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타임 그리고 여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예쁜 배우!!

영화 인타임 그리고 여주인공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예쁜 배우!!

 

 

 

 

 

먼 미래 사회..

 

살려는 모든 것이 시간으로 계산된다면?

 

이 주제로 만들어진 영화 인타임!!

 

오늘 또 이영화를 보고 말았습니다.

 

물론 극장에서 봤지만 갑자기 인타임이 보고 싶어졌네요^^!!

 

 

 

 

 

 

 

 

시간은 힘이며, 시간은 돈이다...

 

영화 인타임 포스터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현실도 시간은 돈이 아닐까요?

 

우리가 사는 세계 역시!!

 

 

 

 

 

 

영화 인타임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커피 1잔.. 4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1대..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윌 살리스가 뉴 그리니치에 도착했을때 처음

 

만난 실비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단발 머리가 더 어울리던데...

 

영화 내용보다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만 봤다는 +_+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인타임에서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어떤 역보다 단발의 외모가

 

빛났던 적이...

 

이 영화에서 보여주었답니다...

 

 

 

 

 

 

영화 인타임 에서

 

촬영 중 쉬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트 키가 159cm라고 하는데요..

 

정말 비율이...

 

어떤 남자 배우와 함께 출연한다해도

 

키가 꾾리지 않던데...

 

정말 예뻐요^^!!

 

 

 

 

영화 인타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예쁜 모습...

 

보고 싶다면

 

찾아서 한번 보세요!!

 

누군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소재의 반의 반도 못살린 영화라고...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뿐.....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전 재미있었습니다...

 

+

 

한가지..

 

 

이 영화를 보면 시간의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