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슬램덩크 OST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 잡혀' 3기 엔딩곡.. 기억나세요?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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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OST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 잡혀' 3기 엔딩곡.. 기억나세요?

 

 

 

 

 

언젠가 한번 슬램덩크 OST에 대해서 글을 쓴 기억이 나는데..

 

90년대 음악은 지금 음악과 달리..

 

감성이 살아있었던...

 

기계음 혹은 후크송과는 다른...

 

그런 음악이 이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OST 안에 듬뿍 들어있었다는...

 

 

 

 

 

 

 

 

슬램덩크 OST 중에서

 

1기 오프닝 곡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란 곡이 유명하지만 말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슬램덩크 OST,

 

 

 

바로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 잡혀' 3기 엔딩 테마곡입니다.

 

 

 

 

 

 

 

슬램덩크 OST,

 

일본어 제목 : 煌めく瞬間われて

 

한국어로 번역하면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 잡혀' 라고 나오네요!!!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Manish 인데요..

 

일단 노래부터 들어볼까요!!

 

추억을 되살려서 ^^!!

 

 

 

 

 

 

 

 

슬램덩크 OST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 잡혀'

 

 

 

 

 

 

슬램덩크 OST '반짝이는 순간에 사로 잡혀' 노래 가사

 

 

 

めく瞬間われて

(빛나는 순간속에 사로 잡혀)

Slam Dunk 3rd ED - Manish

 

 

 

 

散散ます 日射しの

[산잔나유메니메오사마스 히자시노츠요이아사]

산산히 부서진 꿈에 눈을 뜨는 햇살이 따가운 아침

 

りの曲聞きながら いたてのシャツをとおす

[오키니이리노쿄쿠키키나가라 아라이타테노샤츠우데오토오스]

맘에 드는 노래를 들으며 갓 세탁한 셔츠를 다림질하지

 

 

昨夜のアイツ かれただった "刺激しい" "したい"

[유우베노아이츠 츠카레타코에탓타 시게키가호시이 이마오코와시타이]

어젯밤 그는 지친 목소리였어 "자극이 필요해, 현실을 부수고싶어"

 

おちぶれないで

[오치부레나이데]

주저앉지마

 

 

 

めく瞬間われ 夢中でいたい

[키라메쿠토키니토라와레 무츄-데이타이]

반짝이는 순간속에 사로잡혀서 꿈꾸고 싶어

 

後悔する 素敵じゃない 一人じゃないし

[-카이스루 스테키쟈나이 히토리쟈나이시]

후회하는 것은 멋지지 않아 혼자가 아니잖아

 

あふれだす しければ

[아후레다스나미다가 우츠쿠시케레바]

흘러내리는 눈물이 아름다와진다면

 

はまた わらない やせるから

[히토와마타 오와라나이타비니 토키오츠이야세루카라]

사람은 또다시 끝없는 여행에 시간을 쓸 수 있으니까

 

 

 

今日しだけ遠回してまでもうこう

[-와스코시다케토오마와리시테 에키마데모-아루코-]

오늘은 좀 멀리 돌아서 역까지 걷자

 

見慣れない景色しくて カドの古着屋 ふとってみる

[미나레나이케-시키가우레시쿠테 카도노후루기야에 후토하잇테미루]

낯익은 경치에 기뻐서 모퉁이 헌옷집에 갑자기 들어가보네

 

 

いつもと角度をのぞいてみる

[이츠모토치가우카쿠도데 카가미오 노조이테미루]

보통때와 다른 각도로 거울을 보면

 

きっとそこに しいかが

[킷토소코니 아타라시이나니카가]

분명 거기엔 새로운 무언가가

 

 

★ 반복

 

 

 

 

 

 

 

 

 

 

 

Manish는

 

보컬과 작사 담당인 다카하시 미스즈,

 

 키보드와 작곡 담당 니시모토 마리,

 

이렇게 2인조로 구성된 그룹이랍니다!!!

 

음악성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뛰어났다는...

 

 

싱글 앨범은 12장까지 냈었다고 하는데요!!!

 

한번쯤 들어보고 싶은...

 

 

 

 

 

 

 

 

슬램덩크 OST 노래..

 

언제나 귀에 듣는 음악이 아닌 새로운 노래를 

 

선곡해봤는데..

 

 

어떠신지요? 

 

 

 

 

 

 

 

 

누구에게나 소중한 추억은 있기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때의 추억...

 

 

소중하게 자신의 마음속에서 꺼내 

 

 

기억의 유희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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