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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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서울 분향소 추모가 이어지고 있네요

 

 

벌써 세월호가 침몰한지 19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사망 244명,

 

실종자가 58명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이렇게 많은 희생자의 원혼을 달래줄 분향소가 서울에 열렸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세월호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서울분양소의 추모 열기..

계속 추모가 이어지고 있네요...

 

저는 세월호 참사를 늘 인터넷으로 접하고 있는데요..

사람의 목숨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리고 일반인, 그리고 이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까지...

많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현재 세월호 서울 분향소인 서울광장은

서울시청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희생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마음속으로 기적을 바라고 있는데요.

 

 단지 제 희망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믿음.

 

 

 

세월호 서울 분향소에서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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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냥이의 학과정보 Blog.입니다.

 

요즘 들어서 행복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행복과

 

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은 각각 다를 수가 있습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행복이라는 단어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것은...

 

 

학생들은 대학을..

 

대학생들은 취업을..

 

실직자들은 창업을 하는 것을 행복이라고 하겠지만!!

 

그러나..

 

그런데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는 점입니다.

 

 

 

 취업이 된다고 해서 행복할까요?

 

그리고 좋은 대학을 간다고 해서 행복할까요?

 

행복은 바로 가까이에 있습니다.

 

누구나가 알고 있는 행복..

 

그러나 알지 못하는 행복..

 

바로 나의 가족, 그리고 친구 라는 행복의 근원입니다.

 

 

 

행복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멀리서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

 

왜 멀리서 행복을 찾으시려하 하시는지..

 

저는 항상 제 주위의 가본적인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행복이라는 단어는

 

가장 가까이에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만족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기 어려우나

 

저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행복..

 

이제 다시 주위를 보시겠습니까?

 

 

 

여러분 옆에 있는

 

가족, 친구들이 바로 행복의 근원이라는 사실..

 

행복은 멀리서 찾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웃고 떠들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할 수 있는 여유.

 

오늘은 잠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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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축제 길거리에서 만끽하기

 

 

어제 저녁부터 오기시작한 추위가 오늘 낮에도

강타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 있기 뭐해서 오리역에 있는 농협하나로클럽으로 가는 도중에

몇컷 찍었습니다.

 

벚꽃축제?

이게 바로 진정한 벚꽃축제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벚꽃나무가 많아서인지 바람이 불면 눈이 오는 듯한 느낌.

 

꼭 멀리 벚꽃축제를 가야하는 것은 아니죠.

이렇게 길거리에서 벚꽃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는 사실..

 

너무 좋은데요..

 

 

길거리에서 벚꽃축제를 느끼는 도중에

농협 하나로클럽 간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벚꽃이 희날릴때는

정말 아름다워요 +_+

 

 

 

길거리 벚꽃 축제를 나혼자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촬영을 시도해봅니다.

 

순수한 나만의 길거리 벚꽃축제의 장으로

들어오시겠습니까?

 

 

바람이 쵤영을 하려니

많이 줄었습니다.

 

아까만 해도 엄청난 벚꽃의 향연을 보실 수 있었는데..

벚꽃축제의 느낌.

 

제가 잘 살리고 있습니까?

 

한번씩 보시는 것은 어떨지...

 

 

아름다운 벚꽃 축제 그리고 바람이 한데 어울려진

하루가 아니었을까 생각드는데요.

 

길거리 벚꽃축제..

 

벚꽃이 있다면 계속 축제는 진행이 될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집에만 잊지 마시고

 

길거리 벚꽃축제..

 

만끽해보시는 것은 어떨런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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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버스타고 가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주말에는 도서관에서 살고 있습니다 ^^~~

물론 가끔씩.

 

오늘은 동대문에 있는 친구로부터 만나자고 해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로 버스타고 가는 방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하철로 국립도서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에 가는 것은 식상하니

버스로 가기 ^^~~

 

 

 

국립중앙도서관은 누구나 무료로 컴퓨터부터 영화, 그리고 서적에 대한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역시 4,000원 이면 한끼가 해결되기에..

공부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이기에

일반 구에 있는 도서관에 비해 시설이 좋습니다.

 

자료도 많고 하니 잘 확인해보시기를..

 

국립중앙도서관 오시는길은

 

지하철로 이동시에는 고속버스터미널 5번출구로 도보..

 

2호선 서초역 6번출구 방향으로 도보를 하거나 버스를 타시기를...

 

도보로 꽤 걷습니다.

 

운동겸으로 생각을 한다면 ^^~~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마키아밸리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포스팅도 ^^~~

 

자 그럼.

 

국립중안도서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로 출바알~~~

 

 

 

현제 이 곳의 버스역이름은

 

서울지방조달청, 강남성모병원입니다.

 

국립중알도서관 이름은 아닙니다.

 

국립중앙도서관까지는 이 곳에서 1분 30초가 걸립니다 ^^~~

 

 

 

저기 교대역 가는 740번이 오네요ㅋ

 

이버스를 타고 일단 교대까지 가야합니다.

 

환승을 해야 하기 에

 

교통카드는 필수입니다.

 

 

지하철 2호선 교대역 2 역에 도착.

 

저기 144번 버스 노선 보이시는지.

아마 사진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한번 더 환승하겠습니다.

 

 

저기 오네요.

144번 저상버스.

 

이 버스가 저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로 안도해줄 버스입니다.

 

한번더 환승.

 

그냥 가는거야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가 있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 도착.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까지는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일요일이기에 차가 안 막혔을지도 ^^~~

 

버스비용은

 

국림중앙도서관 - 교대역,

 

교대역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2번의 환승까지..

 

1150원이 나왔습니다.

 

 

 

 

이제 도착을 하였으니 바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로 입장.

 

A3로 입장 ^^~~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입구가 보이며,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도 있으니 어느쪽이건 원하시는 방향으로 GOGO...

 

 

 

여기까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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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에서 롯데월드 버스타고가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바깥세상에 나왔습니다.

오전에 이수역 주변에 볼일이 있다가 친구의 전화..

 

"너 왜 안와"

 

헉 --;;

 

간다고 안 했는데..

 

그렇게 해서 롯데월드가 있는 잠실로 출발하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잠실 롯데월드를 버스타고 가고 싶더라고요.

 

맨날 지하철만 타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

 

드디어 찾았습니다.

 

 

 

이수역 5번출구에 잠실 롯데월드를 가는 버스가 있다는 사실..

 

바로

 

4319번 버스입니다.

 

버스요금은 1050원, 현금승차시 1150원입니다.

 

이수역 5번출구에서 3분정도 걸어가시면 이수역 버스 표지판이 나옵니다.

 

 

 

4319번 버스를 타고 이수역에서 출발하여 롯데월드로 GoGo ^^~~

 

버스안은 언제나 평온합니다.

 

 

4319번 버스는 사당역에서 이수역 - 내방역 - 방배역을 거쳐 양재역 - 대치역 - 삼성역 -

 

종합운동장역 - 신천역을 거쳐 롯데월드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이시죠.

 

잠실 롯데월드 시계탑 ^^~~

 

 

 

 

이렇게 잠실롯데월드라고 안내해주니

 

편하게 타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단.

 

지하철이 더 빠르다는 사실.

 

귿이 이버스를 타는 이유는 바깥 경치와 앉아서 롯데월드까지 갈 수 있다는 편안함.

 

종종 타는 버스이기에

 

좋은 점은 있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입니다.

 

 

 

 

잠실 제2 롯데월드도 순조롭게 건설중인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내부를 보고 싶네요ㅋ

 

암튼 친구도 잘 만나고 하였던 하루 였습니다.

 

 

 

결론.

 

이수역에서 롯데월드까지 빨리 가고 싶다면 지하철.

 

편안하게, 그리고 바깜의 경치를 보고 싶다면 버스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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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 피자 배달을 하다

 

손 드시오.

 

엄청난 포스를 뿜고 있는 짐.

 

친구가 디오라마를 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내용이 많네요..

 

하나 가져가라고 했는데..

 

많이 가져와서 페이지를 하나 더 만들어서 보여드릴게요 ^^~~

 

다시 내용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코스트코 피자 배달의 눈물겨운 이야기입니다. +_+

 

 

코스트코 피자를 먹기위한 몸부림ㅋ

 

자가용을 가져와도 되지만 버스를 타고 갈려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라 생각을 하고..

 

일단 양재역 11번 출구로 나오세요.

 

저기 자주색 옷을 입고 계시는 분이 있는 곳이

 

코스트코를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버스 사진부터 찍어야 하는데.

빨리 탔네요. 출발하는 것 같아서..

 

타니 5분후에 출발 ㅠ.ㅜ

 

사진찍는 걸 깜빡했네요..

 

코스트코피자 사러가는 버스 안에서 찰칵..

 

옆에 사람은 문틈으로 자동 모자이크..

 

 

 

코스트코 도착.

 

마을버스는 서초 08번이고요.

 

역은 하이브랜드, 코스트코, 이마트 입니다.

 

코스트코 맞은 편에 이마트가 있어요^^~~

 

 

 

일단 저의 목표는 코스트코피자를 사러 가는 것이 목표이니.

 

밑은 광고라서 삭제 ^^

 

 

 

맡게 왔네요.

코스트코 쇼핑카트 보관장소라고 하니.

 

참 힘드네요.

가는 것보다 코스트코 피자 사서 들고오는게 더 문제.

버시타고 와야 하니.

 

 

 

사람 쩜.

 

코스트코는 회원제 매장인데요.

 

구매를 하려면 회원가입비를 내고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쇼핑하는데 카트는 필수.

 

저 TV가 눈에 들어오는 +_+

 

아 맞다.

코스트코 피자 사러 왔지.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시면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타고 바로 지하 1층으로.

 

코스트코피자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구매가 가능헤요^^~~

 

 

 

코스트코피자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그중에 제가 사려고 하던 코스트코 피자 1판에 12,500원.

 

크기는 일반 매장 패밀리사이즈보다 더 큼.

 

불고기피자 한판과 콤비네이션피자 1 조각을 구매하였습니다.

 

안에 콜라1.5l 는 팔지 않으니 동네에서 구입하시기를...

 

.

.

.

.

.

.

 

그리고 직장 동료가 있는 곳으로

코스트코 피자 배달.

 

 

 

먹기전에 찍었어야 하는데.

 

저 사진코스트코피자  2조각임.

 

맛있다 ^^~~

 

 

다음에 또 먹을 수 있을라나요..

 

 

오늘의 코스트코 피자 배달 임무 완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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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너무 날씨가 좋아서 양재천으로 고고 ^^~

 

오늘 날씨에 미세먼지로 다 날라갔다고 ~~

 

그래서 마음을 먹고 양재천으로..

 

저 멀리 산까지 잘 보이죠..

 

미세먼지때문에 고생했는데 오늘은 너무 좋았네요...

 

 

 

'양재천을 푸르게 합시다'

라는 슬로건처럼...

 

그런데 요즘 비가 안와서 그런지...

물이 많이 적더라고요..

 

양재천 물살이 세긴 했는데.....

 

 

 

양재천에서 걷는 코스는 4가지가 있습니다

 

A 코스부터 D 코스까지...

 

맘에 드는 코스를 선택하셔서 산책로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양재천 산책로는

길기 때문에 걷기 전후에 스트레칭을 꼭 하시고

산책 시작을 권해드려요 ^^~~

 

그리고 그 밑에 체질량 지수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

 

 

 

 

저기 보이는 양재천을 가르는 다리가

 

'무지개 다리' 라고 하네요..

 

시간나시면 양재천 산책로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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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보는 버스밖 야경

 

 

밤에 퇴근하면서 버스에서 바깥의 야경을 찍어봤는데요.

 

네온사인의 도시.

 

이제 L.E.D. 의 도시인가요...

 

 

 

버스가 움직이기에 초점이 맞지 않지만 이 모습이

더 자연스러워보이는건 왜 일까요?

 

화려한 서울에서의 야경.

이 곳에서 저는 제 길을 잘 가고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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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 야경 2컷

 

 

 

잠실에서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제2롯데월드가 눈에 보여서 찍었습니다 ^^~~

 

명색이 카메라는

 

슈나이더렌즈를 장착한 800만화소..

 

풀 HD폰 SU-630 뉴초콜릿 피처폰입니다.

 

무려 2009년 제작이라능 ~~

 

그렇게 스마트폰이 필요하지는 않으니 괜찮...

 

화질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아..

나 시력 많이 안 좋지 ^^

 

암튼. 높아요..

 

그리고 완공되면 한번은 꼭 가봐야 겠다는 +_+

 

오늘 뉴스를 보니까 서울시에서

 

제2롯데월드 47층 철골공사 중단명령이 내려졌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안전하게 완공되기를 바랄 뿐이네요 ^^

 

 

 

나중에 제2롯데월드가 완공되면 웅장할듯...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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