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백희가 돌아왔다 드라마, 맘마미아 영화가 떠오르는건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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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 드라마, 맘마미아 영화가 떠오르는건

 

당연한?

 

 

 

 

 

KBS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방영하고 있는

 

백희기 돌아왔다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4부작이라는 짧은 단막극이라 아쉽지만 오랜만에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를 포함하여,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 강예원까지 4부작에 맞지 않는 호화캐스팅이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갑자기 보는 도중에 맘마미아가 떠올랐네요.. 

 

 

 

 

 

 

 

 

 

 

 

2008년 극장에서 본 영화 맘마미아...

 

한편의 뮤지컬을 본 듯한 느낌 + 웅장한 사운드..

 

'아바' 의 노래가 듬뿍 들어간...

 

너무 재미있게 본 거라서 아직도 기억이 ^^!

 

맘마미아 영화는 결혼을 앞둔 딸이 

 

아버지를 찾는 이야기가 모티브라는 점..

 

백희가 돌아왔다 역시 아버지를 찾아 고향으로 돌아온

 

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맘마미아에서 아버지를 찾는 딸의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예뻐요^^!!

 

게다가 섬이 무대라는 점까지..

 

하지만..

 

백희가 돌아왔다 드라마가 더 유쾌한 것은 빠른 전개와

 

한국 상황에 맞는 스토리가 아닐까?

 

 

 

 

 

 

 

 

 

 

4부작이라서 그런지 벌써 2부가 지나가 버렸...

 

이전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인

 

양백희 딸 신옥희 (진지희)가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 3명을 찾았고...

 

이제..

 

다음 3화부터는 출생의 비밀(?)이 열릴..

 

 

 

 

 

 

 

 

과연 백희가 돌아왔다 히로인 ...

 

신옥희 양의 아버지는 누가 될 것인가?

 

 

↓↓↓↓

 

왼쪽부터 차종명 (최대철), 우범룡 (김성오), 홍두식 (인교진) 까지..

 

긴장에 긴장이 되는...

 

누가 되든지 옥희는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착한 사람들이기때문에??

 

 

 

 

 

 

 

 

백희가 돌아왔다 드라마는 유쾌합니..

 

진지희 양의 연기를 오랜만에 보는...

 

이전 아역일때 이미지가 너무 깊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그런 건 기우였네요..

 

앞으로 더 좋은 연기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벌써 내일이 3부 시작...

 

모레 4부 종영 ㅠ.ㅜ

 

백희가 돌아왔다....

 

유쾌한 드라마지만 4부에서 왠지 감동을 안겨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

 

 

마지막화까지..

 

백희가 돌아왔다 드라마 본방사수해야겠습니다 ^^v

 

 

 

 

내일이 기다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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