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다양한 주제/__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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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은도너츠 평이 자자하기에 한번 다녀와봤네욧~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랜드 도너츠...

 

기본이 1천원이 넘고 안에 크림이나 쨈이 들어간다면

 

1500원도 훌쩍 넘는데요...

 

비싼 도너츠를 더 알뜰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파주에 있는 조은도너츠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갔다왔네요^^

 

 

 

 

 

 

 

 

 

파주 조은도너츠 가는 계획을 머리속에서 짜고

 

네비로 거리를 측정해보니...

 

집에서 거기까지 65km...

 

왕복은 무려 130km의 대장경....

 

130km라면 원주까지 갈 수 있는 거리인데요...

 

오전에 고민하다가...

 

 

괜히 블로그 후기글에 줄을 많이 서야 한다기에...

 

10시정도에 출발...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다가 자유로에서 파주로 빠지는

 

길....

 

자유로 주변에 어찌나 주유소가 많은지...

 

대부분 가솔린 기준...

 

1300원 초반대더군요+_+

 

 

 

출발할때는 추웠는데...

 

금새 햇볕이 뜨겁더라고요...

 

 

 

 

 

 

 

 

파주 조은도너츠 건너편에 기아차 판매 영업소가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편리하실거라능....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암튼 1시간 30분정도 소요됬네요...

 

 

11시 30분 도착...

 

 

 

 

 

 

 

 

 

 

파주 조은도너츠 건물을 보니

 

2층이 빵을 만드는 공장...

 

1층이 접수처...

 

건물 뒷편에 커피숍이 있는데...

 

여기에서 도너츠를 사면

 

50% DC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파주 조은도너츠 건물내로

 

들어가면 이렇게...

 

3가지 타입의 도너츠를 판매하고 있어요...

 

B세트하고 C세트는 예약을 해야

 

살 수 있고,

 

그냥 방문하면 A세트만 구매할 수 있어요..

 

미리 예약을 한해서

 

A세트만 살 수 있다고 해서 2개만 구매했네요...

 

 

 

 

 

 

 

 

파주 조은도너츠는 이른 새벽부터 당일에 만든

 

도너츠만 판매하고 있는것 같아요..

 

 

 

 

 

 

 

 

화실표에 있는 벨을 누르시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나오신답니다.

 

그리고 도너츠를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참고로 오늘은

 

줄을 서지 않고 바로 가서 주문하고

 

계산하고 구매하였습니다.

 

A세트 2개 6000원...

 

 

 

 

 

 

 

 

 

 

파주 조은도너츠에서 비닐봉지 안에 있는

 

박스를 여니...

 

도너츠가 이렇게....

 

가운데 작은 미니볼은 안에 딸기쨈이....

 

 

아침을 안먹어선지...

 

65km를 운전해오면서 다 먹음 ㅠ.ㅜ

 

이 많은걸 혼자....

 

맛은 일정 수준의 맛을

 

갖추고 있네요...

 

내 입엔 맛있어요....

 

 

 

 

오면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함께 있는 정비업체에서

 

공기압 체크하고 모자란 공기를 넣어주셔서

 

 사례를 하려 했는데

 

안 받으신다고 해서

 

하나 남은 새 도너츠 세트를 드리고 왔어요..

 

좋아하셨다는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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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번버스 노선폐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오랜기간 동대문에 갈때 타고다녔던

 

오랜 지기같은

 

407번 간선 버스의 폐선이

 

결정되었습니다

 

 

 

 

 

 

 

 

동대문에 갈때 한번에 유용하게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 내일 운행이 마지막이라니 ㅠ.ㅜ

 

407번버스 폐선 갑작스럽게

 

다가오는건 왜일까요?

 

 

 

 

 

 

 

407번 버스 노선

 

참 좋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복정역에서 동대문까지 가는 노선이었기에

 

어떻게 생각해보면

 

알짜 노선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만큼 버스를 많이 타고 다니던

 

저 같은 사람은

 

편리하게 목적지까지 보면서 갈 수 있었던

 

시기였네요..

 

 

 

 

 

 

407번버스를 직접 타보고 다닌 저로써는

 

이제 노선폐선으로

 

1번 갈아타야할 운명이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려도

 

버스를 타고 가는걸 좋아하는데요..

 

이제 한번에 목적지까지

 

갈 수 없게 되서 많이 안타까운...

 

 

 

 

 

 

 

407번버스 노선폐선이

 

2018년 8월 24일부터 폐선하는데요

 

대체노선이

 

144번, 440번, 471번인데...

 

노선과 출발지가 다르기때문에

 

이제 1번 이상은

 

갈아타셔야 하겠습니다

 

 

 

 

 

 

 

 

동대문까지 1200원이면 갈 수 있었는데..

 

이제 갈아타야하니 100원 추가,

 

407번버스 노선폐선,

 

지하철을 타도 교통비는 더 나올듯...

 

 

 

 

 

 

 

 

 

407번버스 노선폐선

 

서울시의 결정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이제 내일

 

마지막 탑승 기회인데요...

 

아쉬움을 달래며

 

새로운 버스노선이 나오기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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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뛰어난 가성비에 국내 생산이라니~

 

 

 

 

요즘 운동화를 구매하는 기준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브랜드 스니커즈나 운동화를 구매하는걸

 

먼저 생각했는데요..

 

 

언제 부턴가 어느정도 쓰다가 버리고

 

새로 구매하고 싶은

 

욕망이 늘어나기 시작했죠!

 

 

그리고 과감하게 오래된 운동화는

 

수거함으로 쏙!

 

 

그리고 하나하나

 

가격이 알뜰한 슈즈를 사서 신을 계획을 갖고

 

찾던중...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질러버렸습니다.

 

 

 

 

 

 

 

스페인 감성 브랜드

 

루릭.

 

예전 아주 먼 예전에

 

이 브랜드 운동화를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발목까지 오는 운동화였는데..

 

불편했던...

 

이번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는

 

매쉬타입이고

 

가벼워서 여름에 신기에는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루릭운동화,

 

엄밀히 말한다면 이 운동화,

 

명칭도 있답니다

 

이름하여,

 

 

'SAURON'

 

이 브랜드 운동화는 키높이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신으면 더 커 보인다는!

 

 

 

자 이제 본격적인 리뷰..

 

 

 

 

루릭스니커즈 운동화를 개폐하면

 

보이는

 

RURIK KOREA의 품질보증서..

 

물론

 

이 걸 사용할 가능성은 ZERO.

 

 

 

 

 

꼼꼼하게 쌓여있어서

 

더 신고 싶은 루릭 라마 스니커즈..

 

그리고,

 

 

싼건 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싸니까..

 

모든 단점을 날려버릴 수 있다는 사실!

 

 

 

 

 

짜잔..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등장이요..

 

스타일은 여타 평범한 운동회지만

 

매쉬타입이라서 그런지

 

엄청 얇아요 >_<

 

여름에 신는 신발인건 확실해보여요...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의

 

장점은

 

국내생산이라는 사실입니다

 

 

부산쪽에

 

신발공장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제작을 했나..

 

 

 

그리고 KC인증마크까지 있는데요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발급되는 인증 마크니까

 

더 믿을 수 있어요!

 

 

 

 

 

 

신발깔창이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하며,

 

신어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요..

 

다른 평에서는

 

딱딱하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만족한다는...

 

 

 

 

 

 

일단 이 더운 여름에

 

공기 통풍은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데..

 

맘에 드는 부분...

 

게다가 가벼움까지!

 

310g이래욧^^

 

 

 

 

루릭 라마 스니커즈 운동화

 

이제

 

편하게 막(?) 신고다녀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요.

 

배송료 무료라서 더 기쁨이 배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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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옹 재개봉 2018 7 11, 영화관에서 다시 느와르를 느껴볼까~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본

 

강남 메가박스 건물 외벽에 붙은

 

포스터,

 

자세히 보니 영화 레옹 재개봉을 알리고

 

있더라고욧!

 

기억에 영화..

 

무려 20년이 더 된 영화이지만

 

그 영화의 여운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말이죠!

 

 

 

 

 

 

영화 레옹은 뤽 베송 감독의

 

할리우드 첫 진출작이었는데요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영화라 할 수 있어요!

 

게다가 이번 영화 레옹 재개봉은

 

감독판이라

 

1995년 한국에서 개봉했을때 편집되었던

 

22분을 추가함으로써

 

완전판으로

 

2018년 7월 11일, 재개봉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레옹

 

주인공은 남주인공으로 장 르노,

 

여주인공으로 나탈리 포트만이

 

열연을 했는데요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이 영화 레옹에서

 

처음 영화출연인데도 불구하고

 

12세 소녀 역할로 인상적인 데뷔에

 

성공하게 됩니다

 

 

 

 

 

 

 

영화 레옹이 히트하자

 

후광을 통해 흥행을 하자고 우리나라에서

 

제목을 멋대로 지은

 

레옹2 와사비...

 

 

결과는 ...

 

말 안해도 되겠죠ㅠ.ㅜ

 

 

 

 

 

 

 

 

영화 레옹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들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영화 레옹에서 악역인 노먼 스탠스 필드 역을

 

맡은 게리 올드만.

 

악역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나탈리 포트만) 에게 총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레옹..

 

하지만 영화내에서

 

실제 마틸다가 사람에게 직접 쏘지는 않아요..

 

단지..

 

페인트탄을 사용한 연습일뿐...

 

레옹 재개봉하는 완전판에서는

 

그 이후의 이야기도

 

전개가 되는데요.

 

 

 

 

 

 

영화 레옹 OST 'Shape of My Heart'

 

 

 

마틸다의 강한 주체성과

 

마틸다의 암살 연습이 세부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그리고

 

레옹의 고용주 토니와의 대화 내용을 통해서

 

마틸다 자신이 가야할

 

길에 대해

 

조언까지 하는 모습을 담았답니다

 

 

 

영화 레옹 재개봉,

 

기대가+_+

 

요즘 영화에서 보기 힘든 느와르를 느껴보아욧^^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영화 레옹 재개봉때문에 말들이 많은데요

 

1997년부터

 

최근 2015년 9월

 

공영방송 KBS1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영을 할때까지  

 

조용했었는데...

 

갑자기 이슈가 되는 이유!

 

 

 

  

논란을 만드는게 영화가 아니라 네티즌이라고 했지만

실제 논란은

언론이 만들어낸다는 사실!

 

영화의 주변을 보는게 아니라

영화속으로 빠져들어

 

 내용을 본다면 이런 이야기는

나오지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생각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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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버지마스터 맥주 뭐? 4캔에 오천원, 500ml~

 

 

 

2주정도 됐나 모르겠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출시한 

 

스페인 정통 필스너 버지마스터 맥주를

 

먹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 사실!

 

 

모..

 

그냥 아무편의점에서 만원에 4캔하는거 사먹으면

 

되지..

 

 

라고 이야기하지만

 

이건

 

 

무료 4캔에 오천원!

 

5000원.

 

 

물론 용량도 500ml 이라고 해서 눈이 번쩍 +_+

 

 

 

 

 

 

세븐일레븐 버지 마스터 맥주는 주세법상

 

맥주가 아니라고 하는데..

 

맥아함량은 70%지만

 

해초산을 첨가해 국내에서는 기타주류로

 

분류해서 주세도 저렴해서

 

이렇게 싸게..

 

아몰랑~

 

 

싸게 먹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막상 세븐일레븐 버지마스터 맥주를 구매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가는곳마다 품절되었다고...

 

어떤 편의점은 없다고...

 

하긴...

 

내가 생각해봐도 맥주 4캔 오천원인데...

 

남아있지 않겠지...

 

아쉬움을 달래러 집 앞에 있는 편의점에 갔더니..

 

띠용~

 

엄청 많이 있었다는....

 

 

일단 맛을 봐야 하니...

 

4캔만 사들고 집으로!

 

 

 

 

 

 

 

스페인 맥주건 중국 맥주건

 

국내맥주빼고는 맛을 잘 못느끼는게 매력인!

 

 

실은 맥주는 다 그런 맛으로

 

일관된 미각을 갖고 있어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버지마스터 맥주!

 

가격도 있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요..

 

용량도 500ml 대용량이라서..

 

이런.. 대박이...

 

 

 

 

 

맥주등의 주류는 미성년자는

 

좀만 기다려봐욧...

 

 

 

어차피 나중에 먹지 말라고 해도

 

성인이 되면

 

먹지말라고 해도 실컷 먹을 수 있다능+_+

 

물론 사회생활을 하면

 

공짜로 술 실컨먹을 수 있어요^^

 

 

 

 

 

 

 

 

 버지마스터 맥주

 

먹어보면 놀라는게 우리나라 맥주하고

 

맛이 비슷한 느낌이...

 

 

수입맥주가 아니라

 

국내에서 만든 맥주인줄..

 

 

 

 

 

 

단순하고 깔끔한 맛 때문인지

 

국산 맥주같은 느낌..

 

그래도 카스보다 좀 더 진한 느낌이...

 

국내에서 제조된 맥주정도에

 

가격은 4캔 오천원!!

 

5,000원^^

 

 

 

 

 

이 브랜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제품이지만

 

뛰어난 가성비로

 

수입맥주시장에서 인기맥주로 등극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버지마스터 맥주.

 

 

금방금방 품절되니 나중에 매장에 출시되면

 

잘 재어놓으세욧...

 

물론 나와 입맛이 잘 맞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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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IR 시계, 세련된 디자인과 가격에 반할 수 밖에~

 

 

 

 

남자들에게 있어서 시계는

 

자신을 꾸밀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인데요

 

생각해보면 그래서 그런지

 

남들이 잘 알아볼 수 있는

 

브랜드시계를 지르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욧!

 

 

 

 

 

 

 

생각해보면 우리가 잘 아는 브랜드 시계,

 

갖고 싶은 욕망이

 

들지 모르지만 나처럼 시계에 관심이

 

크지 않는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으로도 그 역할은 충분하다

 

말 할 수 있는데요

 

 

여름에는 손목이 뭔가 허전하다...

 

라고 생각하기에

 

시계는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을 하기에

 

여름에는

 

시계가 필수!

 

그래서 보다가 질러버린 MEGIR시계 ^^

 

이유 : 넘 저렴해서~

 

 

 

 

 

 

 

 

 

 

 

 

 

MEGIR 시계는 종류도 다양하고

 

디자인에 성능까지 좋은 가성비 높은 제품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이 브랜드는 사람들이 잘 모르기때문에

 

겉으로만 봤을때 비싼 브랜드라 생각을 하시더라고욧^^

 

 

 

이런 저가 시계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고장의 위험성을 먼저 생각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가장 기능적인 요소가

 

단순한 모델을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날짜나오는것도

 

저가시계라면 당연히 고장이 더 잘 날 수도...

 

그래서 패스..

 

단순히 시계 기능으로 만족하는~

 

 

 

 

 

 

 

 

 

 

그래서 선택한 MEGIR시계

 

모델은

 

CHRONOGRAPH ML1010GBK-1

 

아날로그 시계 기능에

 

3개의 크로노 그래프가 적용된 모델이지만,,,

 

크로노는 움직이지 않는

 

스타일로 존재하는~

 

 

 

 

 

 

 

 

 

 

이 MEGIR 시계 모델은 그냥 그대로

 

디자인이 괜찮은...

 

그리고 최대한 단순한 기능을 원했기 때문에

 

윈윈 아닐까 생각이 들어욧

 

그래야 오래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리고

 

막상 사진이 아닌 실물로 봐도 멋지다는~

 

 

 

 

 

 

 

 

 

 

MEGIR시계는 해외배송이라서

 

한 20일이상 기다린듯....

 

포장은 깔끔해요..

 

폴리백으로 뽁뽁이를 싸서 배송이 되며.

 

다행히 이상 없이

 

잘 도착했네요~

 

 

 

 

 

 

 

 

 

MEGIR 시계 이 모델은

 

남자용이라서 크기가 크답니다

 

 

제원

 

 

Brand: MEGIR


Watches categories: Male table


Watch style: Fashion


Available Color: Black,White


Movement type: Quartz watch


Shape of the dial: Round


Display type: Analog


Case material: Alloy


Band material: Genuine Leather


Clasp type: Pin buckle


Special features: Decorating small sub-dials


The dial thickness: 1.2 cm / 0.47 inches
The dial diameter: 4.4 cm / 1.89 inches
The band width: 2.0 cm / 0.79 inches
Wearable length: 17.5 - 22 cm / 6.89 - 8.66 inches
Product weight: 0.0650 kg
Package weight: 0.0950 kg


Product size (L x W x H): 25.20 x 4.40 x 1.20 cm / 9.92 x 1.73 x 0.47 inches


Package size (L x W x H): 26.20 x 5.40 x 2.20 cm / 10.31 x 2.13 x 0.87 inches


Package Contents: 1 x Megir 1010 Watch

 

 

 

 

 

 

외국에서 구입한 고객들도 인정한

 

 

MEGIR 시계.

 

 

 

이번 여름에는 이 시계로 여름 한 철

 

잘 보내야겠습니다~

 

 

물론 고장이 안 난다면 더 오래 쓸지도..

 

이 가격에 더 많은걸 바란다면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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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일 근로자의날 우리은행 휴무네요~

 

길 가던중에 은행에 딱 붙혀 있는

 

안내문..

 

내일이면 5월 1일, 근로자의날인데요

 

[근로자의 날 제정에 대한 법률]에 의거,

 

우리은행이 휴무라는 것은

 

전 은행이 휴무라는 사실이죠!

 

부럽ㅠ.ㅜ

 

 

은행은 모두 쉬니

 

업무를 보실 분들은 오늘 다 보셔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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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운동화 가격 대비 그리고 사이즈도 잘 맞네요

 

 

 

 

 

 

요즘에 신발을 사는게 왜 이렇게

 

즐거워졌는지 ㅠ.ㅜ

 

그대로 나름 일관성(?)있는 가치관을 통해서

 

신발을 구매하는데요

 

이번에는 카파 운동화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또,

 

 

샀네...

 

 

 

 

 

카파 운동화 브랜드는

 

한 때 인기가 높았었는데요

 

트레이닝복으로 어찌나 인기가 높았는지..

 

그리고 저 로고.

 

진짜 많이 입고다녔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트렌드가 계속 바뀌다보니..

 

요즘에는 카파 운동화 보는게

 

어려워진 느낌.

 

 

 

 

 

 

 

카파 운동화 박스 내부 적혀있는

 

리사이클링 로고.

 

재활용은 꼭 필요한 부분이며,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으니

 

좋은 부분이 아닐까요?

 

 

 

 

 

 

 

 

카파 운동화 드디어 개봉!

 

이 브랜드 운동화를 구매한건 처음인데요

 

이때까지 다양한 운동화를 신어봤지만

 

요즘에는 신고 사야한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운동화가 사이즈가 넘

 

안맞고 있는데요

 

 

최근에 구매한 뉴발란스는 길이는 맞는데

 

폭이 좁아...

 

고생중입니다

 

이걸 신어 말어...

 

그리고 이제 직접 매장에 가서 구매하는걸로~~

 

 

 

그래도 카파를 선택한 이유?

 

 

 

 

 

 

 

 

 

카파 운동화는 일단 국내 브랜드라는 점.

 

그래서 한국인의 발 사이즈에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역시나..

 

내가 늘 신는 사이즈에 딱 맞아요..

 

다행이야^^

 

 

 

 

 

 

로고가 참 예쁜~

 

 

 

카파 운동화는 쿠션감도 좋은 편인데요

 

이제 다른 운동화 그만 신고

 

이 운동화를 꾸준히 신고 다닐라고 합니다요~

 

그리고 운동화 가격이 참 착하다..

 

 

 

 

 

 

 

 

 

 

실제 판매가격은 69,000원으로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남녀공용입니다

 

구매한 모델은

 

카파 운동화 몬스터이며

 

모델명은

 

KHWK308N1 GRY 그레이컬러입니다

 

끈도 하나 더 제공하고 있어요!

 

 

 

 

 

 

 

카파 운동화 이거 딱 사고나서 사이즈 품절^^

 

후..

 

살까말까 갈팡질팡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다만 블랙을 사고 싶었는데 그레이라...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샀으니..

 

잘 신어야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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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번 버스, 452번으로 번호 변경 및 노선 단축된다고 하네요

 

 

 

노량진에 갈때 한번에 갈 수 있는 462번 버스.

 

지하철을 탈 때에는

 

여러번 갈아타기를 통해서 가야 하지만

 

462번 버스는 한번에

 

성남에서 노량진, 영등포까지 한번에 간다는

 

사실!

 

그래서 늘 이용했는데요

 

 

이런..

 

ㅠ.ㅜ

 

노선단축도 되고 번호도 바뀌어버렸네요~

 

 

 

 

 

 

 

예전에 친구가 을지대학교를 다녀서

 

이 버스를 타고

 

가던 추억이..

 

영등포를 갈때에도 유용하게 탄

 

462번 버스,

 

이제 452번 버스로 버스 번호도 변경이 되고,

 

노선도 단축이 되어 버렸습니다

 

2018년 3월 16일자로...

 

 

버스 노선 표지판에는 140번 단축 노선만 있던데...

 

어느새인가..

 

 

갑자기 452번 버스 노선이 딱 붙혀져 있다는...

 

 

 

 

 

 

 

예전에 462번 버스는 노량진, 영등포까지 갔는데

 

이제 번호 변경된

 

452번 버스는 종점이 중앙대학교 및  중앙대학교병원까지라는

 

사실..

 

노선단축이 많이 되었네요.

 

 

아깝다...

 

 

 

 

 

 

 

452번 버스 노선도.

 

아니 버스 정류장마다 이 노선도가 붙혀 있어야지..

 

몇개 정류장에만

 

한 두개 붙어있는 수준.

 

아직도 462번 버스 노선도가 붙어 있는

 

정류장이 부지기수라는..

 

 

 

이 것도 버스를 타고 가다가 452번 노선도가 있길래

 

급하게 내려서 찍었네요^^v

 

 

 

 

 

지금 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계시니

 

하루빨리 452번 버스 노선도를 정류장마다

 

붙혀주시기를...

 

 

 

 

 

버스 한컷!

 

 

 

성남에서 강남, 중앙대학교까지 가는

 

452번 버스,

 

이제 노량진이나 영등포를 갈때에는

 

지하철로 이동해야 겠어요~

 

 

 

 

 

 

 

ps.

 

이제 버스를 타실때에는

 

커피 및 음식물을 들고 타지 못한다는 사실..

 

버스 타기전에

 

미리 마시고 쓰레기통에 버린 후

 

탑승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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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저렴한 미용실 더헤어 단구점 여기에서 펌을 하고 왔어요~

 

 

 

 

펌을 하는것도 일이긴 하더라고요

 

괜히 건대나 강남까지 이동하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싶어..

 

원주로 고고~~

 

친구가 끝나려면 아직 6시 이후까지 있어야 하니..

 

낮 시간동안

 

가만히 있기도 못하고 해서

 

원주 미용실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원주에서 머리카락을 자른적이 있냐고?

 

없어...

 

단한번도...

 

그리고 왠지 원주 저렴한 미용실이 땡기더라고요~

 

서울에도

 

저렴한 미용실이 있기 마련인데요

 

 

2~4만원에 펌을 할 수 있는 미용실!

 

원주에도 더헤어 단구점이 있어서 거기에서

 

머리를 자르러 출발..

 

 

롯데시네마 남원주점 옆 건물이라 하든데..

 

 

 

차는 그냥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게

 

좋지.. 라고 생각하고 길을 나서는데..

 

 

 

오잉..

 

 

여기는 서울과 달리 버스 노선표가 없네요 ㅠ.ㅜ

 

뭘 타?

 

우여곡절 끝에

 

원주 저렴한 미용실 더헤어 원주점에 도착!

 

 

 

 

자리에 앉아서 찰칵!

 

차마 얼굴을 못 까겠ㅜ.ㅠ

 

 

.

.

.

 

 

펌은 종류가 3종류가 있었는데요..

 

싼거 중간거 비싼거(?)가 있는데..

 

난 무조건 어디 미용실에 가도 중간거 하니까..

 

싼건 좀 미안함 감이 있어서...

 

중간으로...

 

사회 생활도 중간이 낫다는...

 

 

 

그리고 평일날 방문했는데 평일인데도

 

어찌나 사람이 제법 있던...

 

주말에는 더 많을 듯한 생각이 들게 하는~

 

 

 

역시 원주 저렴한 미용실

 

더헤어 다운!

 

 

그런데 더 놀랄만한 사실은 실력은

 

가격 대비 만족할 수 있었던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울에서 머리를 하려고 여기저기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다녀봐도 맘에 드는 머리가

 

아니었는데..

 

억^^

 

원주 저렴한 미용실

 

더헤어 단구점에서 마음에 쏙 드는 머리를 만나다니..

 

이래도 됨?

 

가격에 만족하고 헤어디자인에 만족하고..

 

이 가격에 커트, 펌, 삼푸까지...

 

역시 원주 저렴한 미용실이지만

 

더헤어 단구점의 실력 있는 디자이너분들덕분에

 

좋은 머리..

 

잘 하고 갑니다^^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 매니저분의 친절한 배려까지 돋보였어요~

 

스마트폰 충전을 해야 하는데

 

매니저분에게 이야기를 하고 잊었는데

 

머리를 하러 자리에 이동하니

 

충전기를 갖다주셨어요^^

 

감사합니다용....

 

 

 

 

 

 

 

그리고 한가지 더..

 

원주 저렴한 미용실 더헤어 단구점까지

 

가는데 이런 버스 정보 제공하는 기계가

 

없는 곳이 대다수 였다는..

 

그럼 하다 못해 버스노선이라도 정리해서

 

버스정류장에 붙혀 놓아야지..

 

그런 배려가 없는~

 

+

 

생각할수록 원주 대중교통 정말 불편함..

 

곧 도착한다고 떳는데

 

10분 더 기다리고..

 

배차 시간이 너무 길고 정보 싱크로즈율이 낮고...

 

원주는 차로 이동하는게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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