후기의 궁녀는

500 ~ 600명 정도라고하는데요..

백제시대의 삼천명의 궁녀가 사실이라면

수도 사비성

성인 여성의 20%는 궁녀..

믿기 어려운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오늘날

의자왕 삼천궁녀가

마치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일제강점기로부터

수심곡의 대중가요 속에

삼천궁녀 등장..

역사적 근거가 없는 삼천궁녀가 마치 사실인양

대중가요를 통해 전달되었다고 하는데요..

백제의 멸망을 당시의 정세속에서 살피는 것이 아닌

왕의 방탕함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일본의 간교한 술책..

식민사관

이제 의자왕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부터

의자왕 삼천궁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제니퍼 로렌스 그리고 우정

제니퍼 로렌스라는 헐리우드 여배우를 알고 계신가요?

제니퍼로렌스 Jennifer Lawrence 는

1990년생으로써 데뷔작 '버닝 플레인' 을 통해 베니스 영화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윈터스 본' 으로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네요..

저는 솔직히

제니퍼 로렌스를 엑스맨 처스트클래스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미스틱 역을 맡은 저 여배우가 누구지..

라고 생각하면서 알던 차에

제니퍼 로렌스라는 여배우인것을

알아냈습니다.

이 번에 개봉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도

열연한

제니퍼 로렌즈..

팬입니다.

이 제니퍼 로렌스에게는 친구가 있는데요..

andy strunk 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데요..

그 것과 관계없이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왔다고 하네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andy를 항상 제니퍼 로렌스가 챙겼다고 하는데요..

andy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나퍼가

놀러오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제니퍼 로렌스는 집 근처에서 시상식이 열릴때마다

꼭 andy를 초대한다고..

앤디 또한 시상식때에는

제니퍼 로렌스를 위해서 수상기원 파티를 연다고...

제니퍼 로렌스도 여렸을때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앤디를 더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친해지고 싶다고 하였다는...

일반적으로 이름이 알려지면 스타들은 초심을 잃는데 반해..

제니퍼 로렌즈는 성격도 좋으며.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제니퍼 로렌즈와 Andy 의 우정..

변치 않고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

 오드리햅번 - 아름다움의비결

세계 3대 미녀인 오드리햅번은  수많은 여성들이

동경하는 영화배우인데요..

아름다움의비결,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할 것..

- 오드리햅번 -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좋은점을 보아라.

- 아름다움의비결 -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다면

하루의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 오드리햅범 -

아름다운 자세를 가기를 원한다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 아름다움의비결 -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하며,

낡은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며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며,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벼려져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끝에 있는 손을 사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한손은 너 자신을 돕눈손,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이 이야기는 오드리햅번이 숨을 거두기 1년전

크리스마스 이브때 아들들에게 들려주었다는 시입니다 -

오드리햅번은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르쉐에서 태어났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치하의 네덜란드에서 성장을 하였다.

행복할 어린 시절,

부모의 갈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웠고,

교육마저도 어려워,,,

지금 시대로 초등학교 졸업이지만...

유럽 사회 상류 계층간의 교양을 두루 갖춘 여성이었다..

오드리 햅번의 인생사에서 첫 결혼은 12살 연상과 하지만 이혼하고,

두번째 결혼은 자신의 열성팬과 하지만

그 역시 이혼의 아픔을 격게 되었다..

두 남자에게 한명씩의 아들, 그리고 2번의 결혼을 끝으로

죽는날까지 독신으로 살아왔던

오드리햅번..

두번의 결혼 후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이고

사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를 위해 살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오드리햅번이 사망할때까지

"유니세프 친선대사" 구호활동에 나서면서부터

휴머니스트이자 지상에세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인식되어진다.

오드리햅번 그녀는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아카데미는 1993년 3월 29일 시상식에서

"인도주의 상"의  시장을 계획하였으나,

오드리햅번은 끝내 그 영광을 보지 못하고

대장암으로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미국은 그녀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했고

미국 필름협회는

"미국 영화 100년사에서 가장 뛰어난 여배우 100인" 을 선정에

3위로 오드리햅번을 올렸다.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햅번 -

바로 이것이

오드리햅번의 아름다움의비결이 아닐까요..

식품별 유통기한 소비기한

에 대해서 알아보겠는데요..

우리가 먹는 계란이나 식빵, 김치나 라면등의 식품은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식품을 구입할때 제품에 적혀있는 

기간은 유통기한으로서..

식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이며...

소비기한은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인정되는 최종 기간을 의미합니다. 

물론 소비기한이라고 할지라도

보관상태에 따라서 식품은 변질될 수 있기때문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자범,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항상 생각해보면 억울함에 대해서 확실히 대처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언론과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보는데요..

이번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사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이 것도 모자라 같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이모(33·여)씨와 대학생 주모(23·여) 등 3명이

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구자범 단장 연관검색어를

조작까지...

이씨 등은 13년 4월 20∼21일 본인 컴퓨터 등을 이용해

‘구자범’과 ‘변태’ 등 성희롱과 관련된 특정 단어나 욕설을 십여 차례에 걸쳐 의도적으로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라고 하는데...

왜...

성추행범으로 몰아넣기까지 하고 이렇게 사람을 매장시켰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 구자범 단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구자범 단장은 독일에서 수석 상임 지휘자로 성공의 가두를 달리는중,

한국에 돌아와서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에서 스카웃을 합니다.

구자범 단장은  

기존 기술적으로 쉬운 가요, OST연주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말러, 베토벤 교향곡을 연주하니 클래식 팬들에게 인기가 폭발했는데요...

유료관객도 늘어나기 시작하였다는 점...

그런데..

이제부터 문제가 불거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연습강도가 높아졌다는 사실...

연습강도가 높아졌다는 사실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불만 올라가게 되죠..

연습량도 많고..

퇴근이후 레슨할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다는 점.

(사실 시립교향악단은 공무원신분이므로 과외를 하는것 자체가 불법이지만,

퇴근 이후 악기 전공학생에게 레슨하는것은 오랜 관행으로 용납되었다고 하네요)

그후로 원로 단원들로부터 지휘자에 대한 원성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2013년 4월즈음부터 네이버에 구자범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구자범 변태, 구자범 성희롱이 뜨기 시작함...

해당 단원이 끝까지 사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구자범 단장 사표 제출...

사표 제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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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단원이 구지휘자가 술자리에서 성추행 헀다며 신고했는데요....

언론에서 집중포화..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성 단원이 음악회 연주도중 연주를 멈춰버리는 사건이

발생함..

바로 이 단원 이름으로 지휘자의 성희롱 의혹을

제기하는 진정서를 도청감사관실에 제출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식사자리에 함께 있던 다른 여성단원은 펄쩍 뛰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성희롱을 제기한 여성 단원 스스로 진정을 취하했지만

그시기에 모 대변인의 성추행사건까지...

그렇게 해명하지도 않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이 기억만을 갖고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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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중 일부]

뉴스 페이지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636285.html

참고로 이 곳 여성연주자는 공연시 전원이 바지를 입는다고 합니다.

언론은 일제히 그의 성희롱 시비를 당사자 확인 없이 쏟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구자범단장은 당시 언론들을 상대로 현재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상태라고 하며,

 이후 사건을 심층취재한 <이상호의 고발뉴스>는 한 단원의 증언을 통해,

구자범이 일부 단원들의 ‘밥그릇싸움’의 희생자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렇게 언론에서는 이 일에 대해서

책임도 없고..

흐지부지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가해자 당사자는 사과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2013년 12월 또 하나의 사건이 밝혀집니다.

참나..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을 포함한 3명이 구자범 전단장

연관검색어를 조작까지..

참, 왜이럴까요...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요...

그리고

류재준 작곡가의 음악춘추에 기고한 구자범 지휘자에 대한 글

한 번 보시겠어요?  

그리고..

인터넷포털 사이트 DC인사이드 클래식갤러리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다는 점.

한 에피소드를 퍼왔습니다.

DC 클래식 갤러리 링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assic&no=134948&page=2&search_pos=-130675&s_type=search_all&s_keyword=%EA%B5%AC%EC%9E%90%EB%B2%94

이제..

구자범단장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닌

더 신뢰감이 높은 오케스트라를 끌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고발뉴스에 나온

“지휘자 구자범씨 음해 조직적 시도 포착"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6

도 함께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