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그리고 우정

 

제니퍼 로렌스 그리고 우정

 

 

 

제니퍼 로렌스라는 헐리우드 여배우를 알고 계신가요?

 

제니퍼로렌스 Jennifer Lawrence 는

 

1990년생으로써 데뷔작 '버닝 플레인' 을 통해 베니스 영화제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윈터스 본' 으로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을 받았네요..

 

 

 

 

 

 

 

저는 솔직히

제니퍼 로렌스를 엑스맨 처스트클래스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요..

 

미스틱 역을 맡은 저 여배우가 누구지..

 

라고 생각하면서 알던 차에

 

제니퍼 로렌스라는 여배우인것을

 

알아냈습니다.

 

 

 

 

 

이 번에 개봉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도

 

열연한

 

제니퍼 로렌즈..

 

팬입니다.

 

이 제니퍼 로렌스에게는 친구가 있는데요..

 

andy strunk 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데요..

 

그 것과 관계없이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왔다고 하네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andy를 항상 제니퍼 로렌스가 챙겼다고 하는데요..

 

andy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제나퍼가

 

놀러오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제니퍼 로렌스는 집 근처에서 시상식이 열릴때마다

 

꼭 andy를 초대한다고..

 

 

 

앤디 또한 시상식때에는

 

제니퍼 로렌스를 위해서 수상기원 파티를 연다고...

 

제니퍼 로렌스도 여렸을때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앤디를 더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친해지고 싶다고 하였다는...

 

 

 

 

 

 

일반적으로 이름이 알려지면 스타들은 초심을 잃는데 반해..

 

제니퍼 로렌즈는 성격도 좋으며.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제니퍼 로렌즈와 Andy 의 우정..

 

변치 않고 오래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