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외국여행 시차적응 Tip. 이거 하나면 O.K.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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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 시차적응 Tip. 이거 하나면 O.K.

 

 

 

 

외국 여행을 갈때 제일 고민인게 금전적인 부분이나

 

혹은 낯선곳에서의 외로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생각해보면

 

시차적응 역시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외국여행 시차적응 Tip!!

 

하나씩 알아볼까요?

 

 

 

 

 

 

 

외국여행을 갈때 일단은

 

 자신의 목적지가 동쪽 방향이라면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서쪽이라면 2시간 늦게 자는걸 추천드리는데요..

시차적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다는 사실!!

 

기억하시고~~

 

 

 

 

 

비행기내에서 식사를 한 후에는,

빨리 소등할땐 취침을 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목적지를 가서 하는 것보다 미리 시차적응을 하는것이 가장 기본 단계입니다.

 

일행중 한명이 소등할때 자지도 않고 있다가 

도착해서 정신을 못차리기도

 

시차적응 하기 위한 부분입니다.

 

 

 

 

만약 !!

 

비행기 객실내에서 충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고,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가면 그날 밤에는  자신이 평소에 자는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자야 합니다.

 

낮에 잠이 쏟아진다고 해서 잠이 들면 다음날 시차적응, 어렵답니다.

 

또, 밤에 잠이 오질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밤샐 생각하지 말고 꼭 자세요 ^^!!

 

 

 

 

 

 

동절기와 하절기가 많이 다른 극지방은

 

백야때에는 밤 11시가 되어도 밖이 환하답니다.

 

극야 경험은 없으나 들은바로는 완전 밤도 아니고 초저녁같이 어둡다고 하는데요....

 

참고하시고 이쪽에 있을 경우 시계는 항상 지참하세요.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나라에서는,

 

1시간 일찍 시간이 앞당겨지는데요.

우리나라는 88올림픽때 처음 시행되었던 적이 있네요.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는 시행중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일상의 라이프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시차적응..

 

어떻게 보면 맞춰질 것 같기도 한데요..

 

정신은 금방 맞춰지는데, 장은 쉽게 맞춰지는게 아니라는 사실!!

 

참,,

 

그래도 외국생활 시차적응 Tip. 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사람마다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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