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d75a279b0fd993d1b5d6b2318547284c40982f64"/> 영화 체인지 OST 'Change' 그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 It's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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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체인지 OST 'Change' 그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체인지 라는 영화.

 

영화 자체를 처음부터 알지는 못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때의 기억..

 

체인지 영화를 알게 된 계기...

 

 

 

 

 

 

언젠가 노래방을 갔을때...

 

친구 녀석이 부르던 노래였네요..

 

노래를 듣고 있다보니 너무 좋아서

 

괜히 나도 부르다가..

 

음이 올라가지 않아서 포기했던...

 

 

체인지 라는 영화 OST...

 

였다고..

 

 

 

 

 

 

 

그래서 검색하다 찾은 체인지 영화..

 

 

이 영화..

 

재밌어..+_+

 

 

노래도 좋지만 체인지 영화 자체도 재미있었다고

 

기억을 하네요...

 

 

지금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말이죠 ^^!!

 

 

 

 

 

 

 

체인지 영화 스토리...

 

 

 

바닥을 헤매는 성적,

 

맞는대는 이력이 난 말썽꾸러기 강대호(정준 분)는

아침부터 하루종일 재수없는 일만 일어난다.

 

어머니(박원숙 분)의 똥침 세례에,

 

만원 지옥철에선 치한으로 오해를 받은데다가

세침떼기에 모범생인 고은비(김소연 분)는

1분 늦었다고 에누리없이 이름을 적고 매몰차게 돌아서

버리고 마는데.

 

 

늦은 하교길에 대호와 은비는 폭우를 만나

정체불명의 번개로 정신을 잃게 되는데

 두 사람에겐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만다.

 

바로 두사람의 몸이 체인지 된 것.

 


 이날 후로 모든 것이 낯선 환경으로 뒤바뀌어 버려

좌충우돌 해프닝이 벌어진다.

 

아침이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아랫도리를 주체하지 못해

 눈물짓는 은비는 시종일관

몸을 추스르며 얌전을 떨고,

 

생리대의 갑갑함을 알게 된 대호(김소연 분)는

아무때나 힘 자랑하듯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공부 못하는 학생 선도에 투철한 사명감을 보이는

 미친개 학생주임(이경영 분)은

 

학생들에겐 한푼의 에누리도 없는 냉혈한이지만

 

 미술선생님(이승연 분)에 대해서만은

 순정을 받치는 순애보의 주인공.

 

 

알듯 모를듯 새침한 행동으로

더욱 애만 타게 만드는 미술 선생님에 대해

일방적인 애정공세를 펼치지만 번번히 삼천포로 빠진다.

 


 두 사람이 체인지된 후

이상하게 변해버린 은비의 행동을 걱정하던

부모님(유인촌, 박정수)은 마침내 이민을 결심하게 되고,

 

 대호가 함께 하던 락그룹은

은비와 함께 마지막 공연을 준비한다.

 

축제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그동안의 오해와 갈등은 해소되고,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는데 그날처럼 심상치 않은 번개가 내려치면서 폭우가

쏟아진다.

 

 

 

 

 

 

 

 

 

배우 정준과 김소연이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영화 체인지 中

 

 

 

 

 

 

 

김소연씨...

 

신인이지만 연기가 매우 뛰어났던....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매스미디어의 홍수속으로 빠지지 않았던

 

그 시절이 더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영화 체인지 OST 'Change' 조장혁 노래...

 

영화 엔딩 크래딧입니다.

 

 

 

 

 

체인지 노래 가사

 

 

알아 너의 그 표정을 마지막 말을 찾는 거야


정말 내일부터 갑자기 볼 수 없게 되면
얼마나 아파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음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 누구도 널 좋아했었던 그 만큼
다신 힘들 것 같아


멀리 떨어진 시간 속에 잊혀 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 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니가 살고 있는 이곳보다 더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까

 

멀리 떨어진 시간 속에 잊혀 질지 모르지만
믿기로해 삶은 우릴 위해 뭔가 남긴다고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니가 살고 있는 이곳보다 더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까 예
웃으며 떠나는 거야


만나는 그 날까지 여기 있을께
내겐 니가 살고 있는 이곳보다 더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까

 

 

 

 

 

 

추억을 생각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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