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월드카 르망, 80년대 자동차문화를 바꾼 장본인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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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카 르망, 80년대 자동차문화를 바꾼 장본인

 

 

 

 

르망이라는 자동차..

아마 기억하는 분들이 많3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판매되다 단종된

 

자동차.. 지금으로부터 20년이 훌쩍 넘은 차종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갑자기 월드카 르망이 생각이 낫네요^^! 

 

 

 

80년대 중반 르망의 경쟁자라고 생각되는 차종이...

 

엑셀과 프레스토는 가격대부터가 경쟁차종이라고 하기에

 

무리가 있었죠...

 

우리가 알고 있는 엘란트라나 캐피탈 역시...

 

그시대에 나오지 않은 수준이라서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르망의 경쟁자는 스텔라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가격대를 봐서도...

 

 

 

 

 

 

 

 

80년대 중반이었나...

 

아버지가 차를 구매하려고 가져온 팜플렛이

 

현대의 스텔라와 대우 르망이었습니다,

 

딱 봤을때에는

 

옵션 사양이라든지 디자인적인 면에서 르망을 구입했으면 하는

 

생각이었지만..

 

크가라든가 실내공간등을 생각하고

 

스텔라를 구매했을때...

 

르망이 선택되지 못해 아쉬움이...

 

 

 

 

 

 

 

르망은 가지치기 모델부터 가격대가 400만원대부터 시작되어

 

7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차종이 나왔는데요!!

 

물론 옵션은 제외였네요...

 

지금처럼 파워스티어링이나 에어컨이 기본으로 채택되지 않았던

 

시기였죠...

 

 

그 모델중에서  GSE 모델...

 

림범퍼라고 불리운 범퍼가 아닌 얇은 범퍼 모델이

 

차 이미지에 딱 맞는다 생각했는데..

 

 

 

 

 

 

 

 

 

 

 

르망에서 그때 카달로그에 있었던게 MSTS엔진엔데 전자제어 엔진이라고

 

자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88년부터 TBI엔진으로 소개를 하였는데요...

 

TBI엔진. 또는 SPI엔진으로 불린 이 엔진은

 

기존의 캬뷰레터 엔진보다 진보한 컴퓨터 제어엔진으로서

 

뛰어난 (?) 성능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이 엔진은 카달로그에 1,500cc엔진인데 출력은 89마력으로 본 적이 있으나...

 

90년대 뉴르망에서는 75마력으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자식 계기판이 +_+

 

 

 

 

 

 

르망은 스포츠성으로도 대중적인 스포츠카로서 인기를 많이 끌었는데요..

 

3도어.. 르망 레이서는

 

스포츠루킹카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르망 레이서

 

 

그 시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르망...

 

지금은 그 수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남아있지만...

 

여전히 출시되었을때와 같은 기량을 갖고 있는

 

차량이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

르망이란 차는...

 

80년대 자동차 구매의 로망이었는데요...

 

 

지금처럼 차가 넘치는 상황하고는 다른

 

정말 갖고 싶은 차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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