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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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신발 FULHAM 스니커즈, 꺼내보다!!

 

 

 

 

 

 

리바이스 하면 청바지 브랜드로 기억을 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하는데요!!

 

저 역시 의류만 나오는지 알았는데..

 

리바이스 신발이라고...

 

스니커즈도 나오는 곳이라는 것을 신발을 보고서 알았답니다.

 

 

 

 

 

 

 

 

리바이스 신발 FULHAM 스니커즈,

 

생각지도 못했던 충동구매 였는데요!!

 

디자인이 잘 나왔다고 생각하였고.. (살 그 당시에^^;;)

 

구매를 한 후에 신발이 맞나, 그것만 한번 신어보고

 

신발장에 넣아둔게...

 

몇 년이 흘렀습니다 ㅠ.ㅜ

 

 

 

 

 

 

 

 

 

FULHAM 스니커즈,

 

스니커즈와 액서사리에 대한 리바이스 판권을 구매해서

 

한국시장내에서만 운영을 했던거 같은데..

 

그 이후에는 소식이 없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없는 홈페이지라고 뜨고..

 

도대체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 조차 없는 리바이스 신발!!

 

 

 

 

 

 

 

 

비닐 쇼핑백까지 그대로 들어있는...

 

역시..

 

그매한 다음에 한번도 열어보지 않았네요^^;;

 

리바이스 신발...

 

디자인은 어떨까요?

 

 

 

 

 

 

리바이스 FULHAM 스니커즈,

 

일단 베이지색이기때문에 때가 금방 묻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제 구매할 수 없는

 

모델이라는 점 때문에

 

신을 수는 없겠는데요.. 이거...

 

 

 

 

 

 

오..

 

FULHAM 스니커즈 밑에 또 비닐 쇼핑백이..

 

이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리바이스 신발 자태를 볼까요?

 

 

 

 

 

 

 

 

FULHAM 스니커즈 예쁘네요...

 

모양도 독특하고..

 

신고다니면 시선 좀 받겠는데요^^;;

 

 

 

 

 

 

 

신으면 생각과 달리 푹신푹신해요...

 

신경써서 만든 신발..

 

 

리바이스 브랜드라서 더 신경써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리바이스 신발,

 

 FULHAM 스니커즈,

 

 

다시 신발장안에 넣어두어야겠습니다.

 

언젠가...

 

꼭 신을 일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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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국립중앙도서관 '세책과 방각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에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하나둘씩 잊고 살기마련이랍니다.

 

그래서..

 

틈틈이 전시회등을 찾아서 구경을 하는데요..

 

오늘,

 

서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전시회 이름은 세책과 방각본 입니다..

 

 

 

 

 

 

 

 

서초 국립중앙도사관 1층 전시실에서 하고 있는

 

『조선의 독서열풍을 만나다』

 

세책과 방각본

 

 

시작한지는 꽤 되었네요...

 

내가 도서관에 마지막으로 온게 8월 초였으니....

 

안 온 다음부터네요^^;;

 

 

참고로 이 전시회는 아쉽게도

 

내일까지,

 

 

11월 30일까지 합니다.

 

 

 

 

 

서초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 위에 붙어있는

 

'세책과 방각본' 알림판...

 

 

 

 

전시회 입구에서는 방각본 자료를 이미지화해서 두었는데요...

 

이 전시회..

 

세책과 방각본.. 알아볼까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에서 세책점에 대해서 나오고 있네요!!

 

 

18세기 조선은 상업도시가 생겨나면서 자연스레

 

도시문화가 생겨나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소설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겨난 곳이 돈을 받고 소설을 빌려주는 세책,

 

목판을 이용해서 대량으로 찍어내던

 

방각본,

 

지금 시대로 이야기한다면

 

책 대여점과 소설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곘네요!!

 

 

 

 

 

 

 

 

 

 

'세책과 방각본'

 

조선시대 세책을 만들어놓은 모습!!

 

 

 

 

 

 

'세책과 방각본'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조선시대..

 

18세기 ~ 19세기 대도시를 중심으로

 

불었던 독서열풍...

 

 

소설 읽기가 붐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설의 문제점까지...

 

 

그 시대.. 조선시대에서는 소설때문에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네요!!

 

 

 

 

 

세책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서초 국립중앙도서관 '세책과 방각본' 전시회는

 

11월 30일,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리고 '세책과 방각본' 전시회에서는

 

방각본 인쇄 체험도 즐기실 수 있는데요!!

 

오셔서

 

방각본 인쇄 함 해보시죠^^!!

 

 

 

 

 

 

 

최근 들어서 세책, 다시 말해 책대여점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요..

 

컴퓨터를 통하거나..

 

전자책을 틍해서 쉽게 볼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만..

 

지금도 소설이나 문학을 볼때는

 

책, 그 상태로 보는게 제일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발전한다해도

 

책은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서초 국립중앙도서관 '세책과 방각본' 전시회

 

오시면 리플렛과 책갈피를

 

받아가실 수 있는데요..

 

주십시오가 아니라 가져가시면 됩니다.

 

 

 

 

 

 

 

 

 

 

이런 전시회가 있을때에는 가서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내일이 지나면

 

이 자료.. 두번 다시 보기 힘들거 같은데...

 

 

'세책과 방각본' 지금까지 몰랐던 내용!!

 

TV드라마를 역사적으로 보지 못했던 부분을

 

오늘 이 곳을 다녀와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아!!

 

서초 국립중앙도서관 식당 메뉴가 바꿨네요..

 

 

원래 점심 메뉴는

 

3가지가 나왔는데...

 

이제는 1가지에 반찬만 7가지가 넘는다는...

 

 

좋아졌어요...

 

자기가 먹구싶은 만큼 먹는 자율 배식!!

 

후식이 없어진건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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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핀 05028 스타워즈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도착했네요..

 

 

 

 

오늘 우체국에서 온 카톡 메세지를 보고 감잡았네요..

 

한달동안 기다려온

 

레핀 스타워즈 슈퍼스타 디스트로이어!!

 

배송이 너무 늦이 잊고 살았는데^^!!

 

 

도착해보니..

 

비닐로 또 싸고 또 싸고...

 

완전무결하게 도착!!

 

막상 받아보니... 크다.. 너무 크고 무겁고...

 

 

혹시 레고가 아닌 레핀이라서...

 

설명서는 없나...해서 열어보니..

 

8절 스케치북 사이즈로 들어있네요^^;;

 

레핀 봉지는 총 56개네요..

 

하나하나 세지는 못할 것 같은데...

 

3208개 피스 세기는 포기!!

 

하긴

 

레고 정품으로 구매하면 150만원이 넘는 돈인데 반해..

 

이건 10만원 안짝이니...

 

조카가 좋아하겠네요!!

 

단 조립은 정말 맘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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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하이브리드, 경차 주차구역, 지킬건 지킵시다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 대상 차량에 대한 주차구역 설정,

 

그리고 하이브리드 차량과 경차 차량 역시

 

주차구역을 재정비해 두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경차 활성화...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잇점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하이브리드, 경차 주차구역에

 

주차를 한 차량..

 

이 차량들은 혜택을 받는 차량일까요?

 

 

 

 

 

 

음...

 

이 세대를 보니 가솔린에 디젤에 장애인이 아닌 LPG 차량이던데...

 

공공기관 하이브리드, 경차 주차구역...

 

자리가 없다면 지하주차장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지정 주차구역에 해야 했나 싶은데..

 

 

 

 

 

 

 

 

생각해보면...

 

하이브리드, 경차 차량 주차구역에 주차를 한다고 해서

 

벌금을 내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때문에 법에 대한 강제성이 없기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위반시에는 벌칙금이 부과되는데요..

 

꼭 벌칙금이 있어야 지키려는 것보다는

 

알아서.. 스스로 지키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이라는 인식...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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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선풍기, 이 녀석 기종 차별하네.

 

 

지하철을 타려고 가는중에 만난 스마트폰 선풍기...

 

파는 곳을 보니 쌓아놓고 팔던데...

 

산이로소이다...

 

수천개를 그렇게 쌓아놓고 팔다니^^;;

 

그래서 질렀습니다.

 

안드로이드용 2개..

 

아이폰은 갖고 있지도 않은데 그냥 남줄까 하여 1개^^!!

 

 

 

 

 

일단 귀여움ㅋ

 

그리고 날개 역시 플라스틱인데..

 

그 쫀득한...

 

손이 닿아도 아프지 않아요^^!!

 

두개를 합체하면

 

멋진 스마트폰 선풍기로 변신^^!!

 

 

 

 

제품 포장 뒤에는

 

스마트폰 선풍기 사용 설명서가 적혀있는데요..

 

명칭이

 

Mini USB Fan 이네요!!

 

선풍기 이뻐...

 

 

이..얍..

 

.

.

.

.

.

 

 

스마트폰 선풍기 합체 성공...

 

자 그렇다면 내 스마트폰..

 

프라다 3.0에서 해볼까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안돌아가 ㅠ.ㅜ

 

엇... 이거 뭐지...

 

이거 고장난거 아님?

 

괜히 샀네... 이거 바꾸러 가기에는 제품 금액이 1000원인데..

 

차비가 ㅎㄷㄷ... ㅠ.ㅜ

 

그래도 한번 더 해볼까?

 

이번에 J5다...

 

 

 

엇?

 

.

.

.

.

 

 

 

 

 

스마트폰 선풍기.. 잘 도는데..

 

그리고 시원해..

 

기대 이상으로 ^^!!

 

 

그런데 프라다 3.0이 안되는걸 보면 OS 버전의 문제일수도...

 

현재..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깔려있는데요..

 

J5는 롤리팝이고 말이죠..

 

 

역시 버전밖에 없는 것인가?

 

스마트폰 선풍기 되고 안되고는...

 

차별은 어디에서 배웠니? 너...

 

 

 

 

암튼...

 

스마트폰 선풍기...

 

재미난 장난감인듯^^!!

 

 

 

 

아..

 

 

스마트폰 선풍기..

 

아이폰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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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제2롯데월드 경관? 그리고 주변 풍경 한컷.

 

 

오늘.. 아니 어제네요..

 

석촌에 약속이 있어서 잠실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려다가..

 

그냥 걸어가기로^^!!

 

롯데월드 잠실점에서 찰칵!!

 

제2롯데월드가 있기전까지 최고의 백화점이었는데...

 

최근에 제2롯데월드에서 식사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제1롯데월드는 올 일이^^;;

 

 

 

 

 

 

 

제2롯데월드 유리에 적혀있는

 

대한민국 만세!

 

그리고 태극기가 매우 돋보이는...

 

사진으로 보면 작아보이는데..

 

저 멀리 양재시민공원에서도 또렸히 보인다고 생각하면..

 

엄철 클 거라는 >_<

 

 

 

 

제2롯데월드 완공이 올 연말로 다가왔는데요..

 

전망대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 보고 싶은 마음이^^!!

 

그리고 제2롯데월드 경관...

 

멋있다 +_+

 

 

 

 

제2롯데월드..

 

다음에는 밖만 보지 않고 안에 들어가야겠네요..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잠실역 3번출구로 나오면 롯데월드 호텔정문으로 갈 수 있는데요..

 

물론 석촌호수로 가는 길이랍니다.

 

석촌에 가기 위한 관문^^!!

 

 

 

 

 

 

약속시간이 조금 남아서 석촌후수에서 바람을 마시는 中

 

대도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가..

 

잠실 제2롯데월드 주변 경관...

 

풍경이 너무 좋아^^!!

 

 

 

이 쪽은 석촌호수 서호이며, 매직 아일랜드도 이쪽에 있어요^^

 

 

 

 

건너편으로 롯데월드와 매직아일랜드가..

 

제가 갔을때 오후였는데..

 

놀이기구를 신나게 타고 있는...

 

덥지 않으신...

 

역시 이열치열이라는 생각이^^!!

 

 

 

석촌호수..

 

시간이 된다면 유산소 운동을 해보고 싶다는^^!!

 

아~~~

 

기분 좋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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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하천에서 오리 한쌍을 만났네요~~ 

 

 

 

 

길을 걷다보니 하천이 나오고.. 하천을 바라보고 있자니...

 

오리 한쌍이 사이좋게 노는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

 

이 하천이 이렇게 물이 많이 흐르는 곳이 아니었는데...

 

어느새인가 물도 약간이나마 흐르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천에서 만난 오리 한쌍..

 

이 오리가 암수 구별은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다만 하천에서 오리 한쌍만을 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죠..

 

그래서 그런지..

 

계속 이 들이 하는 짓(?)을 보고만 있었던.

 

사진이 잘 안보이신다고요?

 

그럼 화살표로 ㅎㅎ

 

 

 

 

 

 

 

화살표로 체크해드렸는데...

 

잘 보이시나요?

 

색깔도 서로 다른 오리 2마리..

 

귀여운 모습을 이렇게 자세히 보고 있습니다.

 

이 오리 2마리 이외에는

 

다른 오리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네요..

 

혹시

 

이 둘중에 청둥오리일 수도..

 

 

 

 

 

청둥오리는 천연기념물인데요..

 

가까운 거리에서 잠깐 보았기때문에 정확한 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기 좋은 한쌍이라는 것이 사실이죠.

 

이렇게 이 둘만의 공간에서

 

있는 것은 이 오리들에게는 행복한 일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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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커피숍 '커피방아' 커피가 맛있는 집을 다녀왔어요!!

 

 

 

 

어제 오랜만에 만난 후배.. 대학교 후배였는데...

 

꾸준히 연락을 하는 사이가 ^^!

 

오랜만에 이야기하다가 판교에 유명한 커피숍이 있다고 해서 들른

 

'커피방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추천을 하는지..

 

한번 가보기로..

 

 

 

 

 

'커피가 맛있는 집' 이라는 모토가 돋보이는

 

커피방아..

 

실은 판교를 처음 와서그런지 후배가 가는데로 따라갈뿐..

 

맛에 대한 기대는 '기존의 커피숍과 같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왔는데.. 

 

 

 

 

 

 

커피방아 직원분이신가?

 

한국대표선발전 우승이라는 현수막이...

 

누군지는 잘 모르.... 암튼 축하^^

 

 

 

 

 

커피방아에서 메뉴를 시켰는데..

 

애플시나몬와플 2인분,

 

나는 녹차라떼.. 후배는 블루베리에이드를..

 

배도 출출했는데 센스가 있어..

 

내 동생들은 ^^!! 

 

 

 

합계 28,000원!. 이 녀석은 항상 자기가 내.. 미안하게 ㅜ.ㅠ

 

 

 

 

 

판교커피숍 '커피방아'

 

이 곳은 셀프서비스가 아닌 자리까지 직접 갖다 주시네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 맛을 봤는데..

 

 

 

타 커피전문접과 달리 음료수가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어..

 

건강식?

 

심심할 수도 있을 것 같은 ^^!!

 

 

근데 와플은 감동이었어요 >_< 내가 배고파서 그런가..

 

 하나 더 먹을 걸 그랬나..    

 

 

 

 

 

 

 

'커피방아' 평일 낮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

 

그만큼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단지 외곽에 위치하고 있기에 차가 없으면...

 

힘들 것 같은.. 주차장은 넓네요 ㅎㅎ

 

 

그리고 잘 먹었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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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한반도섬, 오늘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강원도에 사는 선배를 만나 하루 자고..

 

양구에서 하루 자고 가볼만한 곳이 어디 있나고 물어보니..

 

지리산에서 한라산까지 가 볼 수 있는

 

한반도섬이 있다고..

 

그래서.. 아침 일찍 출발...

 

 

 

 

 

 

 

양구 한반도섬을 가는 도중에 본 표지판...

 

평화의 댐도 관광지가 되었네요...

 

 

 

 

 

 

 

우측에 보이는 양구외국어고등학교...

 

선배 말로는 서울대 입학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드디어 한반도섬 도착하기전..

 

 

 

 

 

 

양구 한반도섬에 있는

 

양구 10년장생길 (8년길) 코스네요..

 

 

아침이라 추워서 대충 보고 한반도섬으로..

 

 

 

 

 

 

 

양구10년장생길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적혀있네요!!

 

비장에 좋은 음식까지ㅋ

 

 

 

 

 

 

 

 

 

드디어 양구 한반도섬 입구...

 

 

 

 

 

한반도섬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양구 한반도섬 주변이 인공습지로서...

 

물론 지금은 겨울이라서...

 

습지의 흔적만 알 수 있습니다만...

 

 

 

 

 

 

양구 한반도섬 전체적인 풍경...

 

멀고도 먼 한반도섬..

 

그래도 전국을 다 갈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듯 ^^!!

 

우측에 비행기도 있네요!!

 

 

 

 

 

 

민물고기 생태탐방로...

 

지금은 하지 않는것 같네요...

 

흔적만 감상할 (^^;;) 수 있네요!!

 

 

 

 

 

 

가도가도 끝이 없는 한반도섬..

 

이렇게 멀다면

 

전국일주를 할 거라 마음을 먹고 시간을 달려서ㅋ...

 

 

 

 

 

드디어 양구 한반도섬 도착!!

 

 

 

 

지리산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한라산으로 이동중에..

 

 

헐...

 

한반도섬 (동수제 ~ 제주도 구간) 공사중 ㅠ.ㅜ

 

 

 

 

 

 

아까 받던 비행기는

 

F4 팬텀이네요...

 

 

 

 

이걸로 다보고 난 후에....

 

 

 양구군관광안내도를 보고 양구에서 볼 만한 곳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아침에 먹은 뫼칼국수....

 

양구 맛집이라고 하네요..

 

 

 

 

 

 

양구에 오시면 10년이 젊어진다고 하네요..

 

젊어지고 싶다면 양구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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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속담 '그렇게 될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

 

 

'If it was meant to be, it will happen.'

이라는 미국 인디언 속담이 있어.

 

한국어로 번역하면

 

'그렇게 될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라는 뜻인데..

 

 

 

 

 

 

 

 

마지막으로 결정을 하기 전에..

 

그 안에 있었던 상황이 벌써부터 조짐이 보여 졌다는 ...

 

그래서 이미 결정이 되어 있었던...

 

 

 

 

 

늘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그리고 늘 미안했었기에 ..

 

그래서.

 

 

 

 

 

그렇게 될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라는 느낌이 있더라도...

 

꼭 해보자는..

 

설사 그 말이 상대방에게 이어지지 않더라도...

 

 

 

 

 

 

물론..

 

거품처럼 사라진다 해도 그 것은 나의 선택!!

 

내가 아무리 피해보려고 해도

 

내가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그렇게 될일은 결국 그렇게...

 

 

 

 

 

조짐이 있었지만..

 

느끼지 못했던...

 

아니 느끼지 않을려고 했던 그런게 아니었을까....

 

 

 

 

짧지만...

 

즐거웠던 시간...

 

고마운 추억...

내 기억의 앨범속으로.....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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