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 OST '장미는 아름답게 지네'
아래 그림은 베르사이유 궁전인데요..
베르사이유 궁전을 생각하면 마리 앙토와네트와 바로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생각이 납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오래된 만화 ?
애니인데요..
KBS에서 방영이 된 걸로 기억합니다.
언제 방영을 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모..
인터넷을 찾아보면 되겠지만 이 포스팅은
제 기억으로 하고 싶으니까...
자세한 부분은 검색을 꼭 해보세요 ^^~
베르사이유의 장미 만화책..
이게 나온지 꽤 오래되서 이제는 구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이런거 사서 잘 보관해놓으면 좋을지도..
우와..
제가 즐겨보았던 닥터 스크루도 있네요..
정말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어렸을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이케다리요코가 만들어낸 만화입니다.
이케다리요코는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독일어: Marie Antoinette. Bildnis eines mittleren Charakters)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주인공 4명중 2명은 실존인물이기에 좀 더
현실적인 내용처럼 만화가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베르사이유의 장미' 의 주인공인
오스칼 프랑소와 자르제..
여자지만 군인 아버지에게서 남자처럼 길러졌으며,
근위대장을 하면서 마리 앙트와네트와 찬해졌습니다.
그리고
베르사이유의 장미 주인공인 마리앙투와네트. (실존인물)
주인공을 사랑하는 앙드레 그랑디에 (허구)
주안공의 첫 사랑인 한스 악셀 폰 페르젠 (실존인물)
이 4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여러 실존의 내용이 중간중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만큼
역사를 보는데 참고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
스토리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세요^^~
미리 다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베르사이유의장미 OST는 한국판보다는 일본판이 더 느낌이 난다고 생각이 들어요.
훨씬 더 나아 보이는데요..
어린이만화라고 치부하기에는 무거운 주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들어볼까요~~
베르사이유의 장미 OST '장미는 아름답게 지네'
薔薇は美しく散る
+
엔딩곡까지..
베르사이유의 장미 OST 어떠신지..
참고로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1979년부터 1980년에 일본 방송에서 방영하였습니다.
무려 34 ~ 35년전 애니입니다.
이건 보너스..
베르사이유의 장미 OST
이건 라이브네요...
ps.
당시에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하면 이거 끝나고 방송사에서 영화처럼 편집해서
3일에 걸쳐서 연휴에 다시 방송한적이 있어요.
그것도 아침 9시에.... 지금 어린 친구들은 아침9시에 무슨 막장 드라마만 하는줄 알겠지만
당시엔 디즈니 만화동산같은 핫한 프로가
휴일 오전 9시에 했고 아무튼 인기 있는 방송들이 하던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건 주인공 오스칼 역의 성우 정경애님이
돌아가셔서 더이상 들을수 없다는것 정말 여장남자의 목소리에 그분 만한 목소리가 없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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