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여중생 군기 잡기, 2학년이 1학년에게? 허허허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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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군기 잡기, 2학년이 1학년에게? 허허허..

 

 

 

 

 

오늘 올라온 2컷의 사진!!

 

상급생으로 보이는 여중생들이 하급생으로 보이는

 

여중생들에게 군기를 잡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

 

 

알고보니 중학교 2학년 여학생들이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에게

 

군기 잡고 있었던...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분들이 하는 행동이 이렇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정말

 

 

군대도 가지 않는 여학생들이..

 

군기는 또 어디서 배웠는지 말이죠!!

 

 

 

 

 

 

 

 

어떻게 생각해보니 군대라는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한국인에게는 군기 라는 DNA가 계속 내려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중학교 2학년이면 15살인데...

 

꼰대 문화라고 하는 군기 문화를 제대로

 

펼치고 있는 걸 봐도...

 

 

 

 

 

 

 

 

만에 하나...

 

누군가가 나서서 2학년들에게 대들기라도 한다면...

 

 

학교생활에서 주변 친구들에게 압력을 넣고 따돌리면서

 

왕따를 시키지 않을까...

 

 

 

그리고 이 나이때에는 친구가 전부이기에

 

반항은 하기 어렵지 않을까...

 

...

 

이런 군기 문화...

 

일제 시대의 잔재를 되풀이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역사는 반복된다는 걸

 

깨우처준 하루였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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