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일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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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6일 첫눈, 서울 펑펑. 차 밖의 풍경!

 

 

 

첫눈이라고 하면..

 

왠지 설레이는데요..

 

서울에서도 오늘..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첫 눈이 내렸다는 사실!!

 

그래서 그런지 첫눈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가는길이 촉박해서 차안에서 눈 오는 풍경을 찍어보았네요^^!!

 

 

 

 

 

첫눈이 오기시작한...

 

갑자기 눈이 쏟아지는..

 

어제인가 뉴스 기상정보에서 첫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진눈깨비 수준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오늘이 서울에서 첫눈..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첫눈이 내리면서 바람까지...

 

횡단보도를 걸어가고 있는 이 분의 우산이 뒤집어 졌다능!!

 

바람도 많이 불고..

 

많이 추워져서..

 

 

 

 

 

 

 

 

첫눈이 와서 사람들의 발걸음도..

 

추운것과는 별도로 웃음꽃이 피지 않았을까 하는..

 

물론 차안에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

 

 

 

차 안에서 보는 차 밖의 첫눈 오는 풍경!!

 

 

 

 

 

 

첫눈 오는 풍경 감상 ^^!

 

 

 

 

 

 

'첫눈' 이 오면 소원을 빈다고 하죠!!

 

저도 오늘 눈이 오고 있을때

 

3가지 소원을 빌었는데..

 

2개는 현실적으로 노력을 해야 하는..

 

그리고 또 하나는

상식에서 벗어난 황당한 소원을 빌었네요^^!!

 

이루어질거라 믿숩니다^^

 

 

 

 

오는 길에 제가 살았던 곳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런...

 

제가 살았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다 바꿨어 ㅠ.ㅜ

 

역시 시대는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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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올웹툰체험전 이 열리는 서초 국립중앙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서초 국립중앙도서관은 제가 종종 가서 공부하는 장소인데요..

 

매번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시간이 되어 방문해보니

 

2015 올웹툰 체험전이 열리고 있었다는 사실..

 

저도 모르게 발길이 ^^;;

 

 

 

 

제 나이가 젊었다면(?)

 

올웹툰 체험전에 전시해놓은 마네킹과 한 컷,,

 

촬영을 했겠지만

 

주책으로 보일까봐 참았습니다.

 

지나가는 분들은 서로 한 컷씩 찍어주더라고요 ^^

 

 

 

 

 

 

올.웹.툰.체.험.전. 이

 

열리고 있는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전시실...

 

어제부터 시작했네요..

 

올웹툰 체험전 (HOUSE OF WEBTOON) 은

 

2015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올웹툰체험전 포스터..

 

사진 촬영에 문제 시인합니다. ㅠ.ㅜ

 

 

 

 

 

 

 

 

2015 올웹툰체험전 주제전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올웹툰체험전에서는 이렇게 작품에 대해서

 

하나씩 소품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기 편하다라고요!!!

 

 

 

 

 

 

 

올웹툰체험전에서는

 

웹툰독서체험에 대헤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웹툰체험전 입구..

 

두근두근...

 

들어가볼까요?

 

 

 

 

 

 

 

올웹툰체험전 전시회에서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웹툰의 공간과 순간' 에 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올웹툰체험전 내부 사진은 한 컷만...

 

다 보여드리면 안 가실 수 있으니..

 

시간이 되시면 직접 보고 웹툰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되시기를 바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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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빅버블밀크티 시음 후기!

 

 

 

 

 

 

 

늘 출근길에 있는 미니스톱에서 빅버블밀크티라고...

 

공차에서 판매하고 있는

 

알갱이가 들어있는 밀크티처럼

 

똑같은 것을 편의점에서 필고 있지 않은가!!

 

 

 

 

 

바로 사진에 있는 이 것인데..

 

뭔가 공차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미니스톱 안으로 입성!!

 

"밀크티 지금도 파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판단다..

 

 

만드는 곳은 바로 카운터 바로 옆이 되시겠다... 

 

 

 

 

 

 

 

 

 

그리고 미니스톱에서 사온 빅버블밀크티..

 

얼음도 있고 그 안에 알갱이가 부드럽고 씹는 맛이

 

있었던 기억이 나서

 

기대 만땅하고 심장이 두근 거리는

 

첫 한모금...

 

 

 

 

 

 

 

참고로 미니스톱에서 2000원하는 이 음료수가

 

1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그리고 빅버블밀크티를 한모금 마신 후에

 

알게 된 사실은...

 

공차와 비교하면 금물..

 

물론 공차 알갱이들어있는것은 최저 3900원이니...

 

가격차가 2배,,

 

지금은 세일까지 하니.. 더 차이가..

 

하지만 알갱이 맛이 ㅠ.ㅜ

 

씹는 느낌이 무슨...

 

거기까지...

 

 

 

 

 

 

 

 

미니스톱 빅버블밀크티...

 

생각해보면 지점마다 다를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든다..

 

맛이.

 

당도는 선택권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싱겁다...라고 생각이...

 

 

 

나랑은 잘 안맞는 듯..

 

난 단게 좋은데 말이지..

 

 

 

ps.

 

미니스탑 빅버블밀크티의 진실 

 

 티오레 + 팩에 담긴 버블(전자렌지에 돌림) +얼음..

 

아..

 

그래서 싱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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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로 감자 캐러 가다. 팔 다 태움 ㅠ.

 

 

 

 

 

토요일 오후 갑자기 원주에서 전화 한통!!

 

"야.. 일손이 부족한데 와봐... 알마안돼"

 

아..나도 스케쥴이 있는데 무작정 오라고 하는 내 친구...

 

그래...

 

그럼 오랜만에 가볼까나....!!! 

 

 

 

 

 

 

 

 

약 9시...

 

원주 고속버스 터미널 도착...

 

옆에 더블유 시티의 웅장함...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다음날 새벽 5시에 일 시작

 

 

 

OTL 

 

 

 

 

 

 

 

 

 

친구 한명도 긴급 호출...

 

새벽 5시에 함께 일 시작..

 

 

허허... 감자 비닐을 벗겨내고...

 

감자를 파고, 운반하고, 포장하고, 배달까지...

 

ㅎㄷㄷㄷ...

 

 

 

 

 

 

 

 

 

감자를 캐기 위해서 원주까지 오다니...

 

ㅎㄷㄷㄷ..

 

복장은 확실히 흑밭이라서 확실히 준비를 해갔어야 했는데...

 

모자는

 

농부 모자하고 팔토시 필수...

 

 

장화가 있는데.. 다음에 갈때는 신발을 꼭 챙겨가야 겠다는

 

생각이...

 

장화는 발이 좀 아펐음...

 

 

 

그리고 트레이닝복하고...

 

 

 

 

 

 

 

옥수수 밭이 보인다...

 

왠지 무섭다.. 내가 할까봐 ^^;;

 

그런데 현실로 올 것 같은데 ㅠ.ㅜ

 

 

 

 

 

 

 

 

잠시 감자를 캐다가 길가에 앉아서 사진 한장...

 

이때 시간이 오전 7시 50분... ㅠ.ㅜ

 

뭔가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직 온지 3시간 밖에되지 않았는데 삭신이...

 

 

 

 

 

 

 

 

 

 

저멀리 원주에 있는 한라대학교가 보이네요...

 

대학을 졸업한게 언제였더라...

 

기억도 나지 않네... 

 

 

 

 

 

 

 

감자를 캐고 나서 이제는 콩 정리...

 

콩도 재배하셨네요..

 

콩을 하나하나 따는 작업...

 

으익... 9시 40분....

 

 

 

 

 

 

 

 

원주 감자 캐러와서 감자를 다 캐고

 

깨끗하게 밭 정리... ㅎㄷㄷ

 

정말 깨끗하죠...

 

이제 여기에다 가을 옥수수를 키우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감자는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무공해 감자...

 

유전자 변형 (GMO) 감자가 아닌

 

진짜 천연 감자...

 

맛나겠다

 

 

하트3

 

그리고 오늘 감자 캐기 끝....

 

 

 

 

 

 

 

 

다음에 오게될 원주 제 2탄...

 

옥수수 따기...

 

무섭다. ㅠ.ㅜ

 

저걸 다 따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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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13 타요버스 간만에 승차했네요

 

 

 

 

 

서울에 살다보니 버스를 탑승하는 게 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게 버스예찬론자인

제가 늘 생각하는 바입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자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시간은

걸리지만 길도 알 수 있고

풍경을 보는 것도 좋은 느낌인데요..

 

오늘은 서초13 타요버스 승차 후기입니다.

 

 

 

 

 

 

 

꼬마버스 타요 인기는 지금도 매우 있는데요..

 

예전에는 일반 버스에만 있었던 게,

 

이제는 마을버스에서도 타요버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타요버스를 탑승하게 되었죠..

 

 

 

 

하트3

 

 

 

 

 

 

 

 

 

타요버스 내부를 둘러보고 사진도 찍을라고 했는데..

 

버스에 탑승한 분들이 많네요. ㅠ.ㅜ

 

사진좀 찍을라구 했는데...

 

탑승하는 입구부터 타요버스 그림으로 도배..

 

 

 

 

 

 

 

서초13 마을버스의 특성상

 

유리창이 2중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아래창에는 창문이 열리기에 윗 창에 타요버스 사진을

 

붙혀놓았더라고요... 

 

 

 

 

 

 

 

타요버스 (TAYO BUS),

버스에 붙혀놓으면서 버스에 대한 이미지까지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이제 늘 볼 수 있는 타요버스가 된듯...

 

 

 

 

 

 

 

 

 

 

버스에서 내릴때

 

붙어있는 타요버스 포스터!!

 

사진이 흔들렸는데요...

 

정말 볼수록 귀엽다는 느낌이 ^^!!

 

 

 

 

 

 

 

 

서초13 버스노선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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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담다" 국립중앙도서관 70주년 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Hi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15년 5월 14일, 바로 오늘부터

 

천만장서 달성,

 

그리고 개관 70주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70주년.

 

"대한민국을 담다" 특별전에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세계의 여러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국립도서관부터 러시아국립도서관까지..

 

19개국과 교류와 협렬으로 세계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을 담다"

 

전시물을 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책들은 우리와 늘 함께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에서 전시중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을 담다"

 

배너..

 

 

 

 

 

 

국립중앙도서관 전시물중에서는

 

우리가 배운 교과서를 시대에 맞게끔

 

볼 수 있도록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50년대부터

 

문학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그 시대의 작품들은

 

현실상을 반영하였고 시대의 삶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담다" 전시물중에는

 

잡지에 관한 기록까지

 

자세히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아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때 그 시절을 볼 수 있는

 

쌍안경 (?) 도 함께 구비가 되어 있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추억의 음악 다방" 세트를 만들어 놓고

 

직접 음악을 듣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천만번쩨 장서 라고 하네요...

 

 

 

 

국립중앙도서관의 역사입니다.

 

참고로 저하고도 인연이 있는곳인데요..

 

이 곳에서 10년, 아닌 그 이전에 공부를 하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어떻게 보면

 

즐거운 추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쌩유

 

 

 

 

 

 

 

 

 

 

국립중앙도서관 70주년 특별전

 

"대한민국을 담다"

 

포스팅을 마치며,

 

도서관이라는 곳이 그 만큼 학생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준...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

 

기대해도 되겠죠...

 

 

 

 

 

 

국립중앙도서관 오시는 길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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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접심비도 4천원이면 해결

오키

 

 

 

 

집에서 국립중앙도서관까지 꽤 걸리는데요.

오늘은 잠시 일이 있어 왔다가 들리게된..

 

오늘 가보니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0주년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국립중앙도서관이 벌써 70주년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시간이 없어서 국립중앙도서관 행사는 못 보고

바로 식당으로 돌진 ^^;;

 

나중에 와서 꼭 확인할게요 ㅎㅎ

 

 

 

 

 

드디어 오늘 점심을 먹을 국립중앙도서관 북 레스토랑에

도착하였습니다.

 

점심메뉴는 늘 3개씩이더라고요..

 

 

 

 

 

 

5월 8일 북레스토랑의 메뉴는?

 

등심돈까스소스 : 5,000원

 

설렁탐&소면사리 : 4,000원

 

김치볶음밥&하이라이스소스 : 4,000원

 

평균적으로 4,000원 메뉴가 기본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저렴하죠!!

 

(이렇게 흔들리게 사진 찍는 것도 기술--;;)

 

 

 

 

 

 

 

 

 

 

국립중앙도서관 점심 메뉴는 늘 3개라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주말은 잘 모르겠네요...ㅎㅎ

 

 

 

 

 

 

 

국립중앙도서관 구내식당 운영시간은

 

3개타임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중식 11시~15시

 

분식 13시 30분~16시

 

석식 17시 30분~19시입니다.

 

분식은 떡볶이, 우동, 짜장, 라면이며 가격은 2,300원입니다.

 

밥은 추가비용 받아요.. 분식은요..

 

 

 

 

 

 

깔끔하고 넓은 구내식당.

 

 

 

 

이렇게 배식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선택한 설렁탕&소면사리..

 

괜찮았네요...

 

 

 

 

 

 

(점점 더 절도 있는 흔들림 있는 사진.)

 

식사후에 숭늉하고 주스도 제공이 된다는 사실!!!

 

국립중앙도서관 점심 괜찮으니 시간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

 

 

ㅎㅎㅎ

 

 

 

 

 

 

국립중앙도서관 안내 지도입니다.

 

잘 보시고 식당 잘 찾아가세요!!

 

제일 큰 도서관이기에 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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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법 공개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이 기간,

 

꼭 벚꽃축제를 멀리 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서울 주변에서도 충분히

 

벚꽃축제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벚꽃축제, 서울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방법,

 

여기가 어디인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저는 반대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자칭!!

 

벚꽃축제를 가기 위해

 

바로 동작역 1번 출구방향으로 들어섰다는 사실!!

 

 

 

 

 

 

벚꽃축제로 가는 길목에 있는 여행길...

 

이 길부터는 자전거는 중행을 금지한다니 참고하세요..

 

 

 

 

 

 

벚꽃축제가 시작이 되는데요..

 

쪽 가면 한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쪽 가다가 U턴 (^^) 하는 곳이 있어서...

 

고속버스터미널 방면으로 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전에 이 길은 "허밍웨이" 라고 이름을 지었는데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허밍웨이라고 이름을 붙히게 된 이유 !!

 

말이지요!

 

 

 

 

 

 

자.. 왔던길은 잊어버리고...

 

벚꽃축제에 빠져봅시당 ^^

 

신나2

 

 

 

 

 

 

다리밑에서는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아저씨..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벚꽃축제에 온 것 같지 않으신지..

 

벚꽃이 화려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서울에서 이 만한 벚꽃축제...

 

꼭 벚꽃축제라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벚꽃이 만개하였음을 알리네요..

 

 

 

 

 

이 길을 걷다보면 맨발건강로가 있는데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두었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

 

 

 

 

 

벚꽃을 보는 중에 눈에 띈

 

놀이터...

 

아이들이랑 함께 오셔도 좋아요...

 

 

 

 

 

 

벚꽃축제를 앉아서 볼 수 있고 쉴 수 있게 벤치까지..

 

 

 

 

 

벚꽃을 아주 가까이에서 담아보았습니다.

 

제 카메라는 슈나이더 렌즈를 장착한 800만화소 카메라입니다 ^^

 

 

 

 

 

 

벚꽃축제를 즐기는 코스는 꽤 시간이 걸립니다.

 

한 20분 정도...

 

워킹코스다 보니 사람들의 왕래가 많습니다.

 

 

 

 

 

 

워킹코스 이용안내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벚꽃축제 구간이 끝나는 곳,

 

고속버스터미널 5번 출구로 이어진답니다.

 

지하철 1구간 정도이니 거리는 꽤 됩니다.

 

서울에 살고 계시다면

 

벚꽃축제라고 불러도 될만한 이 곳,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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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고양이를 만나다

 

 

 

 

 

한강대교를 건너다 보면 볼 수 있는 노들섬...

 

오늘은 노들섬 구경을 다녀왔는데요..

 

이런...

 

그 곳에서 문지기를 만날줄이야...

 

그것도 잠만 자는 문지기를 만났네요...

 

 

 

 

 

 

 

 

한강 노들섬에

 

가는 버스는 이렇게 다양한데여..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한강 노들섬에 가는 버스 노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자 ..

 

드디어

 

한강 노들섬 도착!!

 

 

 

 

 

 

이 곳이 노들섬 농장 입구..

 

 이 곳에서는 각 가지의 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배추도 있네요..

 

 

 

 

 

 

 

 

 

 

화면에 좌측으로 가면

 

노들섬 밑으로 내려가실 수 있는데요..

 

바로 우측에 노들섬 문지기 고양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으익~~

 

빗자루위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

 

냥이..

 

귀엽.. 귀엽..

 

얼굴좀 보고 싶었는데 일어나질 않아 ㅠ.ㅜ

 

오른쪽에

 

깨끗한 물과 사료가 있다는 사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같다는...

 

귀여웠어.. 너 ㅎㅎ

 

 

 

 

 

자고있는 고양이 모습만 보고 자리를 떳네요..

 

그리고 아리수도 음용할 수 있으니 참고..

 

 

노들섬 고양이는 예 말고 또 있었는데..

 

다음에

 

노들섬에 다시 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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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서초벼룩시장에 가다

 

 

어제..

네요..

 

방배동에서 열리는 서초벼룩시장에 다녀왔는데요..

 

토요일마다 열리는

 

방배동 벼룩시장은 상당히 큰 시장인데요...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 2~3시에 끝나는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에 보이는 사당역 지하철 추구 우측으로 들어가면

 

바로 한눈에

 

"여기가 서초벼룩시장이구나" 를

몸소 기억하시게 되실 겁니다.

 

 

 

이 곳은 공영주차장 맞은편 쉼터에서 진행하는데요..

대략 1km는 넘을 듯 보이네요..

 

그만큼 서초벼룩시장의 위용이란...

 

 

 

서초벼룩시장에 풀리는 물건은

중고가 대부분이지만...

 

새거도 있고, 사고 싶어하는 물건이 갑자기 떠올라

충동구매까지 이어지여 ㅠ.ㅜ

 

새건 관심이 크네요 ㅎㅎ

 

 

 

원래 서초구청에서 진행하였는데요...

 

몇년전부터 이 곳에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더 넓고,

 

서초벼룩시장의 취지에 더 잘 맞는듯...

 

 

 

서초벼룩시장 판매자는 서초구청에 신청을 하셔야 하며,

 

그림에 보이는 이 곳에서

 

판매장소를 지정해준딥니다.

 

집에서 안쓰는 버리기 아까운 것은 판매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

 

 

 

그리고..

이 곳은 수시로 주차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우측에 주차단속 차량이 세워져 있죠?

 

사진에는 안나오지만 죄측에서는 보도블럭 위에 주차한 차량을

전부 찍고 있으니

 

서초벼룩시장에 오신다면 주차는 지정된 곳에 하세요...

 

 

 

지도를 보면

A라고 써있는 위치부터 쭉 이어져 있습니다.

 

서초벼룩시장이...

 

 

 

 

토요일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

 

방배동 서초벼룩시장에서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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