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신비 꽈당, 마음이 아프네요.

 

여자친구 유주, 신비 꽈당, 마음이 아프네요.

 

 

 

 

 

어제 인제 스피디움 SBS LOVE FM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 공개방송에 출연한

 

여자친구.

 

지금 공전의 히트를 하고 있는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기대하면서...

 

봤는데요..

 

 

 

 

 

평소에 아이돌 노래를 잘 몰랐는데..

 

여자친구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오늘부터 우리는'

 

노래 정말 좋네요 ^^

 

 

 

 

 

여자친구 노래 부르는 것을 직접 보러

 

갈 수는 없지만...

 

이렇게 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날씨가 비가 많이 와서 미끄러웠나보네요..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노래를 들으면서 보는 내내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여자친구 유주, 다섯번이나 넘어지고

 

신비는 크게 꽈당...

 

유주는 다리가 안 좋은 것 같은데..

 

너무 고생하더라고요..

 

ㅠ.ㅜ

 

 

 

 

 

 

하지만 놀란건 여자친구 유주, 신비 모두

 

프로페셔날 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꽈당을 해도

 

바로 노래와 안무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하지만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말이죠!!

 

 

 

 

 

 

여자친구 공연..

 

많이 서럽고 했을까 싶은데..

 

 정말 다치지않았다면 다행일거같아요 ㅜ.ㅠ

 

 

 

 

 

 

다행히 여자친구 인스타그램에서

 

Don't worry~ i'm OK! 라고..

 

여자친구 유주, 신비 파이팅입니다..

 

 

 

 

 

여자친구 노래 '오늘부터 우리는'

늘 힘이되고 있어요..

꾸준한 노래, 언제나 들려주시기를...

멀리서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