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구이 맛집 진실, 그리고 착한식당 존재하기 위해서는

장어구이 맛집 진실, 그리고 착한식당 존재하기 위해서는

 

 

 

 

입맛이 없을때 종종 가는 장어구이 맛집..

 

 

비싸기는 하지만 한번 먹어보면 그 맛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장어구이...

 

하지만 정말 특별할때나 먹을 수 있는 이 장어를 파는 식당에 대해서..

 

장어구이 맛집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 직접 쓴 장어구이 맛집에 대한 진실..

 

이제 자세히 알이보려 합니다.

 

왜..

 

장어구이 양이 적을까?

 

가격대가 왜 천차만별인지에 대해서도 말이죠!!

 

 

 

 

 

 

장어구이 맛집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기전에

 

모든 식당이 다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싶은데요..

 

정직하게 장시를 하고 있는 분들 역시..

 

당연히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부 장어구이 맛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기를

 

생각해며...

 

 

 

 

 

 

 

 

 

 

아래 글을 봐주시겠어요?

 

현재 장어구이 맛집을 하던 중에 폐업을 곧 하신다는

 

-개성부자-님의 글입니다. (출처 : Bobaedream 사이트)

 

허락 받고 내용을 캡쳐해서 올려드리니..

 

이 전문을 읽어보시기를 바라며..

 

위에서 적었던 내용에 대한 질문이 여기에 있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개성부자님이 나쁜 장어를 드시지 않는 법도 알려주셨는데요!!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살아있는 장어를 손질해 주는 곳에서 드세요.

 

2. 살아있는 장어 손질하다보면 시간이 걸리니 기다리는 것 불평하지 마세요.

 

3. 양념구이보다는 소금구이로 드세요.

 

4. 직접 손님 눈 앞에서 굽는 장어를 드세요.

 

5. 살과 껍질 모두 깨끗한 장어를 드세요.

 

6. 가격이 다른 장어집에 비해 현저히 싸면 가지 마세요.

 

 

그리고 ▷▶▷세상엔 싸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 개성부자님이 직접 현지에서 촬영한 장어 사진 -

 

 

 

 

생각해보면 장어구이를 좀 더 싸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부분인데요..

 

저 역시도 싼집을 찾게되는 이상한(?) 습관이...

 

싸고 맛있는 맛집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다시 ..

 

생각을 바꿔야 하는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장어구이 맛집 문을 닫게 되는 착한식당

 

운영자 개성부자님의 글이...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개성부자님의 마음을 이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알것 같은게..

 

.글 내용에서 아픔과 아쉬움들이 녹여있는 듯한..

 

생각해보면 정직이라는 모토가 바보같은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약삭빠른 경쟁자가 들어와서

 

이익을 벌어가는게 답답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요?

 

 

 .
정직한 상품을 팔도록 투자해서 사업하면 언젠가 소비자들도 알아주리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세상에는 개성부자님처럼

 

눈앞에 이익만이 아닌 정직한 삭당을 운영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보면 정직하게 하면 망하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매스컴에서 맛집이라고 방송을 해주는

 

곳이 정말 맛집이라고 손님이 바글바글대니..

 

어떻게 보면...

 

 

 

정말 손님이 원하는 것은 음식의 맛이 아닌 마케팅의 맛이 아닐까 하는..

 

처음부터 맛집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그럴수록...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식당을 만들게끔 더 노력이...

 

물론 소비자 역시 가격이 싼 식당이 아닌

 

정말 재료에 정직한 식당을 찾게 되는 날을...

 

 

기대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